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맞벌이 안힘드세요?

힘들다 조회수 : 5,555
작성일 : 2019-01-16 20:24:07
올해 48됐어요
직장 다닌지는 10년째구요
8시 출근 5시 퇴근이예요
퇴근후 장보거나 볼일보고 집에오면 6시네요
애들은 대학생 고등학생이라 손가는건 없지만
6시반에 일어나 아침준비하고
퇴근후 저녁해먹고 치우면 (남편이 설거지는 자주 해줘요) 넉다운이네요 ㅜ
주위에 직장다녀도 주말에 여행가고 놀러다니는 사랃 많은데 전 주말에 꼼짝못하겠네요
이럴수록 운동해서 체력좀 길러야되겠죠?
IP : 59.7.xxx.11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6 8:26 PM (211.205.xxx.142)

    그정도만해도 엄청 건강한거예요

  • 2. ㆍㆍ
    '19.1.16 8:27 PM (122.35.xxx.170)

    주위에 맞벌이하는 분들 보면 너무 힘들어보여요.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뼈가 삭는 것 같은ㅠㅠ 그래서 저는 혹시라도 결혼하게 되면 전업하고 싶어서 열심히 돈 벌고 있어요ㅋ

  • 3. //
    '19.1.16 8:27 PM (121.143.xxx.117)

    힘들죠~~
    저는 그렇게 30년 넘게 일하다가 퇴직한 지 일년 됐어요.
    집에 있는 게 너무 좋고
    살림도 여유있게 하고
    운동도 하러 가고..
    좋아요.
    힘내세요^^

  • 4. ㅁㅁ
    '19.1.16 8:29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사이 사이 아파서 일 못해본봐
    그 시간은 훨씬 끔찍하니까
    그냥 콧노래 부르며 일합니다

    저도 저질체력인데
    노하우라면 빠르게 파다닥 움직이고 사이 사이 얼른 쉬기

  • 5. 음.
    '19.1.16 8:45 PM (121.191.xxx.194)

    전 솔직히 말하면
    집에 있는건 무지 심심할거 같아요.
    아. 노느니 일하는 건 아니예요.

    미혼때부터 직장다녔고 결혼 후 애 낳으면서 계속 일하는데
    애들 크고나니 집안 일도 줄어서 쉬워졌고
    직장일도 더 숙달되어 할만 합니다.

    전 시간을 무지 아껴서 써요.
    장을 직접 보는건 무지 드물어요.
    요새 온라인으로 장보면 원하는 시간에 배송해주는데
    왜 금쪽같은 시간 쓰년서 장을 보나요.

  • 6. 힘들다
    '19.1.16 8:46 PM (59.7.xxx.110)

    연초에 며칠 휴가내서 푹쉰적 있는데
    막상 집에있으니 하루도 금방 가고 약간
    허무한감도 없지않아 있었는데
    한살 먹을수록 체력이 딸려요

  • 7. 힘들다
    '19.1.16 8:47 PM (59.7.xxx.110)

    집앞에 마트가 있는데 온라인보다 훨씬싸고
    물건이 싱싱해서 자주가요
    그리고 운동삼아 가기도하구요

  • 8. 솔직히
    '19.1.16 9:03 PM (175.197.xxx.134)

    맞벌이라는 게 엄청난 중노동이에요.
    남자들이 가사를 똑같이 나눌거
    아니면 양심상 맞벌이를 요구하면
    안되는 건데 한국 남자들은 워낙
    특이해서인지 강요하고 있잖아요.
    제일 짜증나는게 남자들도 일하고
    돌아와서 또 가사를 해치워야하는게
    살인적으로 힘들다는걸 경험해보면
    알거든요. 그러니 은근슬쩍 점점
    집에 늦게 들어오고 아내가 가사일
    다 마무리 짓고 애들도 자고 있을때쯤
    집에 들어오죠. 현실이 이런데도 철딱서니
    없이 맞벌이를 강요하는 부류를
    보면 어이가 없어요.

  • 9.
    '19.1.16 9:04 PM (121.191.xxx.194)

    삼십몇년동안 한시도 쉬지않고 맞벌이하면서 사는데
    애들이 어릴때 힘들었지 애들 크니 아주 편해요.

  • 10. 애들크니
    '19.1.16 9:10 PM (220.80.xxx.70) - 삭제된댓글

    편하다는 분들도 대단해요
    전 딩크인데 가끔 힘들거든요
    시간이 너무 없는거 같아서요
    애 있었음 맞벌이 못했을거 같아요;;;

  • 11. 일인가정
    '19.1.16 9:15 PM (39.7.xxx.42) - 삭제된댓글

    도 퇴근하면 피곤해요 저녁도해야되고 설겆이는 못하고 자는날이 많네요 맞벌이는 남자에겐 정말 축복이란생각들어요

  • 12. ㄹㄹ
    '19.1.16 9:31 PM (112.238.xxx.207)

    38부터 일 하신거예요? 저 올해 38인데 아기 이제 어린이집보내고 일하려구요ㅠ 근데 넘 막막하네요

  • 13. 아니
    '19.1.16 9:35 PM (121.191.xxx.194)

    남편에게 당연히 집안일 시켜야죠!!
    왜 혼자 다 해요?
    맞벌이로 함께 살면 당연히 집안일 분담이죠.

  • 14. ..
    '19.1.16 10:07 PM (58.231.xxx.167)

    저도 47 20년 넘게 맞벌이네요. 8.5제 출근시간도 비슷하고. 이제 애들 고딩이라 할만합니다. 애들 어렸을땐 진짜 ㅠ.ㅠ 지금은 책상뺄때까지 다니려구요.

  • 15. ...
    '19.1.16 10:22 PM (220.88.xxx.79) - 삭제된댓글

    저는 30대 중반 기혼인데,, 맞벌이면 가사노동도 부부가 나눠서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남편분이 설거지를 해주는 게 아니라 하시는 걸로 바꾸시면 어떨까요.
    매일 출퇴근에 4인 가족 아침 저녁 식사 준비며 치우기, 장보기를 혼자 다 하면 당연히 체력적으로 힘들 것 같아요...

  • 16. 집안이 같이
    '19.1.16 10:30 PM (61.255.xxx.77)

    돈도 같이 버는데 집안일도 같이 해야지요!!
    도와 주는거 아니고 당연 같이 하는거라 말하고 지금부터라도 이것저것 남편 하라하세요.
    저흰 남편은 요리 담당,쓰레기 담당입니다.
    저보다 요리를 더 잘해요.
    전 청소 빨래 간간히 요리 ㅎ
    장보는건 같이 하구요.

  • 17. 힘들다
    '19.1.16 10:36 PM (59.7.xxx.110)

    남편은 설거지등 많이도와줘요~
    평소 체력이 나이 들면서 떨어지니 힘들어요
    애들 초중일때는 젊어서 그런지 그렇게 힘든줄은 몰랐는데,,
    나이먹을수록 직장다니니 몸이 안따라주네요
    누워만있으면 안될꺼같아
    공기좋을때 모처럼 걷기 1시간 하고왔네요^^

  • 18. ㅎ ㅎ
    '19.1.16 11:03 PM (121.200.xxx.126)

    그냥 지나치려다가 한마디해요
    남편이 많이도와줘요?????
    뭘 도와준다는거예요!!!
    마인드가 답답하네@

  • 19. 맞벌이면서
    '19.1.16 11:15 PM (211.206.xxx.180)

    가사분담 안하는 남자들 사람으로 안 봅니다.
    같이 노력하면 서로 존중하고 좋아요.

  • 20. ..
    '19.1.17 3:49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세상이 더 달라져야해요
    그건 시어머니가 달라져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은 일인거같아요
    아들을 너무도 귀하게 생각한 나머지 며느리를 도와주는?걸 못보는거 부터 고치게 어려서부터 가르쳐야 해요
    그래야 아들이 장기적으로 맞벌이를 오래해서 살기가 여유롭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2177 대리석식탁 식탁매트 추천부탁드려요~~~ 1 .. 2019/02/14 1,979
902176 스텐 전기주전자 안쪽 색이 변하면 버리나요? 3 주전자 2019/02/14 1,866
902175 아가씨들 신발 브랜드.. 요즘 어떤게 펀하고 이쁜가요? 1 아가씨 2019/02/14 1,641
902174 월세집 사는건 너무 아닌가요? 5 ... 2019/02/14 4,157
902173 얼굴붓기가너무심한데 병원가봐야하나요? 2 걱정 2019/02/14 1,319
902172 옷장 바닥 쪽에서 주기적으로 딱딱 소리가 나는데 벌레일까요 4 kai 2019/02/14 5,828
902171 영화 로마 중딩이랑 봐도 좋아요? 8 Dd 2019/02/14 1,665
902170 주름없는데 늙어보이는 사람, 주름은 있는데 젊어보이는 사람 4 이준맘 2019/02/14 3,095
902169 극한직업 보고왔는데 전 천만인이 볼 영화같지않더군요 31 . 2019/02/14 5,895
902168 주식추천주 하나 추첞ㅐ주세요 11 주식 2019/02/14 3,208
902167 50대 이상 키크고 날씬한 기혼 여배우는 누가 있나요? 28 2019/02/14 5,795
902166 기다리는 거 정말 힘드네요 2 오메 2019/02/14 1,781
902165 대학교앞 원룸을 계약했는데요 14 rr 2019/02/14 5,668
902164 상화원 구조를 찾아봤어요. 31 ... 2019/02/14 3,947
902163 강남에 퀄리티 높은 회전초밥집 추천해주세요 1 2019/02/14 753
902162 경남청년단체 연석회의의, 경남 청년들은 김경수 경남지사의 도정 .. ........ 2019/02/14 505
902161 김경수 2심 우병우 풀어준 차문호 판사 배당 21 .. 2019/02/14 2,622
902160 레이온70,폴리30 집에서 홈드라이..하지말까요? 7 mm 2019/02/14 4,551
902159 수호천사 책 샀어요 ! 7 오호 2019/02/14 1,488
902158 동갑이면 말 트자고 하나요? 13 반말 2019/02/14 2,337
902157 제 가치관이 많이 독특한가요? 71 개인주의자 2019/02/14 18,414
902156 겁 많고 소심한 아이, 운동 시키면 좀 강인해질까요? 3 2019/02/14 1,896
902155 영화나 책제목 7 생각안나 2019/02/14 751
902154 민주·정의, '법관 탄핵' 속도내기..평화 "유보돼야&.. 2 뉴스 2019/02/14 572
902153 외모 좋으면 자신감 상승효과는 있어요 20 외모 2019/02/14 5,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