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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학은 밥과의 전쟁

조회수 : 2,271
작성일 : 2019-01-15 12:41:59
느지막히 일어난 아이 열시에 아침먹이고 학원시간 맞춰 얼두시에 점심 먹이고 다섯시에 오면 저녁 먹이고 밤 열시에 오면 간식 먹이는데 고딩남자애라 끼니마다 고기없음 끼니로 안 치고 양도 어마어마하고 균형맞추려 샐러드에 과일에ᆢ

엄마가 해줄건 이것밖에 없단 생각으로 열심히는 해주는데
식재료비도 무섭게 들고
집이 넉넉해 호주산이라도 끼니마다 쇠고기 구워줄수있는 집은 그나마 맘편하고 신나겠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오늘은 불고기와 콩나물국으로 아침
햄계란상추 샌드위치로 간식
다시 불고기 남은것과 샐러드로 점심
간식은 사과
이따 저녁은 닭고기카레
밤참은 토스트에 잼발라주려구요
IP : 125.132.xxx.1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5 12:44 PM (125.132.xxx.156)

    이래서 남의집살이하는 애들은 서럽겠구나 하는생각도 드네요 밥실컷먹고 또 부엌 기웃거리는데 남의애였음 얼마나 안이뻐보였겠어요 속으로 흉볼거구 애는 자꾸 뭐 먹고싶고 ;;;;

  • 2. ..
    '19.1.15 12:46 PM (211.205.xxx.142)

    ㅎㅎ 그래서 세상에서 젤 불쌍한사람이 엄마없는 사람이래요. 요즘은 친부모도 안그렇긴 하지만요.

  • 3. 파스칼
    '19.1.15 12:47 PM (124.54.xxx.150) - 삭제된댓글

    돼지고기 뒷다리살 세근에 1만원 하는 정육점 있더라구요. 얇게 썰어서 사와서 비계는 아주 약간만 남기고 대충 제거해서 제육볶음으로 한꺼번에 양념해요. 그리고 소분해서 얼려두고 상추와 깻잎쌈 싸서 먹으니 좋던데요.

  • 4.
    '19.1.15 12:48 PM (125.132.xxx.156)

    윗님, 정말 그럴거같아요ᆢ
    오래전 얘기지만 애들 아가때 엄마들이 모여 애들 놀리잖아요 어쩌다 한 엄마 빠지고 애만 보내면 그짧은 시간에라도 그 아인 뭔가 불익을 보더군요 ;;

  • 5.
    '19.1.15 12:49 PM (125.132.xxx.156)

    제육볶음 좋죠! 애아빠도 좋아하니 더 잘됐네요 ^^

  • 6. 뒷다리살
    '19.1.15 12:49 PM (59.23.xxx.179)

    정말 맛 없던데,앞다리살 까지는 먹입시다

  • 7. 평소
    '19.1.15 1:04 PM (183.98.xxx.142)

    엄마없는 애들 체일 불쌍하단 소리
    저도 가끔 했었는데
    아들애가 엄마없는 여친을 사귀니
    무심코라도 절대 그 소리 안하려고
    긴장하게되네요

  • 8. 열심히
    '19.1.15 1:07 PM (61.82.xxx.218)

    열심히 먹이세요. 그 시간도 잠깐입니다.
    비비고 햄버거 스테이크, 떡갈비, 냉동피자, 핫도그 냉동실에 쟁이시고요
    아들 키우는집은 코스트코에서 장 봐야합니다. 요즘 호주산이 없어 아쉽네요
    어제 울집 고3 아들은 회전초밥집가서 30접시 먹고 왔어요.
    혼자서 5만원어치나 먹었네요. ㅠㅠㅠ

  • 9. ,.
    '19.1.15 1:27 PM (211.178.xxx.54)

    제육볶음은 솔직히 뒷다리도 괜찮아요. 전 구분안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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