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장 담갔는데 진짜맛있어요!

..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19-01-15 14:24:58
작년에 담갔는데 가르고 6개월 뚜껑 대충 열었다 깜빡했다 해가며 숙성시켰어요. 된장이 맛없어서 장독에서 푸지도 않고 그냥 내비두고 있다가 혹시나 간장을 먹어보니 맛있네요 . 샘표보다 맛있어서 저 나름 충격받았어요. 샘표 국간장보다 맛있고 국산콩간장보다 맛있어요. 집간장으로 간하면 요리 성공해요. 깊고 풍부해져요. 그리고 깔끔해요. 불고기할때나 장조림할때도 양조간장이랑 일대일로 섞어서 만들면 너무 좋아요. 곰손인 나에게 어떻게 이런일이.
된장은 맛없는데 한항아리에서 나온 간장만 맛있기도 한가요? 음식은 장맛이라는 옛말이 절로 이해되네요.
IP : 175.192.xxx.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법좀
    '19.1.15 2:27 PM (172.58.xxx.114) - 삭제된댓글

    공개해주세요 된장 간장 만들어봤는데 별로였어요

  • 2. ..
    '19.1.15 2:28 PM (175.192.xxx.5)

    비법이 없어요. 홈쇼핑 세트사서 거기 써있는거 보고 대충한게 다에요. 가르고 나서 된장은 항아리에 두고 간장은 유리병에 담아서 동쪽창에 놓아두었어요. 된낭은 맛없어요...

  • 3. ..
    '19.1.15 2:34 PM (220.85.xxx.155)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가능할까요?
    저도 한 번 해보고 싶기는 한데 엄두도 안나고 항아리도 없고
    마음만 있어요.

  • 4. ..
    '19.1.15 2:37 PM (175.192.xxx.5)

    다른분들 보면 베란다에서도 잘 담그시더라고요. 전 된장이 별로니 절반의 성공이지만 둘다 잘나온분들 많은것같아요.
    된장 맛보고 다시는 안 담그려했는데 간장이 맛있어서 올해도 담글까 고민되네요.

  • 5. ...
    '19.1.15 2:40 PM (110.70.xxx.51)

    아파트베란다에서 담아도 잘 됩니다.
    항아리랑 공기통하는 유리뚜껑 사시면 돼요.
    홈쇼핑메주는 친정엄마가 담아봤는데 맛이 덜 있다고 그냥 좀 비싸도 알메주 사서 담으라고 하셔서 저는 그 말씀대로 해요.

  • 6. ...
    '19.1.15 2:50 PM (175.192.xxx.5)

    알메주로 담그면 된장맛이 어떤가요? 좀더 달큰한가요?

  • 7. ...
    '19.1.15 2:58 PM (110.70.xxx.51)

    친정엄마입맛에는 알메주가 담기도 쉽고 맛도 좋다고 하셨고 저도 그걸로만 담아봐서 비교는 안 되는데 가격이 차이있는만큼 더 맛있겠거니 생각해서요 ^^ 알메주는 간장 된장 모두 합격이에요.

  • 8. ...
    '19.1.15 3:00 PM (112.152.xxx.53) - 삭제된댓글

    알메주는 어디서 사야 하나요?

  • 9. ㅇㅇ
    '19.1.15 3:36 PM (223.33.xxx.132)

    음식 잘하실듯..부럽네요

  • 10.
    '19.1.15 11:57 PM (61.82.xxx.3)

    간장이 맛있으면 된장이 맛이 떨어져요.
    된장가른후 된장에 메주가루나 콩삶아서 간을 더해 치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1753 간만에 beautiful 가게 갔는데 4 2019/01/15 1,357
891752 헐..스카이캐슬 글이 연이어 세개가 같이 올라 오네요@@ 6 ... 2019/01/15 2,084
891751 스카이캐슬 5회, 혜나가 국사교사에게 항의하는 장면이요.. 7 ㅇㅇ 2019/01/15 4,072
891750 스카이캐슬 정애리는 얼굴에 무슨시술 한거에요? 13 2019/01/15 10,614
891749 스카이캐슬 살인교사범 김주영 13 살인교사범 2019/01/15 5,159
891748 너무 웃긴걸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49 ㅋㅋㅋㅋ 2019/01/15 27,783
891747 압구정 현대, 한남 유엔빌리지 '초고가 법원경매 쏟아진다' 5 .. 2019/01/15 4,289
891746 집은 줄여 이사왔는데 6 고민 2019/01/15 3,651
891745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권하는데.. 13 ㅜㅜ 2019/01/15 6,064
891744 헤어진 남자가 연락오게 하는 방법? 5 9 2019/01/15 3,889
891743 브레지어 연장 후크 쓰시는 분 계세요? 16 살까말까 2019/01/15 3,556
891742 70대 어머님 12 ... 2019/01/15 2,696
891741 육아에 지친 친구와 하루 바람쐴곳있을까요?? 3 ㅇㅇ 2019/01/15 1,058
891740 '체육계 쇄신' 약속한 이기흥 회장, 사퇴 촉구는 거세져 5 뉴스 2019/01/15 881
891739 방탄관련 엔터관련해서 여쭤봐요 7 그렇게까지 2019/01/15 1,524
891738 아들들 욕좀 하고 갈게요. (경기 결과 나옴) 24 헐헐 2019/01/15 6,260
891737 난방 온도 몇도에 맞추시나요 5 nnn 2019/01/15 2,472
891736 "변호사 됐어요”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가 밝힌 근황.. 6 ... 2019/01/15 10,427
891735 수입밀가루로 만든 건강빵. 건강에 좋을까요? 6 빵 퐁당 2019/01/15 1,238
891734 허벌에센스 샴푸 2 .. 2019/01/15 2,171
891733 매매 고민하는 아파트가 있었는데 임대동이 같이 있다고... 4 ㅇㅇ 2019/01/15 2,446
891732 문법만 강한 학생 3 공부 2019/01/15 1,150
891731 어제 우리집 웃긴 이야기 4 아침 2019/01/15 2,447
891730 40 중반인데 이제 뭐라도 배워서 취업하고 싶어요. 10 .. 2019/01/15 5,677
891729 저희 딸은 “진짜 베드룸”처럼 방을 꾸며달라는데요 19 아휴 2019/01/15 6,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