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말리는 추합을 경험하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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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합 8명.  그 이전년도도 7~8명  

올해 제 아이,  예비 8번입니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도 바로 앞에서 짤리는 꿈도 꾸고 ㅠㅠ

나군에서는 꼭 최초합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추합]

기원 드려요.

[ㅇㅇ]

다 잘 될겁니다
저도 빌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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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도 되시고 나군도 최초합돼서 골라가시길 수시 문닫고 들어간 엄마가 빕니다^^

[피말리는거 맞아요]

아 ~~저도 경험해봤네요
3월초까지 ㅠ
잘되시길 바랍니다ㆍ일단 맘을 비우세요

[흠]

문닫고 들어가는게 제일 좋은거래요 추합 기다렸는데
전 그냥..문 열고 들어가게 생겼네요.

[ᆢ]

저도 추합기다리는심경인데 잘되길
기원합니다~~

[11222]

저도요 큰애도 정시예비번호로 들어가느라 수많은 불합격을 보고 좌절하고 둘째 올해 재수 작년에도 논술예비1떨어지고
올해 논술 또 예비로 떨어지고 어제 정시발표 예비5번
이 학과가 작년에 분과되어 작년충원율 40% 4번까지
아 진짜 예비보는것도 힘들고 불합격보는것도 힘들어요
애 맘은 어떨까싶지만 정말 지치고 피말려요

[ㅇㅇ]

꼭 합격글 보고싶어요 화이팅!

[원글님]

제가 지금까지 시험에서는 떤ㅅ어져 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제가 자녀분 합격 기운 전해드릴께요
꼭 합격!! 합격하실것 같아요 진찌

[ㅇㅇ]

꼬옥 합격하기를요~합격하면 후기 남겨주시구요, 비법도 풀어주세요

[영양주부]

꼭 추합될겁니다.
기 보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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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