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양심치과 이야기

... 조회수 : 2,636
작성일 : 2019-01-11 19:11:51
남편이 결혼 전ㅡ약 20년 전에 이를 다 치료했는데요
5년쯤 전에 스케일링 하러 치과에 갔다가
370만원의 견적을 받았습니다..ㅠ
다른 치과에 가 보니 그곳은 280만원 견적
세번째 치과에 갑니다..
견적 0원.. 치료할 치아가 없다네요
남편이 치과의자에서 일어나서 나오는데 어안이 벙벙
일주일 사이에 세군데 치과를 간 것이니
썩은이가 갑자기 사라질리도 없고..
의사에게 어디어디 치과에선 얼마 견적 받았다
왜 여기는 치료할것이 없냐 물어보니
다른 치과에선 10년 넘게 쓴 금니를 다 새로 하는 견적을 본 것 같다고..
자기는 쓰는데까지 쓰자는 주의라 안건든다네요
그래서 집에 왔어요

그 후로 5년
아니 해 지났으니 이제 6년
남편은 아직도 이에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어요
작년에 큰딸이 가서 치료했는데
금니가격도 다른곳보다 싸더라는..

IP : 180.70.xxx.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ㅁ
    '19.1.11 7:14 PM (115.164.xxx.66)

    왠만하면 새걸 권하는 주의의 치과의사와
    기존 것 최대한 사용하자 주의의 치과의사가 계시네요.
    의술도 기술이라 실력이 다르죠.
    전 후자의 의사가 좋네요.
    좋은치과 만나신듯요

  • 2. ..
    '19.1.11 7:14 PM (106.102.xxx.117) - 삭제된댓글

    어머니 치아가 안 좋은데 어디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3. MandY
    '19.1.11 7:26 PM (220.120.xxx.165)

    그런 곳은 소문 좀 나야겠어요

  • 4. 저도
    '19.1.11 7:39 PM (211.176.xxx.158)

    궁금하네요

  • 5.
    '19.1.11 7:50 PM (121.171.xxx.88)

    저도 하나가 충치 생기거나 떼운게 이상생겨 병원가면 기존것도 다 철거하고 다시하자는 식이라 사실 치료못하고 미루고 했는데 우리동네 오래된 치과 갔더니 충치생긴거 하나만 새로 떼웠어요. 그리고 선생님 말씀이 쓸수있는데까지 쓰자고 하더라구요.
    저한테 뿐 아니라 다른 분들도 소개했는데 다들 좋데요
    새로생긴곳 아니고 오래된 곳이라 인테리어도 20년도 더 된 곳이고 한데 선생님이 엄청 꼼꼼하거든요.
    그리고 바가지 이런거 없어서 좋아요.
    사랑니도 대학병원 가라안하고 바로 뽑아줄수있는 실력 갖춘곳이예요.

    저는 광명이예요

  • 6.
    '19.1.11 7:52 PM (121.171.xxx.88)

    참... 하나가 문제 생겨서 10년전 금니 제가 했던곳 갔는데도 나중에 다시 다 해야 된다는 식으로 말했거든요. 치과들이 보통 그런가봐요.
    근데 한곳에서 딱 고장난것만 손봐주시고.... 저희엄마도 30년넘게단골이신 곳인데요...다른데서 한 이빨 수명이 10년이면 여기는 15년 넘어도 멀쩡하다고 해요.

  • 7. 저님~
    '19.1.11 7:57 PM (110.70.xxx.157)

    광명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8.
    '19.1.11 8:11 PM (182.224.xxx.148)

    광명 살아요.어딘지 알려주세요.

  • 9. 자기가 작년에
    '19.1.11 11:08 PM (223.38.xxx.124)

    한 크라운
    올해 갔더니 다시 해야한다는 의사도 있어요

  • 10.
    '19.1.12 11:09 AM (121.171.xxx.88)

    문의하시는분들이 많네요.광명.
    저 관계자도 아니고 치과다녀온지도 저는 5년은됬는데.
    치과견적은 여러곳내보는거라니까 가보세요.
    광명사거리에서 철산동방향으로 abc신발가게 있어요.
    그가게 길건너에 3층 김희 치과예요.
    광명초등학교들어가는 쪽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2820 영국에서 생활하시는 분들께 여쭈어요. 16 질문 2019/01/12 5,066
892819 “어느순간 가해자인것처럼 되더라” 노선영 한달전 인터뷰 4 .. 2019/01/12 2,965
892818 모임에서 이럴경우 어떤기분이 드나요? 22 ,... 2019/01/12 6,600
892817 노선영이 젊은 빙상인 연대라는 것도 웃긴거죠. 58 ㅇㅇ 2019/01/12 5,707
892816 유해진·윤계상 '말모이' 흥행 1위 4 말모이 2019/01/12 1,968
892815 제가 생각하는 혜나 죽음의 가해자 4 ... 2019/01/12 3,494
892814 전세계약서...? 2 풀향기 2019/01/12 759
892813 빙상계는 정말 썩었네요 13 비이 2019/01/12 3,158
892812 송영길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재개해야???&q.. 6 후쿠시마의 .. 2019/01/12 723
892811 일본기업 좀 알려주세요 24 전범기업 2019/01/12 1,359
892810 눈치나 공감력이 없으신분들은 심리학을 배워보세요 13 ... 2019/01/12 4,509
892809 스카이캐슬)조선생이 범인일듯 9 흠흠 2019/01/12 3,863
892808 김보름 채널A....jpg 15 보배드림 2019/01/12 5,159
892807 예쁜잠옷 추천해주세요 2 잠옷 2019/01/12 1,251
892806 병문안 가는데 뭐 사가지고 가면 좋을까요 2 환자 2019/01/12 2,106
892805 혜나와 병원장손주, 의료계의 심각성 5 의료현실 2019/01/12 2,094
892804 김보름 욕하는 멍청한 베스트 글 보고 119 .... 2019/01/12 7,824
892803 목감기?인데..ㅜㅜ제발 봐주세요 7 .. 2019/01/12 2,286
892802 올수리 했는데 아랫집 누수되면 6 인테리어 2019/01/12 3,239
892801 방일초 방현초 어디로 가야할까요? 5 이사준비 2019/01/12 2,067
892800 나이드니 숏컷이 진리네요. 28 ㅠㅠ 2019/01/12 24,634
892799 주말엔 애가 셋이되요 5 2019/01/12 3,102
892798 스카이 캐슬 배우들이 찍을 광고랍니다. 4 광고 2019/01/12 8,093
892797 터키와 영국의 원전수주 실패가 한국엔 가장 큰 이득 5 ㅇㅇㅇ 2019/01/12 2,775
892796 지금까지 5 취업 2019/01/12 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