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의 결혼생활

공감 조회수 : 5,142
작성일 : 2019-01-18 13:54:13
(남자의 일생)

1. 남자가 결혼 후에 돈을 잘 못번다고 치자.
그럼 난리가 난다.
능력도 안되면서 결혼했다고...
무능력하다고 이혼하라고...

2. 남자가 결혼 후에 돈을 잘 번다고 치자.
그럼 또 난리가 난다.
돈만 잘 벌어다 주면 다냐고...
집에 일찍 좀 들어오면 좋겠다고...

3. 남자가 결혼 후에 돈도 잘 벌고, 집에도 일찍 들어간다고 치자.
그럼 또 난리가 난다.
돈 잘 벌고, 집에 일찍 오면 다냐고...
부부생활 문제있다고...

4. 남자가 결혼 후에 돈도 잘 벌고, 집에도 일찍 오고, 부부생활도 잘한다 치자.
그럼 또 난리가 난다.
돈 잘 벌고, 집에 일찍 오고, 부부생활 잘하면 다냐고...
가사분담 좀 하라고...

5. 남자가 결혼 후에 돈도 잘 벌고, 집에도 일찍 오고, 부부생활도 잘하고, 가사분담도 잘한다 치자.
그럼 또 난리가 난다.
돈 잘 벌고, 집에도 일찍 오고, 부부생활 잘하고, 가사분담 잘해도...
그게 다냐고... 육아는 왜 혼자하냐고... 애는 나 혼자 낳았냐고...

6. 남자가 결혼 후에 돈도 잘 벌고, 집에도 일찍 들어오고, 부부생활도 잘하고, 가사분담도 잘하고, 육아도 충실하게 한다 치자.
그럼 또 난리가 난다.
돈 잘 벌고, 집에 일찍 들어오고, 부부생활 잘하고, 가사분담 잘하고, 육아도 충실하게 하면...
나한테 관심 좀 가지라고... 우울증 걸린다고...

7. 남자가 결혼 후에 돈도 잘 벌고, 집에도 일찍 들어오고, 부부생활도 잘하고, 가사분담도 잘하고, 육아도 충실하고, 아내한테 관심을 가진다 치자.
그럼 또 난리가 난다.
돈 잘 벌고, 집에 일찍 들어오고, 부부생활 잘하고, 가사분담 잘하고, 육아에 충실하고, 아내한테 관심을 가져도...

당신 시댁 식구들 때문에 살기 싫다고...
IP : 139.192.xxx.13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8 1:55 PM (222.237.xxx.88)

    그래서 너가 결혼 못하냐?

  • 2. ㅋㅋㅋㅋ
    '19.1.18 1:58 PM (122.32.xxx.199)

    도태남의 ㅂㄷㅂㄷ ㅋㅋㅋ왜 여초게시판 와서 난리야. 관종아

  • 3. 남자가등신
    '19.1.18 1:59 PM (119.198.xxx.118)

    하필 골라도

    딱 지 수준에 맞는 여자 골라서

    그 여자 아니면
    지랑 결혼해줄 여자가 없었던건지. .

    지가 골라놓고
    그 여자가 저런다고

    그걸 갖다가 ㅡ 남자의 결혼생활 ㅡ 이라니 ..

    그런 여자 고른 지 잘못은 없지 참 ㅉ


    남자가 멍청하면
    여자가 정신병 있는거 알면서도 결혼해요.
    충분히 어떤 여자인지 알면서도
    굳이
    결혼씩이나 하더라구요
    지 팔자 지가 꼰건데

    멍청한 자기탓을 해야지 ㅉㅉ

  • 4. 남자
    '19.1.18 1:59 PM (223.39.xxx.60)

    나 이 남자분 정말 궁금해
    대체 나이는 몇 살이고 뭐 하는 사람놈인 지
    왜 여기 들어와서 자꾸 여자.남자 편가르기 하는 지
    유부인 지 총각인 지 직업은 뭔 지
    니 정체가 궁금한 지나가는 아줌 1

  • 5. ㆍㆍ
    '19.1.18 2:05 PM (122.35.xxx.170)

    ㅋㅋㅋ 또 난리가 난다 웃기네요

  • 6. ㅇㅇㅇㅇ
    '19.1.18 2:06 PM (121.187.xxx.203)

    주변에 돌싱과 노총각이 왤케
    많은가 했네요.ㅎㅎ

  • 7. 기억할게요.
    '19.1.18 2:09 PM (223.62.xxx.222)

    139.192***139님
    열등남님

  • 8. ..
    '19.1.18 2:15 PM (122.32.xxx.199)

    관심법 써보자면, 원글 도태남 방구석 히키코모리로, 누나들 여럿 죽이고 태어나 여동생들 밥까지 다 쳐먹어 안여돼에다 아들이라고 부모버프랑 관심 다 받고 가산점 받고도 취업못해서 pc방 죽돌이 하며 잘생긴 알바생 보고 열폭하고 불법야동보고 더러운짓이나 하는. 아무도 너한테 취집안해요. 그냥 혼자 잘 사셔.

  • 9. 이러면서
    '19.1.18 2:17 PM (1.231.xxx.157)

    결혼은 또 죽도록 하고 싶은게 남자의 특징이죠

    하지마 하지마.

  • 10. ㅋㅋㅋ
    '19.1.18 2:18 PM (1.177.xxx.3)

    남자가 등신, 골라도 꼭 지 수준에 맞는 여자 골라놓고 222222222

  • 11. 000
    '19.1.18 2:19 P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너는 저 상황 아무것도 못하면서 왜이리 말이 많냐
    너가 돈을 잘버냐, 집에 일찍 들어오냐, 부부생활을 잘하냐, 가사분담을 잘하냐. 아니 무엇보다 결혼이라도 해봤냐? 아무것도 못해봤겠지.

    네 문제가 무언지 아냐?
    너가 겪은 실제 경험도 없으면서 일울 미리 상상해서 모든 상황을, 타인을, 네 이웃을 부정적으로 본다는거다. 너가 부정적으로 미리 생각하는 것처럼, 네 주변 모든 상황이 너에게 부정적으로 안좋게 일어난다는걸 알아라.

    너가 잘 안풀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12. ㅇㅇ
    '19.1.18 2:57 PM (117.111.xxx.129)

    124.50님 댓글 좋네요
    네 문제가 무엇인지 아냐 이 부분이요

  • 13. ㅇㅇ
    '19.1.18 3:00 PM (211.193.xxx.69)

    어디서 얼굴만 뺀지르르한
    골라도 병신같은 여자를 골랐구만..
    그런 여자를 택해서 결혼한 니 안목을 탓해야지..

  • 14. 이건 뭐
    '19.1.18 3:49 PM (39.7.xxx.191) - 삭제된댓글

    자기가 집적 겪은 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왜 속상한지 말하는것도 아니고
    여기저기서 들은 이야기 짜집기해놓고 일반화해서
    이래서 한국남자는 억울하다는듯한 뉘앙스 풍기면
    뭘 어쩌라고요
    다른 멀쩡한 남자들까지 찌질이로 만들지마시길
    그냥 좀 안쓰럽네요

  • 15. ㅋㅋ
    '19.1.18 5:56 PM (223.38.xxx.213)

    완전 비현실적인 글이네요
    현실에서는

    2번 남자가 돈을 잘 번다고 치자에서 게임 끝

    그 뒤는 다 용서되는게 한국 사회의 결혼 생활
    (바람, 불륜, 주폭, 폭력, 도박, 심지어 고자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3221 입시 해보니, 이과 가세요...꼭이요..문과는 점점 ㅠㅠ 23 ㅠㅠㅠ 2019/01/19 7,634
893220 엄마가 왜 내 성공에 안기뻐하는줄 알았어오. 45 2019/01/19 14,212
893219 오메가 3-6-9 가 뭔지요? 1 영양 2019/01/19 1,216
893218 문이과 선택기준 2 중2맘 2019/01/19 925
893217 가장 궁금한건 김주영이 왜 그랬냐는 이유 1 궁금 2019/01/19 887
893216 성북동에 유명한 맛집들은 어디인가요? 16 맛집 2019/01/19 3,315
893215 솔직히 강남사람들 세금 가장 많이 내야해요 20 ..... 2019/01/19 2,324
893214 손혜원이라는 인간의 민낯-열정페이 24 괴물 2019/01/19 1,750
893213 무우말랭이 3 무우말랭이 2019/01/19 1,284
893212 스카이캐슬 한번도 안봤는데 .. 20 ㅇㅇ 2019/01/19 2,800
893211 안느끼한 만두 추천부탁드려요 14 ㅌㅌ 2019/01/19 2,990
893210 저도스콘먹고파요 인터넷장보는중인데 버터뭐사요? 2 ..... 2019/01/19 1,271
893209 패딩 좀 찾아주세요. 패딩 2019/01/19 573
893208 (또 선동실패) 손혜원 집 ~채하는 기레기 보도의 현실 38 ... 2019/01/19 1,340
893207 축제에 가고싶은데 같이 갈 사람은 없을때... 15 ㅇㅇ 2019/01/19 2,397
893206 대입) 작년,올해 대입 치루신 분, 시대** 써바이벌 도움 되셨.. 6 대입 2019/01/19 1,594
893205 대문글 교수와 학생간 교제보고..내가 겪은 대부분의 교수 28 업무 2019/01/19 6,085
893204 공기 좋은곳으로 이민가려면 7 이민 2019/01/19 2,314
893203 며칠 전 스콘레시피 올려주신 원글님^^ 4 쓸개코 2019/01/19 2,783
893202 일흔 넘어도 어리광은 없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3 참참 2019/01/19 2,305
893201 미니 공기청정기 1 청정 2019/01/19 956
893200 스카이캐슬 혜나가 죽지 않고 살아서 모든 걸 진술할 수 있었다면.. 5 스카이캐슬 2019/01/19 4,639
893199 전두환씨에게 마지막으로 충고, 아니 강력히 권고한다. 꺾은붓 2019/01/19 694
893198 상품권3만원 문자를삭제했어요ㅠ 4 바보 2019/01/19 3,837
893197 주차된 차 뺄 때요 13 왕초보 2019/01/19 7,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