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엄마는 별로 도움이 안 됐다고 해서요,
(강남에서 내신 2등급대, 모의는 다 1 찍는 아이)
애들마다 다를테니...경험담 좀 나눠주세요.
아는 엄마는 별로 도움이 안 됐다고 해서요,
(강남에서 내신 2등급대, 모의는 다 1 찍는 아이)
애들마다 다를테니...경험담 좀 나눠주세요.
서바이벌 작년에는 퀄리티 떨어졌어요. 제작년 첫해 문제가 가장 좋았다난 평입니다. 문제를 겹치게 하지않으려고 너무 노력한 결과라네요.
그렇군요~
결과가 별로였습니다
시간도 많이 들고 숙제도 다 꼬박꼬박했지만
(비록 강북이지만 1점대 초반 내신에 모의도 고 3초까지 99퍼 이상의 성실한 아이여서 숙제는 제대로 했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다녔다싶을 정도였네요
오히려 동네 학원이나 인강했던 아이들이 의외로 선방했어요
과탐 특히 생명과학이 도움 되고 다른 과목은 잘 모르겠어요.
생2 같은 경우 거기 아니면 갈 곳이 별로 없어요.
입시 실적보니...인풋에 비해서 결과가 안좋더군요.
학원 운영이 시행착오를 거치는듯.
국어 영향이 커서 그런지는 몰라도.
자습시간이 부족했다고...
알바가 너무 많은듯해요.
비용은 제일 비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