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너무 집순이에요..

.. 조회수 : 2,614
작성일 : 2019-01-09 17:19:32
더 아기땐 이러지않았는데
5살인 요즘..4살에 어린이집 다닌후로 점점 집순이가 되었어요. 처음엔 아이가 원해서 어린이집 보낸건데...나랑 둘이 노는게 심심했나? 하고 친구들 만나라고 보낸거거든요.
근데 몇달 다니다 점점 시들..집에 있는것만 좋아하고
아침마다 실랑이해서 겨우 2시간 갔다와요.
어린이집 사진 보면 신나게 잘 노는걸로 보이는데
친구들 선생님도 괜찮구요.
집이 더 좋은거 같더라구요.
동네 유아체육도 보냈는데 처음에 좋아라 신나하다가
한 달다니고 안간대요. 그냥 집밖에 나가는거 자체가 그리고 저랑 떨어지는것도 싫고 귀찮나봐요.
어린이집 안다닐땐 나가자고 신발신고 여기저기
저랑 잘 쏘다녔는데...
그나마 1년째 방문영어하는건 집에서 해서 그런지
잘 따라오는편이구요. 집에선 인형놀이 역할놀이 책보고
바빠요. 친구들 불러도 2-3시간 놀고나면 지치는지 친구는 더 놀고싶어해도 시들해지고...이런 아이는 어떻게 케어해주는게 좋을까요?
IP : 223.33.xxx.2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9 5:23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공부를 잘할 기질을 가진것 같네요.

  • 2. ..
    '19.1.9 5:28 PM (223.33.xxx.235)

    활동적인걸 시키기보단 뭔가 배우게 해주는게 좋을까요?

  • 3. dma..
    '19.1.9 6:35 PM (90.79.xxx.16)

    초등 아이둘 키우는데요
    타고난 에너지가 있는것같아요.
    집에서 쉴때 에너지를 채우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밖에나가 돌아다녀야 에너지가 차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렇다고 이러한 두 성향이 단순히 외향적이다 내향적이다 말할수 있는 건 또 아니고요

    집에 있고 싶어한다고 문제가 되는 건 아닙니다.
    원글님이 뭔가 아쉬우시다면 지금처럼 생활 체육이든 뭐든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을 범위내에서 일주일에 몇번씩 외부환경을 만들어주시고.
    집에서 뒹굴거리며 책보며 스스로 에너지를 채우는 시간에 대해서 문제삼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5살이 하루종일 쌍방 소통하며 놀수 있는 나이가 아닙니다.
    2-3시간 놀면 또 병행놀이(같은공간에 있지만 각자노는)를 하는게 너무나 당연한 나이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1483 (스카이캐슬) 저는 이 분 연기가 제일 별로더라고요 15 ㅇㅇ 2019/01/08 6,733
891482 카톡 차단하면 단톡에서도 그 사람이 말하는 건 안보이나요? 1 ㅡ.ㅡ 2019/01/08 18,628
891481 장거리 연애 오래 한 썸남. 1 장거리 2019/01/08 1,841
891480 호경전 냉채에 같이나온 초록색 짠지 2 궁금합니다 2019/01/08 543
891479 환전한 외화가 많이 남으면 어떡하세요? 6 유우로 2019/01/08 1,619
891478 `풍문쇼`, 어금니 아빠 이영학 조명 "자서전 쓰는 .. 1 음....... 2019/01/08 1,555
891477 kbs시청료 4800원 맞나요~ 6 ... 2019/01/08 1,552
891476 40대, 임신 계획 즉시 병원 가야.. 35세 이후, 6개월까지.. .... 2019/01/08 2,930
891475 조국 수석님을 도와주세요. 28 2019/01/08 1,410
891474 박영선이 엉청난얘길하네요 8 ㄴㄷ 2019/01/08 5,841
891473 루이보스티를 10년간 식수로 끓여먹었어요. 몸에 이상생길까요? .. 7 ㅇㅇㅇ 2019/01/08 7,670
891472 우주네 불륜설은... 9 ... 2019/01/08 9,279
891471 베스트에 이수임 오지랍글 보고 2 .. 2019/01/08 1,338
891470 한 발로 서있기- 운동 효과있을까요? 9 .... 2019/01/08 3,036
891469 정관장 녹용 들어 있는거 1 부모님께 2019/01/08 1,208
891468 세상에.. 이 노래 가사좀 보세요 ㅠ 18 포로리 2019/01/08 5,982
891467 부산에서 1 부산여행 2019/01/08 560
891466 정시 입시결과 이제 다 나왔나요? 9 ... 2019/01/08 2,490
891465 지만원 "전라도 딸 나경원, 무릎 꿇릴 것"... 7 ㅋㅋㅋㅋㅋ 2019/01/08 2,091
891464 큰 좌절을 겪을때 될때로 되라는 마음 … 3 82쿡스 2019/01/08 1,284
891463 고등때 제 뒤통수 때린 교사에 대한 울분이 아직도 있어요 5 상처 2019/01/08 1,389
891462 혜나를 바꿔치기했다는 설이 있는데 정애리가 친자검사 2 ㅇㅇㅇㅇ 2019/01/08 2,816
891461 소시지베이컨 1급발암물질ㅜ 10 ㄱㄴㄷ 2019/01/08 6,790
891460 학원가방 핸드폰가방으로 키플링 사주려는데 어디가싸죠? 3 ㅇㅇ 2019/01/08 1,195
891459 좋은 사람만나라는 남친... 38 상처ㅈ 2019/01/08 1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