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신 4주차 ... 집에만 있어야하나요ㅠ

루루 조회수 : 3,190
작성일 : 2019-01-17 07:52:13
제가 너무 일찍 확인해서
아기집이 안보이더라구요.
피검사했더니 수치는 338.
약 4주 좀 넘었네요...

첫째때는 테스트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병원가서 바로 아기집 확인했던터라
이번에도 당연히 그런줄 알았는데 ...
초음파에 아무것도 안보여서 너무 당황했어요ㅠ

아무튼 2주 뒤에 와야 아기집과 난황이 보일거라는데
병원다녀온 뒤로 계속 새벽에 잠이 깨요 ㅠㅠ
불안하기도 하고요 ㅠ

오늘 예전부터 친구랑 백화점 가기로 잡아놓은 약속인데
진짜 저는 그냥 말그대로 “누워만” 있어야되나요??
남편이 폭풍검색하더니 무조건 누워있으라고
쉬라고 하는데 .... 백화점 두시간 정도는 괜찮겠죠 ??
둘째라 맘 편할줄 알았는데 너무 불안해요 ㅜㅠ
IP : 1.232.xxx.1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7 7:56 AM (223.38.xxx.238)

    그래도 혹시 모르니 집에 계세요

  • 2.
    '19.1.17 8:06 AM (121.130.xxx.40)

    누워만 있으면 혈액순환 덜 된대요
    그래도 2시간만고 1시간정도 하고
    집에와서 쉬세요

  • 3. .....
    '19.1.17 8:08 AM (221.157.xxx.127)

    직장다니고 할것 다하지 않나요 안보일뿐인거면

  • 4.
    '19.1.17 8:28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불안해요????
    의사가 머라 했나.
    약속 지켜야죠.
    나가세요.

  • 5. ???
    '19.1.17 8:38 AM (175.201.xxx.132)

    둘째인데 뭐가 불안해서리....
    움직이는게 어때서요??? 2주뒤 입덧 시작하면 더 힘들어질 수도 있는데....원글님 처음도 아니면서 왜 그러시나요??

  • 6. 둘째
    '19.1.17 9:08 AM (211.187.xxx.126)

    라시면서 4주차는 아무것도 안보이죠~~~일부러 둘째는 8주넘어서 가시는분들도 계시는데ㅎㅎ일상생활 그냥 편안하게 하세요

  • 7. 원글
    '19.1.17 9:21 AM (223.62.xxx.63)

    그냥 검색하니 자궁외임신 고사난자 이런 얘기들이 많이 보여서 ㅠ 아기집이 안생긴 불안정한 상태라 생각하니 그런거같아요 맘편히 다녀와야겠어요

  • 8. 케바케
    '19.1.17 9:41 AM (222.108.xxx.16)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임신 기간 내내 날라다녀도 괜찮고
    어떤 사람은 임신 기간 내내 임신 유지하려고 누워서 지내고 변도 누워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원글님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죠..
    당해봐야 알게 되겠고 ㅠ
    고대하던, 어렵게 생긴 아기에, 원글님 나이가 많다면 집에서 쉬는 게 낫겠고
    원글님 나이가 젊고 아직 힘든 거 없다면 나가서 돌아다녀도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그런데 약속 취소를 하려면 최소 어제는 했어야지, 오늘 하는 것은 너무 친구에 대한 배려가 없네요 ㅠ

    나가시게 되면,
    가급적 돌아다니는 쇼핑은 1시간 이내로 끝내고
    나머지 1시간은 까페든, 레스토랑이든 들어가서 '앉아서' 수다떠는 식으로 하세요.
    친구에게 임신 초기인데 아직 아기집 못 봐서 불안해서 그런다고 미리 양해 구하시고요.

  • 9. ㅡㅡ
    '19.1.17 11:28 AM (116.41.xxx.204)

    임신이 죽을병 질병인가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3801 번역일을 해보려고 합니다. 16 사과나무 2019/01/17 3,195
893800 피아노 전공자분들, 인데놀 먹어보셨나요? 10 2019/01/17 6,888
893799 손혜원에 대한 공격은 개발업자와 정치세력의 검은 협잡질 19 눈팅코팅 2019/01/17 1,481
893798 일본 운동회 '학생 잡는' 인간 탑, 유엔 인권기구 도마에 1 미개한나라 2019/01/17 1,174
893797 44세 플랫이랑 6센티 힐 둘중 뭐살까요, 7 고민입니다... 2019/01/17 2,218
893796 왜 차명으로 매입했지? 17 손순시리 2019/01/17 2,529
893795 왕따입니다 10 2019/01/17 4,416
893794 ‘그남자 작곡 그여자 작사’ 보신분 6 .. 2019/01/17 1,996
893793 인간쓰레기 여자팀장에게 끔찍한 복수를 해줬어요 (긴글) 51 복수혈전 2019/01/17 27,408
893792 페라미플루 치료 후 열 5 ... 2019/01/17 2,024
893791 배추농가돕기< 해남 겨울 배추 3포기에 6900원!!! 6 돕고삽시다 2019/01/17 1,710
893790 손혜원 남동생 인터뷰 27 .. 2019/01/17 4,450
893789 신기한 팔목 통증 2 ... 2019/01/17 2,124
893788 "유해진이 유해진 했다"..관객 움직인 '말모.. 3 영화 2019/01/17 2,433
893787 요즘은 면허 따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2 ... 2019/01/17 1,897
893786 음식 가리는거 너무 많은 사람도 끊으시나요? 28 ㅡㅡ 2019/01/17 7,572
893785 붉은 울음은 어쩌다 그런 심판자가 된거에요? 3 붉은 달 푸.. 2019/01/17 2,255
893784 대학생 딸 연애 중 돈문제.. 37 돈문제.. 2019/01/17 18,944
893783 마음을 단련하니 뒤꿈치가 부드러워지고 아랫배도 따뜻해지네요 13 마음 2019/01/17 5,667
893782 양희은씨 콘서트 가보신 분 계시나요. 16 .. 2019/01/17 2,923
893781 이과 논술 경험 공유해주세요 3 고3맘 2019/01/17 1,531
893780 밤에 강아지 배변판 주변 환하게 해 줄 필요없죠? 6 강아지 2019/01/17 2,633
893779 난 이 말이 하고 싶었다 27 ㅠㅠ 2019/01/17 6,096
893778 송혜교는 이번 작품을 끝으로 아가씨역은 땡이네요 52 칙칙 2019/01/17 22,717
893777 '결혼 필수' 생각하는 서울 미혼 여성, 3%뿐 15 다행 2019/01/17 3,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