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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씨 콘서트 가보신 분 계시나요.

.. 조회수 : 2,922
작성일 : 2019-01-17 01:01:09
콘서트에 아는 분 모시고 가보려고 하는데 좋아하실까 싶어서요.
노래를 워낙 잘하시니 그냥 tv에서 보는거랑 같을 것 같긴 하지만.. 감동이 배가 되려나요.
다녀온 분들 계시죠? ^^
IP : 175.213.xxx.11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7 1:02 AM (59.15.xxx.61)

    아무래도 현장의 소리가 더 생생하죠.

  • 2. 다녀왔어요
    '19.1.17 1:05 AM (58.232.xxx.191)

    앉아서 노래하는데 뭐지?했어요.
    거의 끝날때쯤 일어나서 2곡정도 부르고......

    결론은 돈 아까웠어요.

    라디오나 씨디나 다른매체로 듣기로했어요.........같이간 모두

  • 3. 아 윗님도
    '19.1.17 1:27 AM (223.33.xxx.144)

    너무 성의가없었어요
    그후로 노래자체도 싫더군요

  • 4. 바람소리
    '19.1.17 1:27 AM (59.7.xxx.138) - 삭제된댓글

    공연하는 사람한테 애정이 있다면 어떤 라이브 공연이라도 감동일거예요. 저는 좋아하는 가수 공연은 가고 또 갑니다. 프로그램은 같을지라도 그날그날 느낌이 다 다르거든요. 혼신을 다 하는 무대를 보면 돈 아깝지 않아요^^

  • 5. 그냥
    '19.1.17 2:50 AM (125.187.xxx.37)

    씨디 듣는게 더 좋은 가수예오
    가격이 한것도 아니고
    돈아까웠어요 저도

  • 6. 비추....
    '19.1.17 3:25 AM (223.33.xxx.182) - 삭제된댓글

    제 팬들은 콘서트 오시면 졸다 자다 하십니다...

    라고 서두에 밝히고 시작하는데
    정말로 지루하고 실제로 졸다 왔어요
    절대로 다시는 가지 않습니다
    매체에서 훨씬 돋보이는 분~~
    로망을 깨고 싶지 않다면 가지 마시라고 권합니다

  • 7. 레인아
    '19.1.17 5:24 AM (128.134.xxx.85)

    제가 젊었을때 양희은씨 노래를 들으면 노래는 좋으나
    아무 감정 또는 감동이 안느껴진다 생각했었어요
    “상록수”를 모임 끝날 때마다 불렀던..그런 시대였는데
    양희은씨 목소리가 훨씬 감동이 적다고 느꼈어요

    나이 들고 사는 것을 알아가다보니 양희은씨
    노래를 실제로 들으면 “ 괜찮아 괜찮아” 위로를 받을 것 같고
    눈물이 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다녀온 후..
    양희은씨 노래 찾아서 들은 적 없어요
    감동, 성의 없고 하다못해 노래는 잘 하시네라는 생각조차
    안들었어요

    저마다 감동 받는 부분이 따로 있지만
    제 경우엔 그랬습니다

  • 8. ....
    '19.1.17 6:10 AM (27.165.xxx.217)

    아침이슬 라이브로 듣고 싶어 일부러 갔다가
    1절만 부르고 2절은 관객들 유도해서
    때창으로 부르더라는 ..
    지들 무리 박 뭐시기랑 이 누구더라 개그맨 여자
    서넛명 올라와 농담따먹기식 토크하는데..
    재밌지도 않고...그 여자들의 하이톤목소리와
    경박한 웃음소리만 기억에 남아 있네요.

  • 9. 너무 잘나서
    '19.1.17 7:24 AM (68.195.xxx.43)

    노래가 질리더군요. 누굴 존경이란걸 한번도 해보지 못한 사람같아요. 한번 걸리면 걸레 되지요

  • 10. 바람소리
    '19.1.17 8:07 AM (59.7.xxx.138) - 삭제된댓글

    제가 엉뚱한 댓글을 달았네요, 죄송합니다. 한 20년 전에 양희은씨 공연 본 적 있어요. 육아에 시딜리던 그 시절 아이들 없이 외출한다는 거 자체로 들뜨고 설렜던 그날밤이 기억납니다. 그런데 솔직히 저도 첫무대부터 김샜어요. IMF로 나라가 난리가 났을 때였어요. 가수는 나라가 난리가 나서 무대 의상을 평상복으로 입었다고 했어요. 저는 잘 못 입던 바바리코트에 힐까지 신고 한껏 멋을 내고 갔는데 말이죠. 요즘은 공연보러 갈 때도 이렇게 꾸미고 가진 않지만 그때는 그랬어요. 아주 특별한 외출이니 조금은 특별한 무대를 기대했는데 실망을 넘어 무시당한 느낌이었어요. 노래도 사실 ㅎㅎ 성악처럼 힘주어 부르는 그 창법이 낯설기도 했구요. 덕분에 그 뒤로 양희은씨 공연 소식에 흔들리지 않게 됐구요. 그런데 아직까지 그런다니.. 그럼에도 해마다 전국투어가 가능하다니 기획사 능력인지 가수 능력인지 아이러니합니다.
    저는 제 가수 공연은 작은 무대라도 상황이 되면 언제든 갑니다. 라이브 무대는 선물이거든요...

  • 11.
    '19.1.17 8:25 AM (223.38.xxx.238)

    양희은 콘서트는 안가봤고 다른 가수들 콘서트 가봤는데
    집에서 Tv 보는것보다 못해요
    정말 그 가수를 좋아하고 어수선한 현장 즐기는 분들이 좋아 하세요
    전 별로여도 남편이 노래를 좋아해서 따라 다녀요

  • 12. 가수마다
    '19.1.17 9:07 AM (118.221.xxx.161)

    다르죠. 제가수는 음악을 대하는 자세나 자기노래 들으러 와준 팬들을 얼마나 아끼고 존중하는지가 고스란히 느껴져서 감동하거든요.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티켓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ㅠ

  • 13. 아쉽다
    '19.1.17 9:47 AM (218.39.xxx.146)

    콘서트 큰 돈 주고 가게 되었을건대 그리 성의없이 불렀다니.. 평소의 근엄한 정직성으로 보아 무척 상반되는 태도이네요.

  • 14. 후배들
    '19.1.17 10:23 AM (39.120.xxx.126)

    누구에게나 야야 거리는거 싫어요

  • 15. 아..
    '19.1.17 10:44 AM (112.165.xxx.120)

    저는 성시경콘서트 갈때마다 양희은 게스트로 나와서
    노래 듣다보면 ㅠㅠㅠ너무 감동이라.. 가고싶던데 댓글보니....
    본인콘서트는 지루한가봐요ㅠㅠ

  • 16. 그렇군요
    '19.1.17 11:05 AM (211.202.xxx.99) - 삭제된댓글

    안타깝네요. 여태 쌓아 온 경력이 있으신데 이 글을 보시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 17. ㅇㅇ
    '19.1.17 12:09 PM (175.120.xxx.157)

    너무 지루하고 생각보다 음원으로 듣는 게 낫더군요 ㅋ
    심지어 양희은은 행사에 게스트로 잠깐 부르는 것도 사람들이 무관심이더군요

  • 18. ㅇㅇ
    '19.1.17 12:09 PM (175.120.xxx.157)

    콘서트는 아이돌 콘서트가 차라리 더 재밌어요 ㅋㅋㅋ
    아니면 김경호나 이승철콘 같은 게 낫더군요

  • 19.
    '19.1.17 3:28 PM (118.36.xxx.165)

    예전에 양희은 별로였고 나이드니 한번 콘서트 가볼까 생각했었는데...
    여러분들 말 들어 보니 분위기가 대충 그려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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