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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꼭 해야 할까요?(치질관련)

...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19-01-19 12:29:56

같은 질환이셨던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남편이 (60대 초반) 항문전문 외과에서 치질 2.8기 진단을 받고

수술 권하는 의사의 말에 다음주로 덜컥 수술 날짜를 잡아 왔어요.

아무리 치질 수술이 큰수술이 아니어도 그렇지 저한테 상의도 없이...ㅠㅠ


남편의 증상은 항문 밖으로 조금 나온 상태로 (치핵)

평소에 가끔 나와있기도 하고 들어가 있기도 하대요. (약 반반 정도?)

출혈이나 통증도 전혀 없고....

그래도 나와있는 경우도 많아서 신경이 쓰여 병원에 간거였는데

이런 경우 꼭 수술을 해야만 하는 걸까요?


수술 후 통증이나 재발도 걱정되고 반드시 수술만이 답일까 싶어서요...

같은 경우셨던 분들의 도움 말씀 부탁 드립니다....




IP : 1.245.xxx.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9 12:35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의사선생님이 수술하라고 한거면 수술이 가장 나으니 권한거 아닐까요.
    참고로 치핵이 작을수록 치질수술하면 회복이 빠르시대요.
    치핵이 큰 상태에서 수술하면 회복할때 완전 지옥이라고
    하루라도 치핵이 작을때 하시라고들 하네요. (충치처럼 그런건지 ㅎ)
    남편분께서 치핵이 너무 작아서 수술하기 아까우신건 아니시겠죠
    저도 치질앓고 있는데 저는 수술 후 회복하는게 무서워서 미루고 있어요. 제 크기로는 며칠 누워있어야 할 거 같아요

  • 2. 하세요
    '19.1.19 12:39 PM (110.12.xxx.137)

    요즘 기술이 좋아서 정말 수술 잘해요
    저도 17년전에.수술햇어요

  • 3. 무조건
    '19.1.19 2:37 PM (221.148.xxx.14) - 삭제된댓글

    큰병원가세요
    작은 항문외과는 수술로 먹고살기때문에
    거의 수술을 권하더러구요
    동네 2군데서 수술하라는데
    사당동 대항외과에서
    그냥 나았어요

  • 4. 치질
    '19.1.19 3:02 PM (119.203.xxx.52) - 삭제된댓글

    수술 요즘 간단하게 해요
    볼일볼때마다 항상 신경쓰이고
    위생문제도 있고 불편하겠구만
    그걸 뭐 아내한테까지 상의하고
    하나요? 아주 간단한 수술인데ᆞ
    저도 애기 둘 낳고 치질이 걸려서
    어느날 병원가서 수술날 잡고
    혼자가서 수술하고 이틀입원하고
    퇴원했어요ᆞ
    진작에 할걸 하고 후회했습니다ᆞ
    창피하다고 병원안가고
    그동안 마음고생한거 생각하니까
    미련하면 몸이 고생한다는걸
    절실하게 깨닫게 해준 수술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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