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mbti) 혹시 결혼하신 istp나 intp 있으세요?

.. 조회수 : 11,895
작성일 : 2019-01-11 00:10:05
대학 다닐 때 mbti 검사했던 게 문득 떠올랐는데
검사할 때마다 intp지만 남편이 istp랑 더 비슷한 거 같다고 해서 같이 적었어요
혹시 저 유형이신 분들 시댁과 관계 어떠세요?
가까이 사니 미쳐버릴 거 같아요
육체적으로 힘들게 하시는 건 거의 없는데 자주 보길 바라셔서 마찰이 생겨요
시형제는 제가 며느리 노릇 제대로 안 하고 사근사근하게 안 하고 모임 자주 빠진다고 저한테 악감정 있구요
집안 분위기가 돈 같은 건 됐고 빠지지나 말라는 분위긴데 별별 걸로 참석 요구해서 힘들어요
시아버지 뵐 때마다 무리 짓는 우두머리 수사자 생각나요
대체 어떻게 지내세요?
IP : 211.36.xxx.20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남편
    '19.1.11 12:23 AM (100.33.xxx.148) - 삭제된댓글

    INTP
    잘 살고 있어요

  • 2. ...
    '19.1.11 12:26 AM (58.148.xxx.122)

    저는 intp인데 종교덕분에 f도 많이 개발된 경우
    남편은 intp와 intj를 오락가락 하는데
    (자신에겐 유연한 p. 남에겐 엄격한 j)
    시댁 처가 스트레스를 서로 잘 알기 때문에
    각자 연락하고 방문도 최소한 해요.
    양가에서 다 욕먹고 있는데 부부간에는 공평해요.

  • 3. ..
    '19.1.11 12:55 AM (1.225.xxx.86)

    윗댓글님 제남편도 intp에서 intj로 바뀌었다는데
    저는 esfp라 남편이랑 사는게 서로 너무 힘들었어요

  • 4. istp
    '19.1.11 1:15 AM (175.223.xxx.166) - 삭제된댓글

    애 없으세요? 전 남편이랑 애만 보내요
    친정도 왕래 거의 없어요
    양가에서 다 포기하신 듯

  • 5. mbti
    '19.1.11 1:33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는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이지
    너는 이렇기때문에 나와 다르다로 규정짓는건 위험하다 생각해요.
    전 enfp와 infp 왔다갔다하는 유형이고
    남편은 istj인데 서로 충분히 공감하고 사랑하며 살거든요.
    반대 성향이라 끌리고 매력을 느꼈을테고
    서로 다른 사고방식으로 일처리하는거 이해하며 감사하며 삽니다.
    우위에 서있으니 맘대로 해야한다는 인식이 잘못된거고
    거기에 대해선 호응하지 않으면 됩니다.

  • 6. m_
    '19.1.11 1:44 AM (58.141.xxx.53) - 삭제된댓글

    가까이 안 살고 시댁 가는 거 스트레스지만
    평소에 전화 잘 드리고 잘 합니다. 사근사근은 못하고 제 스타일대로 성의를 보여요.
    Istp는 그나마 감정을 흉내라도 내는 거 같아요

  • 7.
    '19.1.11 1:51 AM (210.99.xxx.41)

    제가 그런관계 못견디는거 잘 알기에 결혼 안하는 intp 입니다
    intp로 검색해보면 결혼생활 잘하냐는글 몇개있는데
    남편이 매우 중요하더군요
    그런 성향 존중해주는 배우자면 잘 살던데요

  • 8. ...
    '19.1.11 1:56 AM (211.44.xxx.160)

    Mbti 궁합
    https://twitter.com/mmmmdori/status/1080785959120039937?s=09

  • 9.
    '19.1.11 5:59 AM (100.33.xxx.148)

    원글님 글이 뜬금없다 생각하면서도 1번으로 댓글 올린 사람인데요.
    제 남편이 INTP 인데 제가 ENTP 라서 문제가 없는건지 (윗님이 올려주신 궁합에 의하면 천생연분? ^^)
    한번도 남편의 성향이 문제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거든요.
    근데
    INTP 가 배우자로 별로인 성향인가요?
    어떤 부분이 그런건지요? 위에 INTP 라서 결혼 생각 안 하신다는 분까지 계셔서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INTP 이신 분들은 ENTP 를 만나세요.

  • 10.
    '19.1.11 6:58 AM (223.38.xxx.209)

    N과 S 는 절대 만나면 안되는군요..우리가 왜 맨날 싸우는지 이제 알겠네요...

  • 11. 배우자가
    '19.1.11 8:17 AM (110.70.xxx.14)

    스님 사주로 주변에 일가친척이 거의 없는 외로운 사람이든지 불효자 남편이면 덜힘드셨겠지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거라고 하더군요. 시댁은 덜한데 친정이 번잡한 집안이라 대소사에 참여할 일이 많아서 힘든 남편들도 있어요. 이럴경우엔 부인이 관계정리를 해줘야하듯이 남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 12. ...
    '19.1.11 9:23 AM (76.20.xxx.88)

    한 번은 그런 게 너무 힘들다고 명확하게 얘기하고 욕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면제해 줄 남편이나 시가가 아니라면요

  • 13. ㅂㅂ
    '19.1.11 9:46 AM (223.62.xxx.191)

    estp는 어때요? 안맞나요 걱정없는 스타일인데

  • 14. ..
    '19.1.11 9:52 AM (223.38.xxx.222)

    intp인데 딱히 문제 없습니다.
    나는 어떤 유형이라 뭐는 안돼 이런 마인드는 좀.
    물론 시댁이나 남편이 정상이란 전제하에.
    intp라 결혼을 안하다뇨.
    그냥 본인이 결혼하기 싫어서 안하면 모를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0166 쇼파 구스내장제 어떤가요? 1 살빼자^^ 2019/01/10 858
890165 국가장학금 질문드려요... 로즈 마리 2019/01/10 865
890164 시리얼바 재료 중 크리스피 라이스 3 레오와 오레.. 2019/01/10 900
890163 펌)홍영표가 선수라고만 말한이유 선수보호법 10 .. 2019/01/10 2,335
890162 갑자기 매운걸 못먹겠어요 2 ... 2019/01/10 3,393
890161 '병원사람들 조문도 오지말라' 유서남기고 숨진 간호사... 39 흠흠 2019/01/10 16,155
890160 아들이 공무원 준비한다니까 영어가 생각나는게 6 영어 2019/01/10 2,723
890159 과민성대장 땜에 여행을 못가요 27 고뇌 2019/01/10 6,696
890158 김예령 기레기와 나경원 민경욱.jpg 11 역시나 2019/01/10 2,866
890157 이패딩 봐주세요 23 ... 2019/01/10 4,566
890156 화를 낼까요 말까요 15 2019/01/10 3,348
890155 말안듣고 제멋데로인 4살 남아~훈육방법 부탁드려요 1 도와주세요 2019/01/10 2,055
890154 싱크대 배수구망 매일 비우세요? 42 .. 2019/01/10 8,524
890153 잊었단 말인가, 2 남궁옥분 2019/01/10 2,520
890152 불교가 마음 수련이 진짜 되나봐요 44 ... 2019/01/10 7,431
890151 청담 애류헌 어떤가요? 2 ^^* 2019/01/10 1,366
890150 법당예절.대웅전과 산신각 6 . . 2019/01/10 1,823
890149 안나경 앵커 옷 ㅜ 9 둥글게 2019/01/10 6,371
890148 알함브라 13회 예상 1 추리사 2019/01/10 2,920
890147 지겨우시겠지만.....코트 조언 부탁드려요. 3 코트고민 2019/01/10 1,543
890146 그린북 보신 분 어떤가요? 2 2019/01/10 1,225
890145 신동엽 vs 전현무 33 who wi.. 2019/01/10 6,962
890144 내일 제주도 가요~ 3 윈윈윈 2019/01/10 1,294
890143 중앙대로 출퇴근하기 좋으면서 학군 괜찮은데 있나요? 3 하아 2019/01/10 2,074
890142 요가든 운동이든 꾸준히 다니면 될까요 3 순리대로 2019/01/10 2,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