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 요리채널 중 단발머리에 50대 백인여자분

찾아요 조회수 : 2,114
작성일 : 2019-01-15 22:48:11
이 분이 방송하던 프로그램 제목 아시는 분이요.
미국 전형적인 중산층에 조곤조곤하게 말하고
쿠킹할때 버터 왕창 때려 넣지만 음식 참 싑게 쉽게 하던
오래전에 미국에 있을 때 열씨미 봤는데..
문득 생각나서 유투브로 함 찾아볼려구요.
82의 힘을 믿씁니다.

IP : 211.196.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루문2
    '19.1.15 10:52 PM (121.160.xxx.150)

    Barefoot contessa

  • 2. 이나
    '19.1.15 10:52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ina garten?

  • 3. 위의 두분
    '19.1.15 10:53 PM (100.33.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두 분 이름 쓰려고 들어옴
    칸테사 아니면 이나

  • 4. 블루문2
    '19.1.15 10:53 PM (121.160.xxx.150)

    Ina garten 이 진행해요.

  • 5. 원글
    '19.1.15 10:55 PM (211.196.xxx.61)

    맞아여. 배어풋
    감솨합니다
    역시 82님들 짱인듯

  • 6. 출근길
    '19.1.15 10:55 PM (107.77.xxx.150)

    https://barefootcontessa.com

    Ina Garten 말씀하시는듯요. 저 지금 지하철역에서 출근하는길인데 이분 말씀하시는듯 해서 올려드려요. 뉴욕 롱아일랜드 햄튼에 살고 버터 왕창요. 요즘 시골에 사는 the pioneer woman 타이틀로 요리하는 Reed 아짐도 인기많아요. 설탕 왕창 :)

  • 7. e.v.o.o.
    '19.1.15 11:00 PM (211.214.xxx.39)

    부르짖던 Rachael Ray
    아님 남부아줌마 Paula Deen?

  • 8. ^^
    '19.1.16 3:21 AM (100.33.xxx.148)

    전 barefoot contessa 랑 이나 가튼이 다른 사람인줄 알았어요.
    텔레비젼을 안 봐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4837 돌아가신 친정아빠가 보고 싶네요. 11 에효... 2019/01/16 3,142
894836 피아노 꼭 가르쳐야 할까요? 16 고민 2019/01/16 5,220
894835 이참에 부동산투기 국회의원 전수조사합시다~~~ 9 ㄱㄴㄷ 2019/01/16 751
894834 미드속 대기업 회장 미드 2019/01/16 1,027
894833 참존 스템셀 기초 괜찮나요? 8 ... 2019/01/16 2,203
894832 영화 언더독 6 영화 2019/01/16 1,198
894831 갱년기 등판 냄새 11 등판 2019/01/16 7,621
894830 거실에 빨래건조대가 지저분해 보이는데요 10 ... 2019/01/16 5,222
894829 부동산 계약껀인데 제가 말귀를 못알들어서요. 4 ㅠㅜ 2019/01/16 1,921
894828 이사전에 가급적 냉장고비우기 하시나요? 4 별게 다 궁.. 2019/01/16 3,382
894827 피티 3개월 35세션 9 피티 2019/01/16 2,064
894826 sbs의 물어 뜯기가 시작됐군요 17 스비스 2019/01/16 3,147
894825 엘지 리프트업이나 고주파 기기 써보신 분? 1 맘~ 2019/01/16 2,061
894824 신경치료 통증 너무 극심하네요 4 배리아 2019/01/16 3,713
894823 남편이 저보고 고현정 닮았대요 12 ㅇㅇ 2019/01/16 6,359
894822 붉은달 푸른해 15 MandY 2019/01/16 3,136
894821 조부모님이 저희 의료보험에 포함될 경우 연말정산에서 피부양자가 .. 3 연말정산 2019/01/16 3,954
894820 나이들수록 촉감이 중요해지나봐요 1 이젠 2019/01/16 2,110
894819 신사의품격 돌려보고 있는데요... 7 헐... 2019/01/16 2,607
894818 붉은달 푸른해... 16 ........ 2019/01/16 3,463
894817 원래 고양이들은 하루종일 잠만 자는지.. 8 꽃길 2019/01/16 2,555
894816 2년전쯤에 독일어번역문의 초겨울 2019/01/16 869
894815 가슴에 큰 멍울이 잡혀요 8 레이디드래곤.. 2019/01/16 4,396
894814 개명신청하면 얼마 만에 허가 나오나요? 3 미미 2019/01/16 1,951
894813 '치킨 한 마리 값 아끼자고 경비원들 내몰 순 없어요' 8 .... 2019/01/16 2,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