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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이 어제의 예서엄마라면 어떻게 하셨겠어요?

엄마마음 조회수 : 4,119
작성일 : 2019-01-19 12:12:48
예서의 퇴학.
우주의 출감.

혹은 

예서의 서울대
우주의 불행을 외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IP : 182.31.xxx.3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19.1.19 12:14 PM (59.5.xxx.101)

    우주의 출감.자퇴죠
    진짜 애들 키우는 엄마들이 의대 입학시키고자 다른 친구를 살인자로 만들수가 있나요?
    정상적인 사고ㅇ방식에서 저게 가늠할 꺼리라도 되나요?

  • 2. ㅇㅇ
    '19.1.19 12:16 PM (112.160.xxx.16) - 삭제된댓글

    저도 진짜 이해가 안되더군요
    내 자식 잘되자고 남의 자식 살인자 만들다니
    진범이 누군지도 아는데 그걸 덮어요?
    어제 보니 도저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해하지 못할 행동이죠
    저거 이해하면 다른사람이 본인 자식한테 누명씌우는 것도 받아들여야 함

  • 3. ..
    '19.1.19 12:17 PM (112.186.xxx.45)

    상식적인 사람은 곽미향에서 한서진으로 정체성을 바꾸지 않죠.
    대역 친정가족을 내세워서 자식들까지 십몇년이라는 세월동안 거짓말을 게속 하지도 않고요,
    남편의 첫사랑이 다른 남자랑 결혼해서 애 낳고 산다고 둘러대지도 않고요.
    그런 악마같은 사람이 아닌데 어제의 예서 엄마라면 어떻게 하겠냐고요??

    한서진은 자신이 한 일의 댓가를 치루어야죠.
    본인이 나서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주변의 상황으로 문제가 해결되고 본인은 당하게 될걸요.

  • 4. ...
    '19.1.19 12:17 PM (125.178.xxx.206)

    전 곽미향이니까 덮는다고 보고
    예서도 고민하다가 덮을거 같아요.
    근데 결국 유리멘탈 예서는 멘탈 박살난 상태라 서울대 의대는 못갈테고.

    우주만 중간에 ㅠ

  • 5. 파랑
    '19.1.19 12:17 PM (115.143.xxx.113)

    김주영쌤 녹취로 증거제출 경찰신고
    학교시험은 자수해서 정상참작요청
    불가시 자퇴선택
    다른방법이 없음
    사람이 죽었고 예서가 알고있으면
    그냥 서울의대간다해도 친구를 희생시켰다면
    평생 그 죄책감을 지우지 못할거임

  • 6. ....
    '19.1.19 12:19 PM (116.122.xxx.3)

    저라면 정말 죽고 싶을 거 같긴한데...일단 조용히 아이 자퇴시키고 예서랑 자취를 감출 것 같아요 (대학은 향후 유학으로)

  • 7. ...
    '19.1.19 12:20 PM (39.7.xxx.245)

    저는 예서가 자기를 희생하고
    우주 도울거 같아요.

    이 모든게 김주형이 사주하고 실행한것이기에
    예서는 정상참작 받지않을까..

    숙명여고 쌍둥이들은 본인들도 문제유출알고 가담한거지만
    예서는 문제유출 모르고 당한거니까...

  • 8.
    '19.1.19 12:20 PM (125.130.xxx.189)

    예서가 시험지 유출을 모르고 시험 본것을
    어제의 김주영과의 대결에서 녹음해두었다가
    경찰과 법원에 제출해서 예서 무죄 입증합니다
    우주 무죄 입증합니다
    일석이조 해법 두고 왜 갈등합니까?
    예서도 평생 마음의 짐 지고 사느니
    내가 엄마라면 혜나만도 버거울 아이에게
    우주 살인범 몰고 의사되라는건
    내 이기심이지 아이를 위한게 아니죠

  • 9. 덧붙여
    '19.1.19 12:21 PM (39.7.xxx.245)

    그리고 예서는 원래 잘하던 아이니까
    자기 실력으로 서울의대 합격..

  • 10. 다 터트리고
    '19.1.19 12:22 PM (110.9.xxx.89)

    예서 검정고시. 영재랑 우주랑 셋이서 공부하면 셋다 서울대 의대 갈 듯.

  • 11. 그냥
    '19.1.19 12:28 PM (211.248.xxx.147)

    살면서 터득한게 꼬일수록 정도로, 늦기전에 바로지금....해결하는게 어려운문제 해결의 지름길이더라구요..
    김주영잘못 밝히고 예서는 자퇴후 검정고시 우주는 출소

  • 12. 버드나무
    '19.1.19 12:30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내자식이 그런 스트레스를 받게 할수 없어요

    당연히 퇴학 이지요.. 몰랐지만 책임지겠다..

  • 13. ..
    '19.1.19 12:30 PM (121.190.xxx.176)

    예서는 똑똑한 애라서 충분히 서울의대들어갈거예요
    우주 구해야지요
    진실을 말해서

  • 14. 누명을 벗겨야죠
    '19.1.19 12:32 PM (175.212.xxx.106) - 삭제된댓글

    애는 모르고 했으니까 정상참작되겠죠.
    무엇보다 억울하게 살인 누명쓴 걸 알고
    또 진범이 누군지도 알고 있는데
    모른척 하는건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니지요.
    악행중에 최고 악행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아이까지 알고 있는데 아이한테 침묵을 강요하는건 더 큰 악행.
    죄없은 아이를 살인범으로 모는데 일조한건데
    그런 양심의 짐을지고 평생을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사나요?

  • 15. ....
    '19.1.19 12:32 PM (119.201.xxx.133)

    자퇴가 낫죠 내자식인생도 중하지만 억울하게 자살 누명씌우는건 아시죠 그런 성공은 진정한 성공아님

  • 16. 1 망설임도 없이
    '19.1.19 12:34 PM (110.8.xxx.185)

    김주영쌤 녹취로 증거제출 경찰신고
    학교시험은 자수해서 정상참작요청
    불가시 자퇴선택
    다른방법이 없음
    사람이 죽었고 예서가 알고있으면
    그냥 서울의대간다해도 친구를 희생시켰다면
    평생 그 죄책감을 지우지 못할거임

    22222

  • 17. 누명을 벗겨야죠
    '19.1.19 12:35 PM (175.212.xxx.106)

    예서는 모르고 했으니까 정상참작되겠죠.
    저는 경찰에 바로 갈것같아요.
    녹음가지고..

    무엇보다 옆집 아이가 억울하게 살인 누명쓴 걸 알고
    또 진범이 누군지도 알고 있는데
    모른척 하는건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니지요.
    악행중에 최고 악행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우리 아이까지 그 모든 일을 알고 있는데
    아이한테 침묵을 강요하는건 더 큰 악행이지요..
    죄없은 옆집 아이를 살인범으로 모는데 큰 역할을 한건데
    그런 양심의 짐을지고 평생을 어떻게 사나요?

  • 18.
    '19.1.19 12:36 PM (124.53.xxx.190)

    터뜨리고님 좋네요^^

    김주영녹취 증거체출~~~지우지 못할거임3333

  • 19. 1 망설임도 없이
    '19.1.19 12:38 PM (110.8.xxx.185)

    이미 예서가 안 이상 예서도 절대로 잘 살수 없어요
    진실을 밝힌뒤 우주는 제자리에 돌려놔주고
    예서인생은 막말로 서울대 의대아닌
    외국 대학 의대로 우회적으로 돌아가야 다 털고 새로운
    인생 다시 시작할수있죠

  • 20. 어제 최고 소름
    '19.1.19 12:40 PM (175.212.xxx.106)

    곽미향이 예서보고
    "엄마는 니 인생을 포기 못 해" 하는데 소름 돋았어요.
    지금 본인이 하는 행동이
    딸의 인생을 더 구렁텅이로 빠트리고 있는건데
    그걸 포기못한다고 표현하는게 참...

  • 21. 1 망설임도 없이
    '19.1.19 12:41 PM (110.8.xxx.185)

    반백년 살고 인생 경험한 현명한 부모라면 이쯤되면 서울대의대는 아무 의미없다는걸 알아야죠
    그쯤되면 평범한 피라미드 중간이 행복한거죠

  • 22.
    '19.1.19 12:42 PM (211.36.xxx.137)

    곽미향이니까요.

    서울의대로 압박하는 시모가 없잖아요, 우리는.
    곽미향 처지라도
    뭐하러 아이에게 그 무서운 죄책감, 평생 트라우마 가지게해요.
    다른 의다보내거나 유학보내고
    내가 시모에게 무시 당하고 말지.

    현실성 자체가 없어요.
    상류층에서는 애에게 뚫어줄 길이 열가지인데
    왜 굳이 의사 명예에만 목매나요?

  • 23. ....
    '19.1.19 12:43 PM (180.66.xxx.179)

    당ㅇ연한걸 왜 물으시나요 이 말도안되는 상황을요.
    김주영은 원래 미친ㄴㄴ이니 냅두고
    염정아 정말 나쁜ㄴㄴ이죠. 지자식 서울의대보내겠다고 남의자식 살인자만들다니..심지어범인을 알고있는데두요
    어제 티비보며 어찌나화나든지...

  • 24. ㅋㅋ
    '19.1.19 12:43 PM (39.7.xxx.217)

    예서가 우주 누명벗겨주고
    둘은 사랑에 빠지고
    곽미향이랑 이수임은 사돈이 되는걸로..
    ㅋㅋ

  • 25.
    '19.1.19 12:45 PM (122.32.xxx.17)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예서는 원래 잘하던얘라 다른방법 찾으면 되지만 설의대 보내자고 죄없는 우주인생을
    짓밟아요? 고민자체가 성립안됨

  • 26. 이게
    '19.1.19 12:45 PM (110.5.xxx.184) - 삭제된댓글

    질문할 거리가 되나요?
    아무리 드라마 주인공에 몰입했다고 하더라도요.
    현실엔 부자 염정아 뿐 아니라 돈없는 염정아도 많으니 이 드라마기 나왔겠구나 싶어요.

  • 27. 사람들이다미쳤다
    '19.1.19 12:46 PM (203.145.xxx.117) - 삭제된댓글

    그렇게 어리석어요? 덮을 일이 따로 있지. 아무리 뭣같아도 세상엔 순리라는게 있어요.
    저건 안 덮여요. 예서가 몰랐다면 고민이 더 되겠지만.
    예서가 결단을 내린다 쪽에 저는 맘이 가요. 예서 의대아닌 법대가라. 좋은 사람되거라 아가.

  • 28. 이게
    '19.1.19 12:47 PM (110.5.xxx.184)

    질문할 거리가 되나요?
    아무리 드라마 주인공에 몰입했다고 하더라도요.
    현실엔 부자 염정아 뿐 아니라 돈없는 염정아도 많으니 이 드라마기 나왔겠구나 싶어요.
    엄마 마음이라는 핑계로 남의 자식 억울하게 고생시키고 내 자식만 살리겠다는 생각 자체가 소름끼쳐요.
    그건 엄마 마음이 아니라 악마의 마음이죠.

  • 29. .......
    '19.1.19 12:48 PM (211.178.xxx.50)

    이걸 왜 고민해요?
    내 아이는 수시아니어도 잘하는애니
    다음번기회도있잖아요.
    남의.아이 감옥에몰아놓고
    내 아이가 잘살수있어요?
    일반인들은 고민안해요.

  • 30.
    '19.1.19 12:50 PM (118.34.xxx.12)

    애초에 여기까지 오게 만들지 않았을듯요
    한서진은 항상 너무 시야가 근시안적이에요
    당장 눈앞만 보고 일을 쉽게 저지르는편

  • 31. ...
    '19.1.19 12:51 PM (223.38.xxx.102)

    다른사람 살인자 누명씌우게 해놓고 평생 어떻게 살아요
    간떨려서 못살아요

  • 32. ...
    '19.1.19 12:56 PM (118.220.xxx.126) - 삭제된댓글

    시험을 취소 시키고 김주영에 소송해서 피해자임을 입증하면 퇴학은 안당할껀데...그리고 자기실력으로 서울의대가면 되지

  • 33. 어치피
    '19.1.19 1:04 PM (73.229.xxx.212)

    학폭도 피해자만 바보만들고 가해자들은 경찰하멶서 잘 살잖아요.

  • 34. .....
    '19.1.19 1:17 PM (222.108.xxx.16)

    심정적으로 덮고 싶겠지만..
    저게 덮는다고 덮어질 일이 아닐 것 같아요..
    예서 멘탈도, 이걸 덮고 넘어갈 수 있는 멘탈도 아니고..
    예서의 우주에 대한 마음도 그렇고..
    김주영이 계속 이런 저런 일로 나를 붙들고 흔드는 것도 화나고, 이걸 언제까지 두고 봐야돼? 싶을 것 같아요..
    저는 예서 멘탈, 남편 멘탈 생각해서 경찰신고할 것 같아요.
    그 시어머니가 잘못 알고 있는 듯요.
    예서 서울 의대 합격하면 아빠가 멘탈 잡을 꺼라고요?
    아니요.
    어떻게든 혜나 일이 제대로 결말이 지어져야, 그 뒤로 예서가 합격한 게 몇 년 지나서 강준상 마음 돌리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혜나 일이 결말 안 지어지면 예서는 그냥 자꾸 혜나 생각나서 강준상 죄책감만 부추기는 상황이 될 거예요..
    돈 많으니 최고 변호사 사서 우리는 시험지 유출인 줄 몰랐다, 정상참작 요청할 꺼고요.
    안되면 자퇴하고 다른 학교 가서 다시 입시 준비해야죠.
    1년 유예를 하든지 어쩌든지 해서.
    다시 입시 준비하면, 원래도 잘하던 아이인데, 어떻게든 되겠죠.
    서울 의대 아니라 다른 의대여도 괜찮고요.

  • 35. 나라면
    '19.1.19 1:20 PM (73.229.xxx.212)

    당연히 그냥 아이 자퇴시키고 외국 데리고 나가겠어요.
    여동생이랑 같이....돈도많은데.
    저런 아이라면 외국나가서도 얼마든지 괜찮은 대학 갈수있죠.
    그리고 정 서울의대 가고싶으면 외국에서 그 방법 모색해봐도되죠.

  • 36. ㅡㅡ
    '19.1.19 1:39 PM (221.140.xxx.139)

    이게 고민이라고?????

    아니 정의감이고 뭐고 다 떠나서,
    애가 좋아하는 애를 누명씌워 쳐넣고
    사람죽인 인간이랑 애를 둘이 둬요???

    미쳤어들???

  • 37.
    '19.1.19 2:26 PM (223.62.xxx.3) - 삭제된댓글

    탐욕스러운 한서진에 감정이입을 많이 하셨네요
    그게 선택사항이예요??
    이런 질문이 나올 수가 있군요 놀랍다 진짜
    드라마는 드라마로 끝내셔야죠 어머니!

  • 38. 솔직히
    '19.1.19 2:37 PM (118.46.xxx.177)

    혜나 추락 전에 예서는 거의 준 싸이코패스 였어요.
    한서진 같은 악마가 엄마 노릇하니 애가 그렇게 되죠.
    전 강예서가 완전 싸가지라서
    양심 같은거 있을리 없다고 봅니다만. .

  • 39.
    '19.1.19 2:58 PM (220.89.xxx.124)

    개인적으로 걍 우주가 죄 뒤집어쓰고
    예서는 서울의대 합격은해조 정신착란으로 미쳐서 폐인되고
    예빈이랑 강준석은 곽미향 버리고 떠나는 엔딩 원해요.
    모두 다 파국이다아아아

  • 40. 으음
    '19.1.19 3:11 PM (1.227.xxx.38)

    솔직히 그 정도 돈과 성적이면자퇴하고도 명문대 의대 보낼 수 있죠. 그리고 인생이 당장의 이익 때문에 불의를 용납하면 결국 그것에 내가 당하더라구요. 권선징악이 아니라 카르마 차원이랄까.. 결국 항상 정석대로 사는게 오히려 나한테 이득이라는 걸 깨달아서.
    저같으면 코디 꼰지르고 우주는 일단 구해내고 시어머니한테 인정 받든말든 냅두고 대신 예서 학교가서 창피 당하지말라고 먼저 자퇴시키고 일이년 여행 다녀오든지 잠수 좀 탔다가 검정고시나 유학이나 다른 루트로 대학 보낼 것 같아요. 어쨌든 시험지 유출은 인정하고 대가 치르고 (자퇴) 그래도 최대한 애 보호하고 대학도 나름대로 보내볼 것 같아요.

    근데 드라마는 일단 재미가 있어야 하니까 곽미향이 자기 욕심대로만 선택하다가 파멸되길 바랍니다

  • 41. 참나
    '19.1.19 3:1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다른것도
    아니고 살인죄 누명이에요.
    당연 누명 벗겨 줘야죠.
    대학이야 나중에 가도 되는거고.
    한 아이 살인자 인생 만들어 놓고
    내자식 서울대 의대 보내면
    행복할까요?

  • 42. ㅇㅇ
    '19.1.20 5:46 PM (110.70.xxx.21) - 삭제된댓글

    여기 엄마들 다들 착하네요
    저는 시험지 덮고 설의대 택하겠어요.
    우주야 고등학교 친구고 설의대가면 다른 친구들 사귀면 되는거고. 설의대 가려고 지난 몇십년동아누학원 과외 하루네시간 잠 . 겜 . 맘껏 놀지도 못해
    설의대 가면 인생 탄탄대로인데
    우주 인생 어찌되던 남의 아이고. 저는 시험지 덮고 설의대 부낼꺼애여.
    예서 정신 이상해지면 어쩌냐 하는데 그거야 정신과 치료 받으면 그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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