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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물보호단체 카라는 어떤가요?

충격 |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19-01-13 02:25:48
케어에 정기후원하는데 뉴스 보고 넘 충격이라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
.....
세상에 버림받은 생명들 가엾은 아이들..
전 개인적으로 치유받기 힘든 순간에는 안락사를 허용하는 쪽입니다.
그런데 멀쩡한 생명들을. 미친..
다른 단체들까지 의심가는 상황이 왔네요.
빨리 행동하고 현장으로 달려가는 케어의 일방식이 마음에 들어 후원시작했었는데 ㅜㅜ
케어에 버금가는 유명한 단체 카라는 괜찮을까요?
혹시 이곳에 대해 아는 분들 계심 카라.. 믿을수 있는 곳인지 궁금합니다.
IP : 121.186.xxx.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9.1.13 2:43 AM (39.121.xxx.103)

    전 오랫동안 유기견들 후원해왔어요.
    아는 사람들은 케어 문제 많다는거 알고있었구요..
    그래서 전 케어는 안했고 카라는 후원는 오래 후원했었는데
    이런 큰 단체들 1년에 후원글 엄청 들어오거든요..
    근데 실제로 하는건 들어온거에 비해 너무 적어서 끊고
    직접 유기견보호소에 사료들 보내고 치료비 보내고 그런식으로 후원했어요.
    근데 얼마전부터 유엄빠라는 곳에 후원해요.
    82에도 여러번 소개했던 곳인데 진짜 발로 뛰는 봉사자들이 이끄는 단체예요.
    케어나 카라처럼 막 운동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직접 보호소들 막사지어주고 막사 고쳐주고 후원금으로 사료사서
    보호소마다 나눠주고..
    진짜 봉사하는거보면 감동받아요.
    유엄빠 한번 찾아보셔요,,,

  • 2. ..
    '19.1.13 2:48 AM (122.42.xxx.209)

    카라는 임순례 영화감독이 대표로 있고, 2018년에 제 1회 카라 동물영화제 개최 등
    다양한 동물권 보호 관련 활동하는 것으로 압니다. 정기적인 유기견 봉사 시스템도 꽤 잘운영되고있더라고요.
    예전에 후원금 관련 카라에 대한 잡음이 있었는데
    임순례 감독이 본인과 카라, 카라 후원자명예위해 재판후 승소받았어요.
    쉽게 후원하는것도 문제고, 몰아서 같이 의심하는 것도 좋지 않은듯합니다.
    사람이 하는 실수로 인해 이미 가엾은 상태인 동물들이 더 가엾어질까 걱정이네요.

  • 3. ??
    '19.1.13 3:44 AM (180.224.xxx.155)

    카라는 이재명이 이용하고 버린 유기견 행복이 관련 일 보면 믿을곳이 못됩니다

  • 4. 관음자비
    '19.1.13 5:32 AM (59.22.xxx.78)

    어떤 수의사가 어쩔수 없이 행하는 안락사도...
    그날 저녁에는 떡이 되도록 술을 마시지 않으면 안되더라.
    몇 푼의 지원에도 성심을 다해서 유기견을 케어 하는 수의사가 널렸는데, 카라에서 그렇게 안락사 시킨 것은 용납 헐수 없다고.... 광분 하던데....
    안락사 그날 저녁엔 술로 떡이 되지 않으면 견딜수 없다는 말에.... 제 마음도 참....

  • 5. 관음자비
    '19.1.13 5:33 AM (59.22.xxx.78)

    위.... 오타가...
    카라 아니고 케어....

  • 6. ....
    '19.1.13 7:33 AM (58.238.xxx.215)

    저도 행복이와 이지사건이 터졌을때 보니 너무 정치적인 것 같더라구요.
    거기서 짓는다는 건물도 말이 많지 않나요?
    좀 더 알아보시고 후원하세요.갠적으로는 별루...
    그리고 그런 곳은 후원이 잘되는 편이니 열악한 곳에 직접 하시는 것도
    좋지 싶어요.

  • 7. ....
    '19.1.13 8:39 AM (125.132.xxx.19)

    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어짜피 케어, 카라같은 큰 단체는 어떤 식으로든 문제가 없을 순 없어요. 그만큼 조직이 크기 때문이지요. 전 한때 케어, 카라 동시에 후원했다가 카라는 후원 중단했는데, 중단 이유는 단순했어요. 케어처럼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않는다는 이유였죠

    개인이 하는 영세업체에 후원하는것도 좋은 일이죠. 하지만 케어, 카라같은 곳이 든든해져야 언론을 움직이고 여론을 조성하고 연예인들도 동원하고 심지어는 국회의원이나 사회지도층을 움직여서 동물학대방지법이 강화되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전 케어 말고도 영세 보호소 2곳에 더 지원하고 있긴 하지만 지금의 이 사태에도 케어 후원을 끊을 수 없는 이유는 분명 케어같은 매머드급 동물보호단체에서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이죠

    케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대표를 끌어내리면 됩니다. 너무 오래했죠 .힘도 많이 들었을거고 혼자서 감당할 일도 너무 많았을거고 이제 대표가 교체될 때도 되었구요. 그치만 다른 사람이 한다고 해서 박소현 대표 이상으로 잘 하리란 보장은 없네요

    정 후원하고 싶으심 동물자유연대 같은곳도 규모가 크긴 합니다만 만약 그곳도 케어처럼 커지면 문제가 반복되겠지요.

    제가 케어 후원을 지속하는 이유는 그나물에 그밥이라서가 아니라 개 고양이를 온갖 잔인한 방법으로 고문 학대해서 죽게 만들고 아직도 시골 마을에선 개를 몽둥이로 몇시간에 걸쳐 천천히 때려서 고통스럽게 죽게 만들어야 고기가 야들야들해진다고 믿는 시골 할아버지들이 계시고, 그런 사람들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잘 살고 있는 이 사회가 싫어서 입니다. 최소한 케어 같은 곳에서는 거기에 대한 법적절차나 구조, 언론화를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곳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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