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인데 키는크고 뽀얗지만 뚱뚱하고 뿔테안경에
옷도 잘 못입고 그런 아이인데
대신 성격좋고 성실해서
인간적으로 친해졌고
한학기
휴학하고 돌아왔는데
살을 거의 30키로 빼고
잘생겨져 왔어요
긁지않았던 복권이었더라구요
라식했는지 안경도 벗고
옷도 어디 마네킹그대로
가져다 입는지 스타일도 좋아졌어요
그전까지는 그냥 친구로 연락하던 사이인데
지금은 완전 훈남이상
과애들부터 동아리쪽 하다못해
새로 하는 카페 알바하는데 가보니
여자들 눈에서 꿀떨어지는게 멀리서도 보여요
저도 이제와서 이성적으로 접근하면
좀 그럴까요?
여초과라 신입생들 들어오면
더 힘들거같기도 하고
뚱뚱할땐 그냥 친구로 선긋고 지내다가
지금 들이대는게 스스로도 속물같고
그래도 원래
인성이 좋은데 거기다 겉모습도 좋아지니.
어찌할까요
다이어트후 잘생겨진남자 이제접근하는건..
... 조회수 : 5,081
작성일 : 2019-01-11 22:55:14
IP : 211.36.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뭘고민해요
'19.1.11 10:56 PM (221.140.xxx.139)맘 있으면 대시!
단 평소 그 친구 뚱뚱하다고 무시하거나 안했다면2. ....
'19.1.11 10:58 PM (211.36.xxx.141)무시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안나요. 다만 남자로 생각 안하는듯한 언행은 은연중에 했을수도 있네요...
3. 그렇다면
'19.1.11 10:59 PM (221.140.xxx.139)무시했다가 맞군요.
분위기 보시길. 님도 모르는 사이에 그 친구의 각오에 한 몫하셨을지도4. ㅡ
'19.1.11 10:59 PM (122.35.xxx.170)그럼 넘 속보이겠지요. 괜히 친구사이조차 어색해질 듯
5. ...
'19.1.11 11:00 PM (211.36.xxx.141)근데 저는 친구로라도 지냈는데 다른과나 동아리 애들은 아얘 무관심이다 지금 잘생겨지니 대놓고 들이대는게 보이던데요...
6. ..
'19.1.11 11:09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그 남자애가 이미 자기와 급이 맞는 여자를 고를 듯요
7. ㅇㅇ
'19.1.11 11:15 PM (223.62.xxx.156)하지 마세요 그 남자 지금 모든 여자가 자기 좋아하는걸까 착각해볼정도로 누가 나 좋아하나 궁금해서 온 신경이 거기로 모야있다고 보셔도 됨
보나마나 차이실것이 뻔해요 님을 위해 살뺀것이 아닌 이상요 하지마세여 안주거리 됩니다8. 그런데
'19.1.12 2:17 PM (223.39.xxx.232)님 글 읽고 든 생각이 여대생이 글을 썼다는건데 순수한 느낌이 1도 없고 무슨 세상 물정 다겪은 중년 여자 말투네요 "긁지않았던 복권이었더라구요 여초과라 신입생들 들어오면
더 힘들거같기도 하고
뚱뚱할땐 그냥 친구로 선긋고 지내다가
지금 들이대는게 스스로도 속물같고 "
82에서 어투 배웠나봐요 더 좋은데를 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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