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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팔자소관이예요

ㅇㅇ 조회수 : 5,949
작성일 : 2019-01-12 05:42:30
고기먹음 암??채식주의자들 암 호ㅏㄴ자많아요
아는 분.. 투석하는 사람사이에서 백퍼 당뇨 같이 오는 타입이어야하는데
병동에서 혼자 당뇨 없기도하고..
IP : 58.143.xxx.10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전자
    '19.1.12 5:54 AM (24.102.xxx.13)

    유전자가 다 결정하기는 해도 미리 관리를 하면 어느 정도는 막을 수 있겠죠? 식생활이랑 생활습관이 차지하는 비중도 어느 정도 있을거구요

  • 2. 틀린말은
    '19.1.12 7:29 AM (118.41.xxx.249)

    아닌데 맞는 말이다 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팔자소관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자신에게 너무 무책임한것 같습니다.
    물론 할 만큼 최선을 다 해보고 내린 결론은 모든게 의미없다.
    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관리는 필요합니다.
    투석이 고혈압이나 당뇨로만 백프로 오는게 아닙니다.
    당뇨없이 투석도 합니다.
    의외로 그런분들이 더 오래 생활하시기도합니다.

  • 3. 에혀
    '19.1.12 8:04 AM (115.134.xxx.124)

    그럼 팔자소관이다 하고
    알러지환자가 알러지유발음식
    막먹으면 바로 사망하기도 할텐데요?
    유전적 기질도 있지만 열심히 관리하는것도
    그못지 않게 중요해요
    이런글 수준이 너무
    조선시대에 사는것도 아니고 원

  • 4. 맞는 말
    '19.1.12 8:09 AM (223.62.xxx.221)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술 담배 전혀 안하시고 꾸준한 운동, 건강한 식단으로
    자기관리 철저하시던 친정아버지
    환갑 겨우 넘기고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완전 정반대로 매일 밥대신 깡소주와 담배
    운동이라곤 집앞 산책도 절대 안하고
    자식들마저 두손 두발 다 들 정도로 생활이 엉망이었던 시아버지는
    친정아버지보다 훨씬 오래 사셨네요
    제 경우만으로 백프로 그렇다 단정할 순 없겠지만
    가까이서 두분을 겪어보니
    건강이나 수명이 인력으로 되는 게 아니구나 하고
    느끼게 되더라고요

  • 5. ...
    '19.1.12 8:20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맞는 말씀.

  • 6. 완전
    '19.1.12 8:44 AM (223.62.xxx.222)

    맞은 말.

  • 7. 텔로미어라는
    '19.1.12 8:50 AM (100.33.xxx.148) - 삭제된댓글

    세포의 타이머 역할을 하는 염색체의 말단부분의 차이가 바로 '팔자소관'입니다. ㅎㅎㅎ
    이건 부모에게서 유전받는 것이예요.
    어떤 사람들은 부모로부터 아주 아주 긴 텔로미어를 물려받게 되고,
    어떤 사람들은 태어날때부터 그 텔로미어가 짧게 태어납니다.
    인간 몸에 있는 모든 세포는 모두 이 텔로미어라는 세포 타이머가 딸려 오고 노화되면 될수록 그 텔로미어라는 테이프?가 짧아지거든요. 한번 그 테이프가 마지막까지 짧아지면 그 세포는 더 이상 재생되지 않아요.
    그 세포는 죽은거죠.

    유독 암세포는 그 타이머가 짧아지지 않는다는것과,
    지구상의 단세포들중에서 텔로미어가 짧아지지 않는 존재의 발견으로 인해서 텔로머라제라는 역전사효소가 세포끝의 텔로미어를 합성해서 그 길이를 짧아지지 않게 유지시킨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발견한 과학자들이 노벨상을 탔던걸로 기억)
    텔로머라제의 발견으로 세포의 수명을 늘려줄 수 있는 단서가 생기고,
    유독 생식세포와 줄기세포에서만 텔로머라제가 활성화 되고, 체세포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연구가 진행되어서
    요즘엔
    줄기세포를 사용한 화장품이나 건강식품에 텔로머라제라는 마법의 단어를 사용해서 마케팅하는 회사들이 생겨났지요.

    운동이랑 좋은 식생활은 텔로미어가 짧아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고 합니다.
    특히 타고난 짧은 텔로미어의 길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라니까 운동은 열심히 하는것으로!!!

  • 8. 텔로미어라는
    '19.1.12 8:52 AM (100.33.xxx.148)

    세포의 타이머 역할을 하는 염색체의 말단부분의 차이가 바로 '팔자소관'입니다. ㅎㅎㅎ
    이건 부모에게서 유전받는 것이예요.
    어떤 사람들은 부모로부터 아주 아주 긴 텔로미어를 물려받게 되고,
    어떤 사람들은 태어날때부터 그 텔로미어가 짧게 태어납니다.
    인간 몸에 있는 모든 세포는 모두 이 텔로미어라는 세포 타이머가 딸려 오고 노화되면 될수록 그 텔로미어라는 테이프?가 짧아지거든요. 한번 그 테이프가 마지막까지 짧아지면 그 세포는 더 이상 재생되지 않아요.
    그 세포는 죽은거죠.

    유독 암세포는 그 타이머가 짧아지지 않는다는것과,
    지구상의 단세포들 생물중(선충인가 뭔가로 불리는) 에서 텔로미어가 짧아지지 않는 존재의 발견으로 인해서 텔로머라제라는 역전사효소가 세포끝의 텔로미어를 합성해서 그 길이를 짧아지지 않게 유지시킨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발견한 과학자들이 노벨상을 탔던걸로 기억)
    텔로머라제의 발견으로 세포의 수명을 늘려줄 수 있는 단서가 생기고,
    유독 생식세포와 줄기세포에서만 텔로머라제가 활성화 되고, 체세포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연구가 진행되어서
    요즘엔
    줄기세포를 사용한 화장품이나 건강식품에 텔로머라제라는 마법의 단어를 사용해서 마케팅하는 회사들이 생겨났지요.

    운동이랑 좋은 식생활은 텔로미어가 짧아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고 합니다.
    특히 타고난 짧은 텔로미어의 길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라니까 운동은 열심히 하는것으로!!!

  • 9. ,,,
    '19.1.12 9:46 AM (121.167.xxx.120)

    유전자와 생활습관. 식이 다 영향을 미쳐요.
    그중에 유전자의 힘이 제일 커요.

  • 10. 6769
    '19.1.12 10:41 AM (211.179.xxx.129)

    운동은 삶의 질을 높혀 주는 거고
    수명 자체에 큰영향은 없지만
    식이는 많이 중요 하죠.
    유전이 크기는 하지만 체질에 맞는 건강식 하는 것도
    못지 않게 중요하대요.

  • 11. 타고난 건강
    '19.1.12 10:45 AM (124.56.xxx.35)

    건강은 타고난 건강이 80프로입니다
    나머지 20프로는 식습관 생활습관 운동 등이 좌우하죠
    이미 어릴때부터 건강하던 사람이 나이들어서도 계속 건강할 가능성이 80프로 이상입니다

    외모도 몸매도 타고나는게 80프로 나머지는 자신의 노력이라면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릴때부터 약하던 체질은 나이들어 가면 몸이 더 약해지고
    더 힘들어지죠
    어릴때 건강하던 사람이 나이든다고 갑자기 몸이 약해지진 않아요

    역시 건강은 타고나야...

  • 12. 맞는말씀
    '19.1.12 2:57 PM (122.42.xxx.24)

    제생각에도 팔자인거같구요
    태어날때부터 명이 정해져있는듯
    도깨비보면 김고은딱그명에 가고 저승이도 사람데꼬가는거보니
    그렇더이다

  • 13. 100님
    '19.1.12 3:09 P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

    잘 읽었어요. 생식세포와 체세포는 어떻게 달라요?
    생식기관을 이루는 세포는 몸 전체의 다른 세포와 차별화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 14.
    '19.1.12 4:28 PM (101.235.xxx.152)

    맞아요
    인명은 제천이라잖아요
    병걸리는것도 일찍죽는것도 정해진 운명인거같아요

  • 15. 생식세포와체세포
    '19.1.13 12:24 AM (100.33.xxx.148)

    분열의 이유가 달라요.
    생식세포(정소나 난소)는
    모세포가 딸세포에 유전자를 전달하는게 주 목적이라서 수를 늘리는게 아니고요.
    정기적으로 분열을 합니다.
    체세포는 증식을 목적으로 분열하기 때문에 분열횟수가 2n 이라는거--출아법, 이분법등으로 세포의 수가 2배로 증가하는---
    그리고 분열이 정기적이지 않다는거
    그런 차이가 있다고

  • 16. 100님
    '19.1.13 4:32 PM (223.33.xxx.182) - 삭제된댓글

    설명 고맙습니다. 덕분에 책도 주문했어요. 그 노벨상 탔다는 저자 책으로요. 어려워서 제대로 이해하려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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