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에게 헤어지자고 질러놓고 잠이 안오는 밤
1. 마음 떠난
'19.1.11 5:29 AM (175.198.xxx.197)사람은 쿨하게 보내야지 결혼하면 힘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이참에 서로 갈길 가는게 좋아요.2. 결국
'19.1.11 5:30 AM (121.88.xxx.63)억지로해서 연결될 인연은 없더라구요. 헤어지게되면, 여기까지가 우리 인연이었구나 하세요. 그리고 사람일 모르니까 앞으로는 누구와 싸우더라도 절대 밑바닥까지 보이진 마세요. 마지막 패는 쥐고있으세요.
3. ...
'19.1.11 5:32 AM (211.44.xxx.160)많이 아프겠지만...
여자는 마음이 떠났다가도 살릴 수 있지만, 남자는 떠나면 끝이라고.... 남자가 그러더라구요.
님도 다 알고 계신 거고, 받아들이기까지 고통스럽겠지만... 끝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에휴 ㅜㅜ4. ..
'19.1.11 5:38 AM (112.140.xxx.115)글쎄요. 님 속 마음을 그렇게 다 이야기하고도
붙잡아 주는 남자가 짧은 인생에 또 있을까요.
님에게 소흘해져서 님이 마음의 상처를 입은 것처럼
남자분도 싸우고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테고
님이 대하는 것도 예전 같지 않으실텐데
회복할 시간도 주지 않고 또 화를 내셨으면
이 관계는 더 이상 어쩔 수 없어 보이네요.
좀 더 성숙해지셨으면 합니다.5. 남친
'19.1.11 5:44 AM (58.148.xxx.66)님 그러시면 질려요.
마지막 카톡 취소하세요.
안보고있다면 삭제하세요6. ..
'19.1.11 5:49 AM (119.71.xxx.162) - 삭제된댓글좀 기다리세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해보입니다. 잡으려고 쫒아가면 더 멀리 달아납니다.
7. ...
'19.1.11 5:50 AM (38.75.xxx.70)인연이 아니면 빨리 정리하는게 서로에게 좋겠습니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8. 카톡 지우세요
'19.1.11 6:08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상대가 읽기 전이면 상대폰 화면에서도 톡내용 지워져요.
서로 할 말 다 하고
헤어지는 분위기에서 남친이 먼저 연락이 와서 잘 해보자 했다면서요
님 염려대로 헤어지기 위해 정리하는 중은 아닙니다
겸연쩍은거죠. 쪽팔리기도 하고..
님도 시간을 좀 가지세요.
이런 시간을 잘 견뎌 보도록 하세요.
님도 절대 양보 못하겠는 부분은 있잖아요.
남친도 마찬가지겠죠
남친은 현재 님을 당겨놨기 때문에 밀 타임 입니다~9. .....
'19.1.11 6:28 AM (211.36.xxx.168)이것도 날이 선 댓글이려나
님이 졌어요.
카톡 지우라는 조언 강추고요..
이게 내 일이면 이 관계에 희망이 있을 거 같은 착각이 들 텐데 남의 일이라 눈에 쉽게 보여요
이거 아니에요. 이런 만남하지 마세요
억지로 이어 붙이지 않아도 되는 연애 할 수 있어요
지금은 어차피 맘대로 하실 거고 안 들으실 텐데 님이 나중에 그런 연애하게 되면 이해하실 거예요
흑역사일 뿐이라는 거10. ㅇㅇㅇㅇㅇㅇ
'19.1.11 6:49 AM (218.150.xxx.196)끝난 겁니다.
남친이 먼저 연락해서 잘해 보자 했던 것은
헤어지기 위한 수순입니다.
헤어진 것이 자신의 잘 못이 아니라는 일종의 증거 남기지죠.11. ㅇㅇ
'19.1.11 6:49 AM (223.62.xxx.122)빨리 지워요..자꾸 그러면 남친이 끊어낼일이 생깁니다.너무 조급하게 감정 내세우지 말고 지켜봐요.
12. 질징
'19.1.11 7:05 AM (59.12.xxx.139)님 너무 징징대요
당연히 지금 지쳐있어서 좀 밀어내는 건데
좀 시간 두면 다시 돌아와요
파도라고 생각하세요
연애는 칼이 아니예요 고무줄이지13. 언제까지
'19.1.11 7:43 AM (175.123.xxx.2)남자가 님 성격 받아준다고 생각하지 말고 어른답게 성숙한,사랑하세요. 남자한테 의지하는 사랑하지 말고 님 자신부터 사랑하고 초라한 자신을 만들지 마세요.
남자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우의에 있는듯 자존심 세우다가 뭐든 다 챙김받으려고 징징대고 싸우다 헤어지자고 으름장 놓고 ..잡아주길바라고.. ㅠㅠ14. ...
'19.1.11 8:02 AM (112.220.xxx.102)본인 마음에 안들면 날선댓글인가..?
무조건 우쭈쭈해주는게 좋은건줄 아나봐...
위로받고 좋은말만 듣고싶으면 여기에 글 남기지 말고
친구들한테 하소연하세요15. 카톡
'19.1.11 8:43 AM (223.38.xxx.209)지우셨기를.. 그리고 그남자 잊고 님 할일에 충실하세요
16. 질러놓고
'19.1.11 9:28 A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자기가 질러놓고 남자가 그래..ㅡ
하고나서 마치 강제 헤어짐 당한 사람 마냥
몇년을 추억 곱씹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남자도 어지간히 받아줬건만
선을 넘은 다음엔 남자들 마음 안돌아오더라구요17. ㅁㅁㅁㅁㅁ
'19.1.11 10:01 AM (211.196.xxx.207)자기가 질러놓고 남자가 그래..ㅡ
하고나서 마치 강제 헤어짐 당한 사람 마냥
몇년을 추억 곱씹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남자도 어지간히 받아줬건만
222222
이런 여자들 많죠, 저도 위로는 해줬지만 옆에서 연애하는 거 주욱 봤고
더블 데이트니 같이 만나고 놀러다닌 적 많아서
니가 남자 질리게 했잖아....걸핏하면 헤어져 소리 내가 들은 것만도 몇 번이니...
맘 속으로 중얼거렸죠...18. ㅡㅡ
'19.1.11 10:10 AM (14.45.xxx.213)애도 아니고 울고불고하면 안 창피해요??
19. 47
'19.1.11 1:52 PM (183.108.xxx.130)다행이에요. 저 일을 결혼하고 겪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 사람 이럴 줄 몰랐다 사람 변했다 그런 생각 들지 않겠어요.
같이 살 사람은 나와 알콩달콩하고 나한테 잘해주는 것보다 나와 싸웠을 때, 서로 의견이 다를 때, 내가 실수했을 때 어떻게 하나를 봐야 해요. 남친은 겉으로만 먼저 사과하고 속으로는 뚱하니 모른 척하고 입다물고 있는 성격이고, 원글 님은 대화로 조곤조곤 같이 이야기하면서 풀고 싶은데 이게 지금 서로 안 맞는 거잖아요.
원글 님이 그런 카톡 보낼 때는 얼마나 혼자 답답하고 터져서 그랬겠어요. 실수로 보낸 게 아니라는 말이죠. 누가 잘못했느냐 아니고 원글 님이 남친의 저런 문제대처법에 적응할 수 있느냐 맞춰줄 수 있느냐의 문제예요. 남친 역시 마찬가지겠죠.
당분간 연락도 하지 말고 받지도 말고 우물 안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가만히 있어보세요. 흙탕물이 가라앉으면 저절로 보이겠죠. 지금은 안 보여요 당연히. 숨을 크게 쉬고 지금은 다만 가만히 있을 때입니다. 그것만 해보세요.20. 정말로
'19.1.11 3:57 PM (175.123.xxx.2)남자는 잘해줄때 보다,싸웠을때 어떻게 행동하냐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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