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서가 혜나 열쇠고리를 갖게 되면서
혜나가 김주영의 1802호에 다녀간 사실을 눈치채게 됐잖아요.
근데 김주영은 혜나를 만난 적이 없다고 거짓말 했구요.
그래서 예서가 김주영을 의심하고
예빈이 갖고 있는 녹음 파일을 듣게 되면서
사건의 진실을 밝히게 되는 건 아닐까요?
이번 회에 평소와는 달리
뜻밖에도 아이다운 모습을 보이니
그리 상상이 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서의 반전?
... 조회수 : 2,969
작성일 : 2019-01-13 02:40:36
IP : 118.33.xxx.1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ㅡ
'19.1.13 2:41 AM (122.45.xxx.164)다행이다 싶죠. 희망을 보았어욤..
2. 글쎄요
'19.1.13 8:10 AM (211.221.xxx.226)본인위주로 계략짜는거 다아는애인데요? 예서가 변할거란생각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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