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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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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녕하세요 60세 엄마와 딸과 아들

ㅇㅇㅇㅇ 조회수 : 5,729
작성일 : 2019-01-15 00:41:32
딸 너무 불안해보이는게 정상인건가요?

뭔일 날거처럼 엄청 불안해보이네여

약간 주변에서 살펴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따님욕하기전에 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할거 같은데
IP : 117.111.xxx.1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5 12:45 AM (211.219.xxx.39)

    뭔가 의료적인 도움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부부사이도 뭔가 비정상적으로 보였고, 남동생도..

  • 2. ...
    '19.1.15 12:45 AM (58.148.xxx.5)

    그와중에 둘째 낳는다고 시도중이래요

    참 문제네요 갈수록 지옥으로...

  • 3.
    '19.1.15 1:01 AM (223.62.xxx.108)

    딸이 지능이 낮아보여요
    남편복 없으면 자식복도 없단말,,,,,
    표본임

    엄마가 불쌍해보임

  • 4. 뭔가
    '19.1.15 1:20 AM (112.150.xxx.63)

    정상 같진 않았어요.
    얼굴생김, 표정, 자세까지도..
    그 어머니 참 안됐더라구요.

  • 5. 글쎄
    '19.1.15 2:06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딸하고 아들하고 일반인으로는...

  • 6. 저도
    '19.1.15 3:24 AM (92.40.xxx.240) - 삭제된댓글

    조심스럽지만, 지능이 낮아버여요. 약간 장애가ㅜ있는게ㅜ아니지..14살 연상의ㅜ남자랑. 결혼하고...
    아들도 좀 이상하고..
    치료 가능한지 모르겟지만 그 프로에 나올 문제가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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