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것도 알콜중독인가요?

프림로즈 조회수 : 2,222
작성일 : 2019-01-10 17:43:00
동생이... 평소엔 술 입에도 안 대거든요. 술 자체가 안 받는 애라. 근데 속상하거나 스트레스 받는 일 생기면 참고 참다가 어느날 지 날잡고 혼자 술 퍼마셔요. 한번 그렇게 마시면 시체가 될때까지 마시는 거에요. 그래야 속이 풀리나 봐요. 그럼 그 담날부터 한 일주일간 술병나서 꼼짝도 못하고 드러누워 앓아야 해요. 이게 두세달에 한번 꼴로 이래요... 이거 뭔가 심각한 거 맞죠? 평소엔 술 전혀 안하니까 술 쪽으론 문제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거 같아요.... 걱정해줄 사람이 저 혼자뿐이라 매번 속이 타네요.
IP : 221.149.xxx.1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0 5:43 P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알콜중독 맞아요

  • 2. ......
    '19.1.10 5:50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두세달에 한번 먹는거면
    알콜중독은 아닌것 같은데요

  • 3. ..
    '19.1.10 5:52 PM (220.85.xxx.168)

    알콜중독 아닌거 같은데요.
    술에 의존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이 어려운게 알콜중독이고요.
    매일까진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두세번 이상은 마시는게 알콜중독 판단 기준 중 아닌가요?
    동생분은 스트레스 해소법을 잘못 택한듯하고요.. 근데 하루술마시고 일주일을 앓아누울 정도면 간이나 췌장에 큰문제있는거 아닌가요?

  • 4. ...
    '19.1.10 6:00 PM (125.128.xxx.114)

    술이 안 받으니 조금만 마셔도 금방 시체가 되고 오래 술병을 앓는 거죠
    알콜 중독은 아닌 듯...

  • 5. 원글
    '19.1.10 6:05 PM (221.149.xxx.177)

    인터넷 찾으니 몇달에 한번씩 주기적 폭음도 중독 초기 증상? 이라고 본 거 같아서요 ㅠㅠㅠ

  • 6. ..
    '19.1.10 6:30 PM (222.99.xxx.98)

    제가 듣기로는 그렇게 한달에 하루이틀 정신 놓고 있는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하던데요??
    문제는 일주일이나 누워있다는거.. 그럼 정말 술 안받는거잖아요..

    아는 분은 날 한달에 딱 하루 날잡아서 엄청마시더라구요..그날을 위해 바이오리듬을 만든다고..^^

  • 7. ㅇㅇ
    '19.1.10 6:55 PM (112.153.xxx.46)

    그냥 폭음이예요.

  • 8. ..
    '19.1.10 7:44 PM (49.170.xxx.24)

    알콜중독은 아니고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잘못된거죠. 동생에게 맞을만한 좋은 취미를 찾아서 권해보세요.
    스트레스는 사람으로 푸는게 제일 좋은데 사람은 내가 원하는 순간에 준비되어 있을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그 자리에 항상 있는 자연이나 음악 이런 걸 차선으로 선택하는거래요. 같이 여행 가보시는 것도 좋고 종종 같이 차마시고 저녁먹고 하면서 위로도 해주고 그래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1715 KBS 가 아직도 더러운 이유 - 유신정권 전두환정권 대학생 보.. 1 눈팅코팅 2019/01/11 622
891714 요즘 톳 & 매생이 매일 먹어요~~ 11 우아 2019/01/11 3,713
891713 금요일이니까 점심밥은 패스하고 카페가서 커피랑 조각케이크 5 해피후라이 2019/01/11 2,321
891712 동남아 친척집 방문 4 여행고자 2019/01/11 1,169
891711 대문글에 은행 잘못으로 금감원 신고..합의해달라고 하는 건 6 2019/01/11 2,802
891710 부정맥인줄알고 시술중 심장쇄동이래요 7 심장쇄동 2019/01/11 5,155
891709 스카이캐슬 메이킹 필름 2019/01/11 1,102
891708 은행직원의 이자계산 잘못으로 4백 받을 이자를 6만원 받을 뻔했.. 8 .... 2019/01/11 6,497
891707 위로 좀ㅜㅜ 요거트 병뚜껑을 잘못닫아서 대참사가 났어요 36 ㅇㅇ 2019/01/11 5,777
891706 요새 읽은 책 리스트 적어봅니다 16 도서관 2019/01/11 2,548
891705 꿈 해몽 부탁드려요 2 까치 2019/01/11 618
891704 [단독] 조재범, 승부조작 처벌받고도 멀쩡히 '국대 코치' 1 양승태,조재.. 2019/01/11 1,438
891703 정떨어져요... 31 aa 2019/01/11 24,578
891702 시댁 설거지.. 그냥 제 얘기 11 2019/01/11 4,122
891701 굳이 요리커뮤니티에 들어오는 남자들의 심리 20 .. 2019/01/11 1,832
891700 연애의 맛 김정훈 14 국수먹나요?.. 2019/01/11 6,710
891699 제가 잘못 행동한 걸까요 ? 10 봄이오면 2019/01/11 2,548
891698 문대통령 꿈을 꿨는데 8 .. 2019/01/11 996
891697 스텐냄비로 싹~다~바꾸려는데 한일 통3중에서 어떤 모델 살까요?.. 3 트루아젤 2019/01/11 2,625
891696 친정엄마와 싸우고 난 후기 25 갱년기 2019/01/11 9,137
891695 40후반에게 재밌는 책 추천 부탁드려요... 5 도서 2019/01/11 1,767
891694 콩알만한 자연산 굴을 선물받았아요. 12 ... 2019/01/11 3,061
891693 김.보.름.으로 빙신연맹이 덮으려하네요. 14 빙신연맹 2019/01/11 6,354
891692 매사 당당하고 자신감이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1 자신감 2019/01/11 1,380
891691 어제 기자회견장 모두 웃음터리던 장면 보면 아직도 흐뭇하네요 4 .... 2019/01/11 2,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