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 남자친구가 인내력 테스트를 해요.

oo 조회수 : 2,236
작성일 : 2019-01-18 18:48:12
나름 12회까진 남들이 별로라고해도
그래도 열심히 재방까지도 봤는데
13회부터 더는 보검발도 안통하는 대본의 큰 구멍. . .ㅜㅜ
뜬금 없고 무성의한 설정들이 넘쳐나고 대사는 오글오글 촌스럽고 ㅜㅜ
봐온거니 끝까지 보긴 보겠지만
진짜 보는 내내 작가 네이뇬! 하면서 속으로 욕탄성을 지르면서 봤네요.
저 작가는 진짜 양심 있으면 능력있는 작가들에게
기회를 넘겨주고 은퇴했으면 싶어요.
배우가 아깝고 영상이 아깝고 음악이 아깝고 전파가 아까워요.

IP : 211.186.xxx.16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8 6:51 PM (218.237.xxx.210)

    작가가 심해도 너무 심해요 주인공들 바보만들기 재밌는지 ㅠ

  • 2. 그니까요.
    '19.1.18 7:00 PM (211.186.xxx.162)

    자기 여친이 눈앞에서 울고 있는데 입이 웃는다고 웃는줄 알고 해맑게 따라 웃는 설정이라니? 그동안 보여준 눈치 9단 섬세남 진혁이는 다른 진혁인걸까요? 절레절레

  • 3. ..
    '19.1.18 7:03 PM (218.237.xxx.210)

    그러니까요 시력이 나쁜건지 바보인건지 ㅠㅠㅠ지못미 박보검

  • 4. ㅇㅇ
    '19.1.18 7:10 PM (211.54.xxx.194)

    저는 진작에 때려쳤어요
    심지어 남자친구 드라마 제목을 듣는다거나
    송혜교 박보검이 나오는 장면을 1초만 봐도
    숨이 턱턱 막히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증세가..

  • 5. ...
    '19.1.18 7:33 PM (114.204.xxx.5)

    전 둘이 사랑에 빠진 느낌이 안나서 못보겠어요
    박보검은 사랑에 빠진 남자가 아니라 그냥 모든사람에게 친절한 착한남자처럼 보여요
    몰입이 안되니 재미가 없네요

  • 6. 둘다
    '19.1.18 8:06 PM (1.232.xxx.157) - 삭제된댓글

    나 지금 연기해요~~~

  • 7. 연기는 문제없어요
    '19.1.18 8:41 PM (211.186.xxx.162)

    챙겨보는 사람들 눈엔 충분히 배우들의 감정선 살아있어요.
    문제는 수준이하의 발 대본. 그딴 대사 읊으며 그런 표정 연기가 가능한 배우들이 대단하다 싶어요.
    진혁이나 수현 잘만 살리면 매력있는 캐릭터인데. . .ㅜㅜ
    똑땅하다는요. ㅜㅜ

  • 8. ..
    '19.1.18 8:50 PM (218.237.xxx.210)

    진짜 둘이 사랑하는 느낌이 안나요 ㅠ

  • 9. 애청자
    '19.1.18 9:08 PM (39.7.xxx.107)

    꾸준히 보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 드라마에서 배우들과 감독 스탭들은 깔게 없다고 합니다.

    그 구멍 숭숭 스토리와, 말로 하라고 쓴거 맞나 싶은 문어체 대사를 가지고 그 감정선 유지하면서 연기하는 배우들 진심 리스펙트.
    소품이나 풍경, 빛, 그림...섬세하게 연출해내는 감독과 촬영팀 등의 스텝들도 대단하고
    ost도 너무나 훌륭하고, 배우들 스타일리스트도 열일중인 드라마인거 같아요.

    작가가 총체적 난국.
    13화까진 빈 곳이 느껴져도 배우와 감독이 빈틈 잘 매워가며 끌고오던데 14회 오니까 진짜 작가한테 쌍욕 나올 지경이네요.

    남은 두 화 어떻게 마무리 짓는지 지켜보고있습니다.

    그 작가 드라마는 다시는 안 볼거에요.
    하지만 감독과 배우들 드라마는 앞으로 챙겨보게 될 거 같네요. 저 작가 발대본을 이 정도 살려내는거 보면 다들 능력자같아요.

  • 10. ...
    '19.1.18 9:35 PM (123.254.xxx.11)

    전개와 상황이 너무 유치해요.
    1회부터 봐서 그냥 의리로 보고 있는데 좀 심합니다.
    작가 누굽니까!!!!!!

  • 11. . . . .
    '19.1.18 9:40 PM (58.234.xxx.33)

    동감이요.
    너무 진부하고 올드해요.
    작가가 차수현역에 빙의했는 지 박보검을 저리 모지리처럼 그리는게 화가 나요.
    박보검이 장고 끝에 악수를 둔 건지 왜 이런 작품을 한건지 답답하네요.
    송혜교는 전남편이랑 있을 때도 나이 들어보이고 박보검이랑은 말할것도 없구요.
    박보검이 회사 친구 해인이랑 있을 땐 또래라 그런지 훨씬 보기 편하드만요ㅠㅠ

  • 12. 13,14화가
    '19.1.18 9:56 PM (58.126.xxx.114)

    좀 고구마이긴 한데 막방까지 잘 볼랍니다. 이 작가꺼 계속 볼지 말지는 그때 정할라구요.

  • 13. 00
    '19.1.20 5:33 PM (67.183.xxx.253)

    이 드라마 어찌어찌 보고있는데요,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는 좋아요. 문제가 하나 있다면 진부하고 올드한 감성의 작가지요.딸리는 작가의 필력을 배우와 감독이 이만큼 끌고가는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2402 의약분업을 끝나고 약국에서 약을살수있는 시대가 올까요? 19 ... 2019/02/15 2,814
902401 새 옷 따뜻하네요 새옷 2019/02/15 928
902400 오늘 같은날 힐링드라마로 힐링하기 풍경 2019/02/15 807
902399 인터넷상에 있는 정말 많은 정보를 못찾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13 음.. 2019/02/15 3,678
902398 떠*몰에서 가짜 3중 냄비 환불받으신 분 있으세요? 7 ㅡ.ㅡ 2019/02/15 1,548
902397 [성명] 조선일보는 ‘지상파의 공정성’을 말할 자격이 없다 4 ㅇㅇㅇ 2019/02/15 758
902396 예전 만화가들은 참 대단하네요 17 ㅇㅇ 2019/02/15 3,831
902395 미니멀로 살고싶었는데 물건 사니 좋네요 7 2019/02/15 4,326
902394 남자 대학생 겨울 코트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5 패션 2019/02/15 1,690
902393 무릎사우나기 사려고 하는데요...발이 따뜻해지면 손도 따뜻해지겠.. 1 수족냉증 2019/02/15 1,024
902392 우체국 택배 주소에 동호수를 안 썼어요 ㅜ 8 어떻해요??.. 2019/02/15 6,987
902391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영화 추천해주세요.. 3 기적 2019/02/15 1,441
902390 검정콩 서목태가 좋나요? 서리태가 좋나요? 6 ... 2019/02/15 1,697
902389 저 응원해 주세요 2 ... 2019/02/15 566
902388 삶이 팍팍하면 가족에게 짜증내기 쉽나요? 3 .. 2019/02/15 2,032
902387 실비 갱신이요 4 에휴 2019/02/15 1,533
902386 백인중에 휘트니보다 5 ㅇㅇ 2019/02/15 1,454
902385 초등 선생님. 같은 학년 맡진 않죠? 17 ㅡㅡ 2019/02/15 2,215
902384 여중생 4살 폭행, 교회서 때려 뇌사상태 빠져 11 realit.. 2019/02/15 3,087
902383 헤나 불안한데 머리숫없는 저는 염색 어떻게할까요 10 헤나는이제 2019/02/15 2,650
902382 경기도 화성시는 오행 중? *** 2019/02/15 1,139
902381 중국서 로밍폰으로 전화 받을 때 궁금한점 ㅇㅇ 2019/02/15 717
902380 지긋지긋한 문파들... 어유~~~ 26 ..... 2019/02/15 1,956
902379 50미리 썬크림을 한달만에 다 썼어요 5 2019/02/15 2,940
902378 패키지 여행 예약이요 5 궁금 2019/02/15 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