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날부터 계속 첮고있는 향수인데요.
이향수를 사용하시는분을 별로 볼수가 없어서 물어보질 못했어요.
이년에 한번쯤 지나가다 맡게되거나 와국에 레스토랑에 손님이 이걸 사용한걸 알게되거나 하는경운데요, 약간 그린애플 비슷한 향인데 좀더 깊은느낌.
근데 또 생각하면 과일향보다는 꽃향기에 살짝사과를 풀어놓은 느낌...
15년전부터 공항에가면 향수코너에서 엄청 첮어봐서 이게 대중적으로 알려진건 아니겠다 싶어요. 웬만한 브랜드는 다찾아봤거든요.
혹시 감이 오시는게 있나요?
찾아주시는분께 선물 쏘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향수에 대해 잘아시는분
향기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19-01-13 15:13:40
IP : 178.115.xxx.1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k가
'19.1.13 3:35 PM (218.39.xxx.44)Dkny의 be delicious 아닌가요
2. ㅇㅇ
'19.1.13 3:41 PM (110.70.xxx.238)안나수이 시크릿위시?
3. 무드셀라
'19.1.13 3:45 PM (1.225.xxx.41)저도 그린애플향 듣고 바로 생각난것이 dkny' be delicious'였어요.사과모양 바틀였죠?
4. ㅇㅇ
'19.1.13 3:47 PM (39.123.xxx.208) - 삭제된댓글그린티?
불가리 엘리자베스아덴 두군데서 나와요5. 이건듯
'19.1.13 3:49 PM (122.47.xxx.231)joop(윱)-All about eve
6. hime
'19.1.13 5:01 PM (178.114.xxx.103)감사합니다.
시향해보고 답 올릴께요.7. 스냅포유
'19.1.13 5:50 PM (180.230.xxx.46)15년전이면 dkny는 아닐겁니다
음.. 랄프 로렌 랄프
아니면 니나리찌 드씨 들라 ( 사과향은 아닌데 과일향이 좀 독특해서 )
둘 다 요즘은 쉽게 찾기는 힘드는 향기이기는 합니다8. 어쩌면
'19.1.13 7:59 PM (221.144.xxx.43)아르마니의 아쿠아 디 지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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