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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에 바람잡이 있나요?

바람 조회수 : 3,650
작성일 : 2019-01-14 14:43:04
유독 spa브랜드에 가면
5~60대 아주머니들이 저 옷 입어보는 거 보면서
뭘 입어도 잘 어울린다고 칭찬하거든요.

이 색 입어봐라 저 색 입어봐라 이러면서요.
옷 사러 온 분들이 남에게 관심이 많을 리도 없고요.

엄마가 바람잡이 같다고 그러셔서요.
IP : 116.45.xxx.4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4 2:45 PM (61.32.xxx.230) - 삭제된댓글

    있을 수 있겠져...
    피부과 성형외과 보면 인터넷에 죄다 바람잡이들인데 옷가게라고 없을라구요

  • 2. 그냥
    '19.1.14 2:51 PM (125.142.xxx.167)

    오지랖이에요.
    그 나이대 아주머니들 참견이 좀 많나요.
    전 한번도 그런 경험이 없어요.

  • 3. 보세집
    '19.1.14 2:53 PM (1.238.xxx.39)

    단골들이 죽치고 앉았다가 한 마디 거들긴 하지만
    상식적으로 스파브랜드서 중년여성 바람잡이를 이용한
    마케팅을 할리가요???ㅋㅋ
    그냥 할일 없고 꼭 옷을 산다기보다 둘러보러 다니며
    시간 떼우는 분들이 누구 입은거 보고 참견하는거죠..

  • 4. ㅋㅋㅋㅋ
    '19.1.14 2:54 PM (39.119.xxx.40)

    진짜 신박뇌피셜 많네요

  • 5. ...
    '19.1.14 2:55 PM (110.70.xxx.166) - 삭제된댓글

    단골티내는 사람들 있어요.
    주인입장에서는 개피곤합니다.

  • 6. ...
    '19.1.14 2:57 PM (106.102.xxx.176) - 삭제된댓글

    ㅋㅋㅋ 그런 아줌마들 자기 딸 사줘볼까 하고 님한테 입히는 거에요. 님이 무상 알바 해준 셈.

  • 7. 오지랖2
    '19.1.14 2:57 PM (223.62.xxx.187) - 삭제된댓글

    거기 아니더라도 종종
    이상하게 저는 그런분 자주봐요.

    제가 물건보고 있으몃 유심히 지켜보다 점원보고
    똑같은거 달라거나 내려놓으면 이거 괜찮냐? 물어보고
    봐달라고 하기도 하고
    대체로 나이든 아줌마 혼자 다니는 사람들이 그래요

  • 8. 오지랖2
    '19.1.14 2:59 PM (223.62.xxx.187)

    거기 아니더라도 종종
    이상하게 저는 그런분 자주봐요.

    제가 물건보고 있으몃 유심히 지켜보다 점원보고
    똑같은거 달라거나 내려놓으면 이거 괜찮냐? 물어보고
    봐달라고 하기도 하고 한번은 짜증나서
    직원에게 물어보라고
    대체로 나이든 아줌마 혼자 다니는 사람들이 그래요.

  • 9. ㅁㅁㅁㅁ
    '19.1.14 3:01 PM (119.70.xxx.213)

    ㅋㅋ 원글님이 옷테가좋으신가봐요
    제 동생도 옷사러가면 아줌미들이 자꾸그런다하더라구요

  • 10. 원글
    '19.1.14 3:02 PM (116.45.xxx.45)

    저는 항상 2명씩 봐서 2인 1조가 아닌가싶어요.
    한 번씩 브랜드 칭찬도 해서요.

    털 안 빠진다 오래 입는다 이런 식으로요.
    브랜드 칭찬까지 하니 바람잡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11. //
    '19.1.14 3:03 P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spa브랜드가 바람잡이가 있을 필요가 있나요??

  • 12. ...
    '19.1.14 3:06 PM (106.102.xxx.232) - 삭제된댓글

    자기들도 민망하니까 정보 알려주는 모양새로 그러는 거죠 뭐. 스파 브랜드에서 진짜 바람잡이를 쓰려거든 타겟층이랑 비슷한 나이를 쓰지 뭐하러 5,60대를...

  • 13. ...
    '19.1.14 3:07 PM (106.102.xxx.131) - 삭제된댓글

    자기들도 좀 뻘쭘하긴 하니까 정보 알려주는 모양새로 그러는 거죠 뭐. 스파 브랜드에서 진짜 바람잡이를 쓰려거든 타겟층이랑 비슷한 나이를 쓰지 뭐하러 5,60대를...

  • 14. 아이고
    '19.1.14 3:16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예전에 비싼옷 파는 양품점이라면 모를까
    스파에서 바람잡이 두고 팔아봐야 얼마치를 판다고...
    젊은이 놔두고 5.60대 아줌마를 바람잡이로 쓰겠나요

  • 15. .....
    '19.1.14 3:16 PM (221.157.xxx.127)

    바람잡이 아니고 심심해서 그래요

  • 16. ..
    '19.1.14 3:23 PM (183.101.xxx.115)

    신박하네요..그냥 특유의 아줌마들 오지랍이에요.
    젊고 예쁘니 얼마나 보기 좋겠어요.

  • 17. 오지랍이
    '19.1.14 3:24 PM (110.70.xxx.125) - 삭제된댓글

    과한 분들이네요.
    본인이 돈낼것도 아니면서 뭐하러 어울린다고 부추길까

  • 18. 저네요
    '19.1.14 3:39 PM (121.132.xxx.204)

    저 옷사러 갔다가 옆에 있는 분 보면 어울린다 아닌다 이야기 해주거든요.
    모르는 아주머니 옷 골라준 적도 여러번
    바람잡이로 보였겠구나. ㅋㅋ

  • 19. 원글
    '19.1.14 3:44 PM (116.45.xxx.45)

    저는 입어보는 족족 다 잘 어울린다고 했어요ㅠ
    저도 옆에 분 이게 더 잘 어울린다 얘기 해드린 적은 있어요.

  • 20. ㅎㅎ
    '19.1.14 3:45 PM (61.74.xxx.243)

    바람잡이는 아닐꺼에요
    저도 자라 갔더니 어떤 아주머니가 자기가 입어볼테니 어떤게 어울리는지 좀 봐달라고
    이거 입어보고 저거 입어보고 하더라구요ㅋ
    저도 남이 입은옷 봐주는거 싫치 않아서 네~ 하고 봐드렸는데.
    결론은 제가 골라준거 말고 본인이 맘에 드는거 사더라구요ㅋㅋㅋ

  • 21. ㅋㅋ
    '19.1.14 11:18 PM (220.79.xxx.194) - 삭제된댓글

    저한테도 그나이대 어머니들이 잘 물어봅니다
    원래 그나이대 어머님글이 말 잘 걸고 오지랖떨고 잘 그러세요 주로 혼자 오신 분들이 그러시지 않나요?
    고용된 바람잡이라니요..너무 신박하고 귀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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