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카이캐슬 오늘꺼 못봤는데

... 조회수 : 2,614
작성일 : 2019-01-19 00:36:24
강준상이 혜나가 자기딸인거 알고 통곡했다니 써봐요

강준상이 혜나엄마인 은혜와
어찌어찌 헤어지고
은혜가 다른남자와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다고 듣고
체념하긴 했을지 몰라도

염정아가 예서 예빈이 낳고 혼자 동동거릴때도
술먹고 들어와서
고작 너 같은거 땜에 은혜와 헤어졌다고
원망하고 폭언하고 첫사랑 방황했었는데

은혜가 결혼한거 아니고
자기딸 낳아기른거 알았으면
염정아와 이혼도 했겠어요

식탁에서 예서질문에 혼외자 부정했어도
막상 혜나가 자기 딸인거 알았으면
돈 쏟아부어도 혼자 공부하던 혜나한테
전교1등 뺐기는 예서보다
첫사랑 은혜딸인 혜나를 예뻐하긴 했을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하네요

강준상 속마음 아는 염정아로써는
그래서 예서 고3을 핑계로
일부러 혜나가 강준상딸인걸 안 알린건가봐요

예서 서울의대보내고 나면 시어머니에게 인정받고
당당할수 있으니 자기자리 지키려고요

염정아 잔머리.....


IP : 118.176.xxx.1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9.1.19 12:40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드라마니까 그렇지 50 넘은 남자가 저리 쉽게 각성하고 바뀔리가 없죠
    부부로 산다는 건 아무리 사이가 안 좋네 어쩌네 해도 근본이 비슷하니까 살 수 있는 거기도 하고요
    스카이캐슬 작가 필력이 마이 딸리네요 애들 동화도 아니고 저게뭐여

  • 2. ...
    '19.1.19 12:45 AM (221.141.xxx.236)

    윗님..혜나가 그냥 사고사면 몰라도 살릴수 있었는데 자기
    판단으로 다른 아이 살리고 혜나 죽은거잖아요
    50이든 20이든 정상적인 사람이면 이게 감당이 되나요?
    자책감 장난 아닐거 같은데.. 이럴때 내 잘못을 대신할 누군가가 나타나면 거기에 분노를 쏟아붓게 되죠. 전 너무 이해되는데요~

  • 3. 성경에도
    '19.1.19 12:47 AM (14.39.xxx.7)

    나오자나요 야곱이 레아의 10아들보다 라헬의 2아들만 사랑 한건 라헬을 사랑했고 레아는 사랑하지 않아서

  • 4. ㅇㅇ
    '19.1.19 12:50 AM (39.7.xxx.80) - 삭제된댓글

    125.177 남자에 대해 모르시는 말씀
    티를 안 낼 뿐 대다수의 남자들은 평생 첫사랑을 못 잊죠
    더군다나 엄마 폭에 쌓여 마마보이로 커서 지 첫사랑 지켜내지도 못한 용기도 없는 찌질이..
    그런 찌질이가 가슴에 묻어둔 첫사랑과의 사이에서 난 자기 핏줄이 있다는걸 뒤늦게 알았을 땐 예서엄마 원망하며(지가 용기없던 비겁장이인건 생각 못하고 예서엄마 탓) 혜나라도 지키고자 하는 맘이 크겠죠.
    그런 사람임을 짐작했기에 자기 자리 지키려 한 예서엄마의 잔머리가 맞아요
    시엄마한테 비로소 인정도 받고 싶은 맘도 크고요

    필력이 딸리는게 아니라 님이 남자에 대해 넘 모르는거죠

  • 5. ..
    '19.1.19 12:57 AM (222.237.xxx.88)

    그 부류를 모르시네요. 그만한 일로 이혼 안해요.
    김은혜와 이중생활을 할 지언정.
    명예가 얼마나 중요한 사람들인데
    남의 입에 오르내릴 이혼이라뇨.

  • 6. 부분 동감요
    '19.1.19 12:59 AM (175.223.xxx.103)

    강준상은 김은혜를 정말 사랑했던것 같아요.
    혜나가 자기 딸인걸 알았다면 잘해주고
    감싸줬을 것 같아요.
    가벼운 인간성이지만 김은혜에 대한
    아픈 사랑을 애써 잊고 살고 있던거잖아요.
    절대적인 존재인 어머니한테 원망을 쏟아내고
    사람 많은 커피샵에서 아이처럼 숨 넘어가게
    울어제끼는 그 모습은 엄마의 계획에 길들여져 살아온 강준상이란 인물이 김은혜에 대한 못다한 사랑을
    얼마나 억제하고 살았던건가 싶더군요.
    아마 자신도 그 정도인지 몰랐을것 같아요

  • 7. ㅇㅇ
    '19.1.19 1:00 AM (180.229.xxx.143)

    염정아랑은 그냥 사는것 같고 첫사랑은 은혜라서 그리고 첫사랑의 딸이어서 저러는거 이해됨.
    와중에 살릴수도 있었잖아요...ㅠㅠ

  • 8. 당연하죠
    '19.1.19 5:29 AM (12.245.xxx.10) - 삭제된댓글

    나이 50 아니라
    100살이라도
    흔들렸겠죠
    이혼은 안해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4658 CJ홈쇼핑은 다시보기가 안되나요? 3 ... 2019/01/19 1,396
894657 [뉴스룸 한눈에] 이국종 교수 출연 그 후…'응급의료 현실' 추.. 1 ... 2019/01/19 971
894656 퍼즐 좋아하시는분 계세요~? 9 반짝반짝 2019/01/19 1,131
894655 병원밥이 맛없는건 쌀때문인거같아요 8 흠흠 2019/01/19 2,164
894654 원룸 전세로 들어갈때 뭘 조심해야할까요? 8 다시한번 조.. 2019/01/19 1,911
894653 나경원 ' 본인 사익을 추구하면 안되요' 16 ㄱㄴ 2019/01/19 1,508
894652 현재 22만, 공수처 100만 갑시다~~~~ 3 힘을모읍시다.. 2019/01/19 484
894651 스카이캐슬 염정아 가방문의 가방ㅎㅎ 2019/01/19 1,388
894650 토플 여쫘봐요 등록이 급한데 아는게 없어서요 6 토플 2019/01/19 860
894649 수술을 꼭 해야 할까요?(치질관련) 2 ... 2019/01/19 1,668
894648 지저분한 싸움판 벌이는군요... 44 ㅇㅇ 2019/01/19 4,190
894647 중 3 미국 1년 안 가는게 맞는거지요? 24 중3 1년 .. 2019/01/19 3,451
894646 자동차 사고) 이런 경우 가능할까요? 11 .. 2019/01/19 1,137
894645 마포쪽 중학교 추천 부탁드려요 6 마포 2019/01/19 1,097
894644 형제와 연 끊고 살아도 인생에 큰영향 없나요? 21 남매 2019/01/19 16,993
894643 98cm 매트리스 커버 4 정 인 2019/01/19 737
894642 사교육비 많이 안쓴거 주는방법 문의 9 ... 2019/01/19 2,649
894641 동대문 제일평화 겨울쇼핑 후기 9 음.. 2019/01/19 5,192
894640 손의원 관련 궁금한거 딱 한가지요... 18 하나만 물을.. 2019/01/19 1,222
894639 아들이 실수하니 나중에 야무진 여자를 만나야한다는데 22 ㅇㅇ 2019/01/19 5,679
894638 영상의학과는 이제 지원 안하나요? 2 참나 2019/01/19 2,072
894637 본인이 어제의 예서엄마라면 어떻게 하셨겠어요? 33 엄마마음 2019/01/19 4,352
894636 호주>맥콰리 대학에 대해 아는 분 계신가요? 2 시드니 2019/01/19 927
894635 혜나 예서 바뀌었다고 주장하시는 분 이거보세요 12 ㅇㅇ 2019/01/19 3,494
894634 병원서 보험 적용 못받은거 공단서 구제해주나요? 사기당한기분 6 병ㅇ 2019/01/19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