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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 입양해줘서 고맙다고 애들이 자나깨나 말하려나

아니 조회수 : 6,474
작성일 : 2019-01-13 22:27:51
신애라씨 애들은 저번에 방송에 나올때도 입양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지금 미우새 재방송보니 아이들이, 엄마 입양해줘서 고맙다고 카드써서 신애라가 펑펑 울었다고 말하고.

도대체 애들이 얼마나 더 고맙다고 해야 엄마가 만족을 하려나요.

공개입양도 다좋고 우리가 못한거니 처음에는 다들 칭찬했죠.

외국도 입양된 애들에게 우리가 널 입양했단다 맨날 밝히면
애들은 우리가 입양 안됐으면 어쩔뻔했어요라는 대화를 저렇게
자나깨나 하나 문득 궁금해지네요.

내 흑인친구는 백인부모가 입양한거였는데 다들 그런거부다하고
부모도 특별히 우리에게 별 얘기 없었어요 . 그냥 일상적인 얘기하는 엄마들이랑 똑같았죠. 저야 한 가족만을 봐서 와국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과한건 이제 좀 그만하시길.
IP : 223.62.xxx.24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9.1.13 10:30 PM (110.13.xxx.2)

    언제까지 저 얘기 우려먹을건지.

  • 2. ..
    '19.1.13 10:33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몇번 한걸 가지고 자나깨나 했다고 오바하나요

  • 3. .....
    '19.1.13 10:34 PM (125.136.xxx.240) - 삭제된댓글

    혹시 애들맘에...그렇게 해야 엄마가 좋아할 것이다..이런 생각으로 하는거라면..뭔가 짠할거 같네요..

  • 4. ..
    '19.1.13 10:36 PM (119.204.xxx.243) - 삭제된댓글

    저도 봤는데
    아이들한테 매일 공개 입양한것 얘기하고
    기도했다고.. 언젠가 만나게 될 친엄마가
    건강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하고...
    그래서 행복했다고
    하는데 이젠 방송에서 입양 얘기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사춘기에 있는 아이들
    그냥 또래 아이들처럼 엄마한테
    볼멘소리도 하고, 응석도 부리면서
    그렇게 크는게 더 건강한건 아닌지...

    입양해서 아이들 키우는건
    물론 칭찬할만한 일이지만
    자꾸 방송에서 언급하는건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 5. 입양해서
    '19.1.13 10:39 PM (115.134.xxx.124)

    입양해서 키웠다 해도
    애들을 저만큼 키우고 나면
    입양했다는것도 깜빡할때도 되지 않았을까요?
    그냥 내새끼 다 돼서
    타인이 입양했냐 물어봐도 싫을때가 됐을것 같은데요

  • 6. 편견
    '19.1.13 10:43 PM (223.62.xxx.167)

    입양에 대한 편견이 너무 심한나라라
    자꾸 나와서 이야기하는거에요.

    검은머리 짐승.
    입양아 사춘기에 속썩인다.
    배은망덕.
    그런게 뿌리깊은 나라이고
    입양자체를 너무 생경하게 여기니

    그런 나라를 살아갈 우리나라 모든 입양아이들을 위해 자기 가정 오픈하는것이니
    너무 불편하게 생각하지는 마셨으면 하네요.

    제가 입양부모이고 신애라씨 개인적으로 모르지만 입양홍보에 힘쓰고 있는걸 알고있어서 드리는 말입니다.

  • 7. 방송에서
    '19.1.13 10:44 PM (39.113.xxx.112)

    원하는걸 말하는거 아닌가요? 언젠가 딸중 한명이 눈쪽을 다쳤는데 차인표가 울면서 괜찮다고 눈 잘못되면 아빠눈 이식해준다고 다독여서 아빠가 정말 자기를 사랑하는구나 알았다 하던데 애들이 사랑받고 있는거 느낌되는거 아닐까요? 그애들 위해서 외국 간것 같기도 하고요

  • 8. ...
    '19.1.13 10:44 PM (39.121.xxx.103)

    방송 나올때마다 저 얘기예요..
    애들이 얼마나 상처가 될까요?
    이렇게 지 자랑하려고 입양했나보다..라는 생각까지 들어요.
    예전 미국에서 입양이 유행일때가 있었죠.
    개독들 사이에서.
    딱 그 생각으로 입양한것같아요.

  • 9. 자랑할려고
    '19.1.13 10:47 PM (223.39.xxx.236)

    입양한다고요? 님들도 좀 자랑 만들죠
    지자식도 못키워 매일 징징거리고 독박육아니 우울증이니 난리 피면서 자랑할려고 입양한다는 소리 까지 나오네요
    요즘 일반인도 공개입양 많이해요. 입양 부모들이랑 애들 모임도하고 애들에게도 입양에 대해 많이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야 사춘기때 엇나가지 않는다던데요

  • 10.
    '19.1.13 10:53 PM (223.62.xxx.171)

    포인트는 부모가 자식에게 수많은 걸 해주지만 그거에 대해서 자식이 엄마 고마워요 엄마 고마워요하면 당연한거니 그만 말해도 된다고 하잖아요. 목숨까지 주는게 부모맞죠.
    당연한건데 자식입에서 맨날 고맙다는 소리 전 오바라고 봐요.

  • 11. 이래서
    '19.1.13 10:58 PM (223.39.xxx.77)

    공개 입양이 어려워요. 자식이 고마움 표현해도 입양이라 저렇게 미안하고 고마움 표하는거야 하고 감시하니까요.

  • 12. 외국도
    '19.1.13 11:02 PM (223.33.xxx.128) - 삭제된댓글

    감사함 표현하고 성인되면 칼같이 독립시켜요. 그사람들은 더 냉정합니다. 어릴때 부터 부모 찾기도 같이하고요 입양 절대 안숨겨요
    애들도 내가 입양아라 말하고요

  • 13. ,,,
    '19.1.13 11:04 PM (112.157.xxx.244)

    이부부는 가식이 쩔어요

  • 14. 입양이
    '19.1.13 11:06 PM (124.49.xxx.27)

    부끄럽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여기 댓글만봐도 그렇잖아요
    편견 우월감 가득한

    전 대단하다고 봅니다

  • 15. 입양이나
    '19.1.13 11:10 PM (223.39.xxx.19)

    해보고 가식이니 자랑이니 오바니 하세요. 돈10원도 기부한적 없는 사람이 기부하는 사람 보고 왜 거기 기부하냐 하고 자기는 길고양이 밥한번 준적 없는 사람이 배고품 떠는 길고양이에게 빵줬다고 몸에 좋니 안좋니 오지랍 피는 사람이랑 비슷하다 봅니다

  • 16. ....
    '19.1.13 11:12 PM (39.121.xxx.103)

    여기 사람들이 입양이 부끄럽다 여기는것같나요?
    입양하면 내 자식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기때문에 이러는거죠.
    내 새끼에게 늘 고맙다는 말을 들어야하나요? 아니잖아요?
    그냥 내 자식이고 내가 퍼주는게 당연한 자식이지..
    신애라씨 정도로 오래 키웠으면 사실 방송에서 입양에 대해 질문해도
    그 얘기는 이제 하고싶지않다..입양한 내 딸들이 아니라
    그냥 내 딸들이다..이래야하는거 아니냐구요.
    전 국민이 다 알잖아요..
    얼마나 더 알려야하나요?

  • 17.
    '19.1.13 11:16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놀랐던게 자기 아들 유전자가 타령하는 미우새 보고 기절했어요. 신애라가 원래 지각이 없었나...똑순이였던거 같은데 뭔가 과시욕 같은게 있는거 같아요. 차차는 너무 잼있던데...촉새라고 ㅋㅋ 드라마 안할건지 살짝 걱정

    입양은 절대 아이클때까지 비밀로 배부른 시늉이라도 해서 아이를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입양해줘서 고맙다니 애가 할소린가요. ㅠㅠ저럴자신없음 입양하지 마세요.

  • 18. 옳소
    '19.1.13 11:28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방송에서 입양에 대해 질문해도
    그 얘기는 이제 하고싶지않다..입양한 내 딸들이 아니라
    그냥 내 딸들이다..이래야하는거 아니냐구요.
    전 국민이 다 알잖아요..
    얼마나 더 알려야하나요? 222222222

  • 19. ...
    '19.1.13 11:31 PM (203.243.xxx.180)

    비난은 쉽고 실천은 어렵죠. 아는집 고등학생 몇달 데리고 있는것도 엄청 힘들고 짜증나더군요. 아이들에게 좋은가저우제공하는데 입을 좀 닫으시고요 미국 개독교가정에서 한국에서 버린입양아 키워 의사도 되고 미국의원 미국대기업 부사장되신분들 봤어요 미국에 있을때 일부러 버려진 중국장애아 데리고 키우시는 부부도 봤고요

  • 20. ...
    '19.1.13 11:34 PM (203.243.xxx.180)

    입양이 한국에서는 숨겨도 미국등 해외에서는 오픈해서 하고 다른사람들도 전혀 이상하게 보지않아요 아마도 아이들이 미국에서 교육받고있어서 문화영향을 받아서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 21. 333222
    '19.1.13 11:54 PM (223.38.xxx.232)

    입양은 매우 잘한 일이나, 계속되는 이야기는 선을 넘는 자기도취로 보임. 좋은 의도가 있다 할지라도 과한 느낌. 이제는 말 안해도 다 아는데...

  • 22. 그냥
    '19.1.14 12:18 AM (45.72.xxx.190)

    응원해줄랍니다.
    그 부부가 애들한테 고맙다고 하라고 강요하는거 아니고 애들이 자발적으로 하는거라면 뭐가 문젠가요.
    기본적으로 입양은 쉬쉬해야지 이런 마인드가 깔려있는것같네요. 그집애들이 고맙다는데 무슨권리로 남이 비난하나요.
    비난은 쉽고 실천은 어렵죠 222

  • 23. ..
    '19.1.14 1:37 AM (36.38.xxx.183)

    신애라 입양관련일 계속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저리도 입양얘기를 하는거 아닌가 싶기는 한데
    입양홍보하려면 계속 방송에서 말해야 할테니..
    그러다보니 좀 아니다 싶은부분 보이기는 해요
    입양한 자녀가 '입양해줘서 고맙다. 입양 안해줬으면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모르겠다..' 이런 편지 써서 줬다고 감격해 하는것도 참~ 오히려 진짜 가족처럼 생각한다면 무슨 그런말 하냐며 혼낼거 같은데. 얼마나 애들에게도 입양 입양
    했으면.. 숨기는것도 별로지만 한번 너희 입양했다고 말했으면 된거지 너무 입양에 대해서 칭송받으려고 하는거 같아 거북해요. 이 부부는 호감이었는데 갈수록 자신들의 존재감을
    저런식으로 나타내려해 좀 이상해보여요

  • 24. Ooo
    '19.1.14 2:04 AM (118.223.xxx.219)

    입사하자마자
    처음 인사드리는 자리에서
    가족 사진 보여주며 얘들은 내 친딸이고
    얘는 입양한 애라고 말해주던 임원, 생각나네요
    공교롭게도 그 분도 기독교인이셨는데..

  • 25. 글쎄요
    '19.1.14 4:14 AM (82.8.xxx.60)

    자나깨나 고맙다고 하는 게 아니라 어버이날 카드 썼다고 들은 것 같은데요. 그 아이들에게 입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는 그냥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쓰는 거랑 같은 거죠. 입양은 가족이 되는 방법 중 하나이고 신애라씨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 방법에 대해 홍보하고 싶은 사람이구요. 그들이 입양울 통해 가족으로 잘 지내고 있다면 너무나 좋은 일이고 훌륭한 사람 맞다고 생각해요. 제가 아이를 낳아보니 제 아이임에도 육아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 26. 이미
    '19.1.14 5:50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사고 자체가 다름.
    입양을 쉬쉬 숨겨야 하고
    아이에게 상처가 된다니.
    오히려 외국은 다 드러내고 인정하며 시작.

  • 27. 홍보를 안해도
    '19.1.14 6:29 AM (42.147.xxx.246)

    사람들이 다 잘 알고 있어요.
    그냥 잘 사는 것만 보여줘도 되는데 입양입양하는 것도 보기에 안 좋죠.

  • 28. 지긋지긋
    '19.1.14 10:26 AM (123.227.xxx.148) - 삭제된댓글

    합니다
    그눔의 입양입양
    엄마키워주셔서 고마워요도 아니고
    입양해줘서 고마워요 ..

    따다다다 떠드는소리
    듣기도 싫고
    입좀 다물고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네요

  • 29. 묻지도 않는데
    '19.1.14 10:51 AM (110.5.xxx.184)

    먼저 떠들고 다니는 사람에겐 신뢰가 안가죠.

    방송에서 입양에 대해 질문해도
    그 얘기는 이제 하고싶지않다..입양한 내 딸들이 아니라
    그냥 내 딸들이다..이래야하는거 아니냐구요.
    전 국민이 다 알잖아요..
    얼마나 더 알려야하나요? 333333

  • 30. ...
    '19.1.14 4:53 PM (115.23.xxx.69)

    아이가 매번 키워줘서 고마워요
    한다면 가정에 혹은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나 싶지않나요
    부모에게 키워줘서 고맙다 할수있지만
    너무 고맙다 남발하면 좀 걱정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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