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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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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하구 존심상하구

허무~ㅠㅠ 조회수 : 1,219
작성일 : 2019-01-09 21:08:22
진정 전업주부는 경제적인 활동을 하지않으니
친구들과의 여행도 가지말아야 하는건가요?

남편이 월급을 제게~전액 다주구 관리도 제가합니다
매월 50 만원 남편에게~용돈주구
남펀카드쓰는건 다 월급 통장서 나갑니다

골프필드나가구 연습장가는거 등등 남편이 쓰는 비용도 그러니 윌급통장서 나갑니다 ~저는 골프안합니다
가끔~ 모임에서 밥 먹는거 쓰는게 다에요
부채도 있고 아이 학원비에 이래저래 나가는돈이 많기도하구요~

그래도 남편은 골프도하구~
매년 고등친구들과 연초에 해외여행을 한번~가는데
그 비용을 남편이 본인이~비자금에서 충당해 간다구~ 툴툴
여행경비~안 보태주냐며 제게~딴지걸기에
와이프는 집에서 고등아이~밥해주구 이래저래 바삐지내자나~
부채도 있고 남편 비자금많은거 아니까 난 안보태준다했습니다
남편이~휴가내고~친구들하구 여행가는거 말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집에 업는게 편해요~

나도 아이 대학보내면 여행갈거다~~!!
친구들과 여행가려 적금붓는다 했드니~
니가 돈이어디있냐~ 여행가면 애는 어떻할거냐 그러면서~
어거지로 애 델구 여행가라~ 되도않는 소릴 남편이~해대니
참~!!기도막히구 저 인간 정말 못됐다 싶으면서~
존심도상하구 기분진짜 안 좋습니다
지금 아파트두 내 덕에 이나마 재산 불린거고 친정에서 여태
음으로 양으로 지원해준던에 그나마 이리 살고있는데~
어쩜 지 여행가는데 여행경비 안 보태어주었다구
저한테 그런얘기를 할수있는지~

남편이구 머구 다 필요없고 도대체~ 나를 어떻게 저 인간이 생각하고사는지~~ ㅠㅠ
제가 나가서 돈 벌정도로 경제사정이 나쁘진 않지만
이래서 경제력이 있어야하는거구나 그런생각이 또 드네요
댁의 남편분들도 제가 같이 사는 저~인간처럼 저런식인가요??

아이대학 보내면 저도 경제적인 활동하고 싶습니다
치사해서~~
멀 해야할지는 막연히 생각나지는 않지만~ ㅠㅠ








IP : 211.219.xxx.2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제권
    '19.1.9 9:17 PM (223.39.xxx.123)

    저는 18년동안 월급얼만지도모르고 살고 카드는 십원이라도 쓰면 남편한테문자가고 ㅎㅎ 그렇게살았는데 돌아오는건 너가 돈을 마니써서 자기가 넉넉치못하니 이럴꺼면 이혼하자고 ㅎㅎ 중딩2명기르고 학원비 식비 크는애들 옷사주고 ㅎㅎㅎ 제가무슨 돈을썼을까요 참고로 저는 바디로션하나로 얼굴까지 다쓰는 사람인데 정말 한스럽더군요 전 이혼하려구요 다행히 소소히 월급받는 직장에 재취업했습니다

  • 2. 재취업~
    '19.1.9 10:01 PM (211.219.xxx.253)

    축하드려요~
    너무 가족위해 희생하며 살지마세요
    자식이나 남편이나 다 지 잘나서 잘 된걸로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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