"살 수 있는 환자가 죽어가는데도 한 발자국도 개선되지 않는 현실이 창피하다" 작년 11월 뉴스룸에 출연한 이국종 교수가 국내 응급 의료 시스템의 현실을 두고 한 이야기였습니다. 이후 3달 동안 저희 탐사플러스팀이 들여다본 현실은, 이 교수 말보다 사실은 더 참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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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한눈에] 이국종 교수 출연 그 후…'응급의료 현실' 추적
... 조회수 : 755
작성일 : 2019-01-19 12:49:05
https://www.youtube.com/watch?v=faIzSYJAi2w
IP : 108.41.xxx.16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19 12:54 PM (1.227.xxx.251)응급의료가 아니라 응급외상센터라 응급실과는 좀 달라요
아무리 말해도 이 구분 마져 안되니 이국종 선생도 답답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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