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옛날에 들어놓은 보험은 계속 유지해야겠네요~
한달에 25000원 내고 50세만기 만기후 평생보장형으로요
보험을 들땐 내가 50이 된다는 것도 까마득 했고
유전적으로 암환자도 없었기에 매달 빠져나가는
암보험료가 아깝단 생각을 중간중간 했어요
근데 보험들고 15년뒤 45살, ,,
건강검진에서 1센티정도 크기의 갑상선암이 발견됩니다
막상 암에걸리니 아무리 착한암이라도 절망적 이더라구요ㅜㅠ
수술 다 하고 암보험이 생각나 진단서와 수술내역서류만 제출하니
진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진단비 3000만원에 수술비 300나오네요
내가 암보험을 들땐 암치료가 돈이 엄청들었는데
요즘엔 나라에서 보조를 많이해서 수술과 입원비 합쳐
100만원 나와요,,,,
외래도 천원내고 몇달치 신지 약값도 천원.,,
그러다보니 보험금은 그냥 나의 위로금이 되었네요,,,
그나마 갑상선암만 걸린거에 감사하며,,,
3000만원 맘대로 쓰고 비자금 하려구요
어젠 보험회사에서 우편물이 와서 뜯어보니
남은 보험료 납입면제라는 안내가 있어 전화를 해보니
보험상품 자체가 가입기간중 암에걸리면 납입면제하면서
죽을때까지 보장해주는 상품이였다네요,,,
요즘보험은 갑상선암은 암으로 취급도 안해서 2~300만원만
나온다고 하던데,,,,옛날 암보험들은 진짜 해지안하고 있음
이득이 많네요
그래도 암에 걸리진 말아야겄죠 ㅜㅠ
요즘 방사능때문인지 갑상선암 환자들이 엄청 많아요
특히 여성들요,,,,암보험중 10년이상 된것들은 절대 보험사직원들이 더 좋은조건으로 바꿔준다해도 바꾸지말고 유지하세요~~
1. 맞아요
'19.1.15 11:06 AM (175.211.xxx.16)특히 암보험은 옛날것이 보장금액이 장난 아니죠
암이라하면 흔치 않아서 보장금액이 엄청 높아요
지금은 갑상선 유방암정도는 가벼운 금액으로만 보장되요
저도 10년전에 암수술해서 암진단금만 4천정도 나왔어요
수술비 별도고요
아마 지금은 천만원도 안나올거예요2. ...
'19.1.15 11:21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90년대에 들어논 우체국 정액보험, 우체국 가니까 요즘 이런 보험 없으니까 절대 깨지 말라고 하더군요.
입원 1일만 해도 돈 나오고 수술하면(질병, 사고) 백씩 나오는건데 30대 이후로 수술과 입원 몇번 하는 바람에 본전 빼먹고도 남았어요. 아주 유용하게 써먹었네요.3. ...
'19.1.15 11:23 AM (211.36.xxx.169)90년대에 들어논 우체국 정액보험, 우체국 가니까 요즘 이런 보험 없으니까 절대 깨지 말라고 하더군요.
입원 1일만 해도 돈나오고 수술하면(질병, 사고) 백씩 나오는건데 30대 이후로 수술과 입원 몇번 하는 바람에 본전 빼먹고도 남았어요. 아주 유용하게 써먹었네요.
90년대 돈으로 백만원 계약이었는데 지금 물가 비싸졌다 해도 백만원 받으니 꽤 큰돈이네요.4. ㅁㅁ
'19.1.15 11:49 AM (39.7.xxx.114) - 삭제된댓글엄청 조건이 좋네요?
전 너무 옛날거라 진단비 꼴랑 천인데5. 양심선언
'19.1.15 2:30 PM (112.152.xxx.80) - 삭제된댓글현직 설계사 입니다.
보장 좋을때 잘 가입하셨네요.
예전에 가입하신 보험은 정말 잘 유지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요즘에 보험사 경쟁이 붙어서 소액암인 갑상선암,기타피부암,경계성종양,제자리암도
2천만원까지, 갑상선암(초기제외) 진단시 최대 4천만원까지 보장되는 상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갑상선암 걱정되시는 분들은 지금 준비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궁금한점 있으신 분들은 카톡 jjump29로 톡주시면 설계안 보내드려 볼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93753 | 마음을 단련하니 뒤꿈치가 부드러워지고 아랫배도 따뜻해지네요 13 | 마음 | 2019/01/17 | 5,674 |
| 893752 | 양희은씨 콘서트 가보신 분 계시나요. 16 | .. | 2019/01/17 | 2,928 |
| 893751 | 이과 논술 경험 공유해주세요 3 | 고3맘 | 2019/01/17 | 1,534 |
| 893750 | 밤에 강아지 배변판 주변 환하게 해 줄 필요없죠? 6 | 강아지 | 2019/01/17 | 2,636 |
| 893749 | 난 이 말이 하고 싶었다 27 | ㅠㅠ | 2019/01/17 | 6,101 |
| 893748 | 송혜교는 이번 작품을 끝으로 아가씨역은 땡이네요 52 | 칙칙 | 2019/01/17 | 22,722 |
| 893747 | '결혼 필수' 생각하는 서울 미혼 여성, 3%뿐 15 | 다행 | 2019/01/17 | 3,756 |
| 893746 | 골목식당 피자집 결국 포기했네요 36 | ... | 2019/01/17 | 20,427 |
| 893745 | 손혜원은 어쨌든 잘못한 게 맞네요 37 | ㅇㅇ | 2019/01/17 | 4,354 |
| 893744 | 이과 복수전공 성공한 케이스 있나요? 10 | ... | 2019/01/17 | 2,339 |
| 893743 | 프라이머 쓰고 화장이 뜨는거같아요 6 | ㅇㅇ | 2019/01/17 | 4,025 |
| 893742 | 요즘 많이 나오는 라이머 20년전 데뷔 영상 5 | ㅁㄴㅇㄹ | 2019/01/17 | 3,546 |
| 893741 | 수도꼭지 반짝반짝하게 닦는방법 아시나용? 26 | 수도꼭지 | 2019/01/16 | 7,882 |
| 893740 | 근데..한은정씨는 왜 개명한거예요? 41 | .... | 2019/01/16 | 19,029 |
| 893739 | 붉은달 푸른해 막지막회 못 봤는데요 8 | ㅁㅁㅁㅁ | 2019/01/16 | 2,349 |
| 893738 | 돌아가신 친정아빠가 보고 싶네요. 11 | 에효... | 2019/01/16 | 3,167 |
| 893737 | 피아노 꼭 가르쳐야 할까요? 16 | 고민 | 2019/01/16 | 5,248 |
| 893736 | 이참에 부동산투기 국회의원 전수조사합시다~~~ 9 | ㄱㄴㄷ | 2019/01/16 | 777 |
| 893735 | 미드속 대기업 회장 | 미드 | 2019/01/16 | 1,038 |
| 893734 | 참존 스템셀 기초 괜찮나요? 8 | ... | 2019/01/16 | 2,229 |
| 893733 | 영화 언더독 6 | 영화 | 2019/01/16 | 1,227 |
| 893732 | 갱년기 등판 냄새 11 | 등판 | 2019/01/16 | 7,652 |
| 893731 | 거실에 빨래건조대가 지저분해 보이는데요 10 | ... | 2019/01/16 | 5,260 |
| 893730 | 부동산 계약껀인데 제가 말귀를 못알들어서요. 4 | ㅠㅜ | 2019/01/16 | 1,945 |
| 893729 | 이사전에 가급적 냉장고비우기 하시나요? 4 | 별게 다 궁.. | 2019/01/16 | 3,5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