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그랬는데(싫지는 않지만)
나중에 많이 좋아진 남자 있으세요?
저는 첫눈에 좋아야 계속 좋던데
친구들 남친이나 남편은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나중에 자꾸 좋아진 케이스가 많아서요
82님들은 어떠세요?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싫지는 않지만)
나중에 많이 좋아진 남자 있으세요?
저는 첫눈에 좋아야 계속 좋던데
친구들 남친이나 남편은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나중에 자꾸 좋아진 케이스가 많아서요
82님들은 어떠세요?
저도 첫눈에 아니면 영원히 아니라서 ㅠㅠ
윗님 그쵸... 그런데 이번에 결혼하는 친구는 선 본 남자 진짜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둘이 날 잡았네요 ㅎㅎ
자기스타일 아니라도 결혼상대로는 괜찮다 싶어서 할 수도 있어요.
제 친구도 그랬어요.
첨엔 그남자 만나기 싫어서 다크서클 생기고 그랬는데
신기하게 그렇다고 만남을 취소하게 되지는 않더래요.
느낌이 왔어야 발전되던뎅
딱히 좋아서가 아니라
느낌요
세번은 만나 보라잖아요.
보통 한번 보고 그사람을 다 아는건 불가능하죠.
첨엔 아무생각 없었다가 것도 어쩌다 한번씩 봤을뿐인데 뭣때문인지 한날 내맘에 남자로 훅 들어오데요 진짜 황당할지경
그남이 여자들 사이에 인기가 좀 있고 그남자도 걸 즐기더구만 걍 외모는 평범했고 근데 돈을 좀 잘 버는 편이고 여자를 잘알고 잘 다루더라구요 왠지 나쁜남자 스타일이랄까 그남자 주위 여자들 애를 태우더구만ㅎ 난 솔까 애는 안탔어요 걍 술친구정도로 그를 보기만 했죠
쨌튼 그때 그남에겐 곱상한 여친이 이미 있었기에 내가 직진은 못했죠 그 여친과 서로 꽁냔거리는걸 먼발치서 지켜보기만 했는
그때 내감정이 벅차오르던거 의외였고 어떻게 보면 그런 체험이랄까 있어 고맙네요 어떤 이성에게 감정 쏠리는거 사실 쉽지 않기에 그 대상이 있었던 것만도 감사요
14.41님
님아... 그건 아주 평범한 일이예요.
주변에서 누군가 좋아질 땐 늘 그런식으로 좋아져요.
이 원글이 묻는건 그런 케이스가 아니예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92201 | 아파트 사시는분들,, 살면서 뷰가 많이 중요하던가요? 34 | ㅇㅇ | 2019/01/12 | 13,449 |
| 892200 | 여자가 배달하는거 보셨나요? 대단하네요~ 13 | .. | 2019/01/12 | 5,091 |
| 892199 | 명상 5 | Wow | 2019/01/12 | 952 |
| 892198 | 혜나라는 애도 성격참.. 11 | ... | 2019/01/12 | 5,535 |
| 892197 | 조작과 조국의 경계에 선 사람들, 재일 동포 유학생 간첩단 사건.. 1 | 후쿠시마의 .. | 2019/01/12 | 603 |
| 892196 | 현실에선 곽미향은 착해요.. 6 | 더함 | 2019/01/12 | 3,368 |
| 892195 | 감사합니다.. 27 | ㅇㅇ | 2019/01/12 | 19,697 |
| 892194 | 류시시라는 중국 배우 인기 많은가요? 7 | ........ | 2019/01/12 | 2,360 |
| 892193 | 소고기 무국 끓일 때 참기름에 고기 먼저 볶으시나요? 13 | 무국 | 2019/01/12 | 3,659 |
| 892192 | 점 뺀딱지가 다시피부되기도하나요? 4 | Mnnn | 2019/01/12 | 1,693 |
| 892191 | 연애를 못하는 이유 2 | 헐 | 2019/01/12 | 2,344 |
| 892190 | 시어머니 고등어 글을 보교 21 | 로베르타 | 2019/01/12 | 7,313 |
| 892189 | 직원 내보내는 목적의 좌천.. 1 | .. | 2019/01/12 | 1,047 |
| 892188 | 돌지난아기 TV 광고볼때 2 | 궁금해요 | 2019/01/12 | 1,015 |
| 892187 | 아이재우고 자책하는 엄마들에게 9 | ㄹ | 2019/01/12 | 2,060 |
| 892186 | 어떤 패딩이 제일 따뜻할까요? 5 | 패딩 | 2019/01/12 | 3,013 |
| 892185 | 전복 믿고 살수 있는곳 있을까요 5 | 설 명절 | 2019/01/12 | 1,284 |
| 892184 | 너 낳고 재수없었단 말 14 | 0000 | 2019/01/12 | 6,545 |
| 892183 | 이런경우 돈봉두 할까요 말까요? 15 | ... | 2019/01/12 | 3,996 |
| 892182 | 사돈의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2 | 생각할수록 | 2019/01/12 | 6,323 |
| 892181 | 패딩모자에 퍼를 교환하려면 5 | 패딩모자 | 2019/01/12 | 1,247 |
| 892180 | 전 집중력이 좋은편이긴한데.. 3 | ........ | 2019/01/12 | 1,298 |
| 892179 | 놀러가서 간단히 해먹으려는데, 뭐좋을까요? 5 | ㅇㅇ | 2019/01/12 | 1,597 |
| 892178 | 스캐보다가 이해가 안돼서요. 6 | ... | 2019/01/12 | 3,534 |
| 892177 | 차준환 선수 와..대박 6 | 와 대박 | 2019/01/12 | 6,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