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군대 가 있는 조카. 문재인정부여서 너무 좋다고 하네요.

조선폐간 조회수 : 4,813
작성일 : 2019-01-09 15:41:16

엄마생신이어서 가족이 다같이 모였어요. 때마침 군대 가 있는 조카도 휴가 나왔네요.

현재 상병이고 계속 군인이 아니어서 예전 정권이랑 비교를 할 수 없지만  군대 분위기 너무 좋고 훈련 후에는 자기계발도 할 수 있나봐요.

언니왈 북한하고 사이가 좋아서 후방에 있는  가족도 안심이 되고 군인 월급도 많이 오르고 예금이율도 놓아서 한학기 등록금을 충분히 될 거 같다고 하네요.

언니가 조카를 문재인정부 때 군대 보내서 너무 좋다고 하네요.

IP : 182.224.xxx.10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네요
    '19.1.9 3:42 PM (211.114.xxx.15)

    저는 올해 신검 나왔는데

  • 2. ..
    '19.1.9 3:4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다행이네요^^

  • 3. 울아들도 상병
    '19.1.9 3:45 PM (124.58.xxx.178)

    아직 철이 없어서 '징징징'
    503 전쟁 분위기때 제 친구 아들 보내놓고 애 태우던 거 생각하면 지금도 맘 아파요.

  • 4. 그래도
    '19.1.9 3:45 PM (116.125.xxx.203)

    항상조심조심 하라고 하시고 2년이 그냥흘려보내는
    기간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 5. ...
    '19.1.9 3:47 PM (118.33.xxx.166)

    저희 아들도 얼마전에 전역했는데
    작년에 핸드폰 사용 시범부대로 뽑혀서
    두달간 일과 뒤에 사용한다더니
    그냥 계속 쓰게 해주더라구요.
    갑자기 아프거나 다친 적이 있었는데
    그런 위급상황에 바로 통화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되더군요.
    월급도 올라서 적금도 두둑해요.

    한반도 평화는 우리 개개인의 가정에도 찾아오네요.

  • 6. 흠흠
    '19.1.9 3:47 PM (125.179.xxx.41)

    좋다...^^이글을읽는 저두 좋네요~~!^^

  • 7. 복지
    '19.1.9 3:49 PM (223.39.xxx.230)

    갈수록 복지는 더 좋아질 거예요
    군사정권때 힘들었지
    지금이야 그 때 비하면야 진짜 군대가
    진정 민주화 되었죠
    여튼 얼른 통일 되어 아들가진 부모들
    아들 낳을 부모들 군대문제에서 좀 편안 해 졌으면
    합니다

  • 8. ㅇㅇㅇ
    '19.1.9 3:51 PM (203.251.xxx.119)

    현실이 이런데 기레기들은 가짜뉴스만 쏟아내고

  • 9. 문프
    '19.1.9 3:51 PM (147.46.xxx.59)

    맞아요. 열악한 복지사각에 햇살이 비춰서 기쁩니다.

  • 10.
    '19.1.9 3:52 PM (222.111.xxx.173)

    우리애도 지금 상병이고 아이 친구도 병역 중인데요,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특히 전방에서 초소 근무하던 아이 친구는 변화를 실감 하고 있죠.
    입대 초기엔 두 달만에 몸무게가 6키로 가까이 빠질 정도로 힘들어 했어요.
    문재인 정부가 정말 군대 문제는 가장 현실적으로 잘 대처하고 개선하고 있는 거 맞아요.

  • 11. 이팝나무
    '19.1.9 3:52 PM (121.147.xxx.245)

    남북한 평화가 국민들 일상에 .
    바로 스며드는게 이런거죠.
    아들 가진 분들은 군대 보내는거 과거
    남북한 대치 국면에서 보낼때와는 비교가 안되죠.

  • 12. ..........
    '19.1.9 3:53 PM (39.116.xxx.27)

    맞아요.
    우리아들 꽉 찬 21개월 복무하고 작년봄 전역했는데
    월급은 둘째 치고 군에 있을 동안 미사일 발사 할 때마다 가슴 졸였던 거 생각하면.ㅜㅜㅜ
    얼마전 입대한 친구 아들은 복무기간도 확 줄어들고,
    월급도 많고, 무엇보다 전쟁걱정 없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했어요.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이문덕~~~

  • 13. 울조카도 상병
    '19.1.9 3:59 PM (110.11.xxx.8)

    울 언니 문프 재임 기간에 조카 군대간 것 제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14. kkk
    '19.1.9 4:00 PM (220.88.xxx.74)

    자한당이 이글을 싫어합니다ㅋㅋ
    한반도를 전쟁의 공포에 몰아넣어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며 뒤로는 지들 주머니 두둑히 불리며 탱자탱자하는 무리들은
    우리나라의 평안이 끔찍하게 싫겠지요?ㅋ

  • 15. ..
    '19.1.9 4:02 PM (49.169.xxx.175)

    이덕문 고마워요^^

  • 16. ...
    '19.1.9 4:04 PM (117.4.xxx.171)

    훈련 후 자기 계발할 시간이 있다는거 좋네요. 그리고 월급 올라 한학기 등록급 모을수 있다는것도 큰 도움되겠어요.

  • 17. 진심
    '19.1.9 4:09 PM (163.180.xxx.22)

    네, 진심 군인과 그 가족이 가장 맘 든든할 겁니다.
    저는 아들이 503때 군생활 했는데, (최전방은 아니고 비교적 전방)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북한 전쟁 소리 날때 마다 가족들 모두 친외가 전부 근심가득이었어요. 매일매일 기도하는 심정이었고, 그야말로 밤에 악몽꾸고 그랬어요.
    나중에 아들이 전역하고 나서 문재인대통령 되고 나서 그러더라구요.

    엄마가 걱정할까봐 말은 안했는데, 진짜 제일 심할 때는 군화 신은 채로 내무반에서 잤다고. 비상걸리면 무조건 나가야한다고 매일매일 그 소리 들었다고. 물론 공식적인 명령 이런거는 아니고 부대 자체에서 그랬나봐요.
    전역하고 나서 그 말 듣는데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최전방은 그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군대있는 젊은이들 생각하면,그거 아니어도 울 나라 생각하면.. 그저 이번 정부 잘 되기만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 18. 와우
    '19.1.9 4:12 PM (220.79.xxx.102)

    이런글 너무 좋네요. 군인이 자기계발할 시간도 있고 월급고 올려주니 예전보다는 군생활하기 편해졌네요.
    앞으로도 이런글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문재인정부라 이런 점이 참 좋네요.하는글이요~

  • 19. ...
    '19.1.9 4:13 PM (108.41.xxx.160)

    정말 격세지감이네요.
    저의 친척 어른 강원도에서 근무했는데 자다가도 맞았다고 맞고 또 잤다고...
    느닷없이 들어와서 자는 병사들 팼다고.
    바로 위에 인민군이 있는데 기강이 흐트러질까 봐 그런다고.

    이러니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지 않을 수가....없죠

    자한당이 막고 있습니다.
    공수처 청원 서명 부탁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89302

  • 20. 이런
    '19.1.9 4:13 PM (174.216.xxx.255)

    경험담들이 기사로는 제대로 안나와 아쉬워요.
    꼭 한반도 평화의 길이 활짝 열리길!

  • 21. ..
    '19.1.9 4:28 PM (218.148.xxx.195)

    저도 조카보고 언능 군대갔다오라고 합니다

  • 22. ㄴㄷ
    '19.1.9 4:29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전쟁공포 없는 거
    민주적인 거 사회 곳곳 인권 중시하는 분위기 이 모든 게 얼마나 다행인가요

  • 23. 저는
    '19.1.9 4:55 PM (14.49.xxx.188)

    아직 군대 보낼 때가 아니라서 지금처럼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 입대할때쯤 만약 자한당이 집권하게 되고 뽑은 인간들 알게된다면 면전에 욕하고 다니고 싶을거 같아요. 알고 있는 모든 욕을 퍼부어 줄거에요. 개돼지쓰레기라고...

  • 24.
    '19.1.9 4:56 PM (1.245.xxx.212)

    아들 없지만
    이럴때 군대보낼 수 있음 좋긴 하겠어요
    대통령께서 평화를 위해 힘쓰니 군인들이 맘편히 복무할 수 있고.

  • 25.
    '19.1.9 6:10 P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

    자한당이 이글을 싫어합니다ㅋㅋ
    한반도를 전쟁의 공포에 몰아넣어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며 뒤로는 지들 주머니 두둑히 불리며 탱자탱자하는 무리들은
    우리나라의 평안이 끔찍하게 싫겠지요?ㅋ2222222222

    아직 군대 보낼 때가 아니라서 지금처럼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조카 뿐 아니라 우리나라 청년이 입대할때쯤 만약 자한당이 집권하게 되고 뽑은 인간들 알게된다면 면전에 욕하고 다니고 싶을거 같아요. 알고 있는 모든 욕을 퍼부어 줄거에요. 개돼지쓰레기라고2222222

  • 26. 우리
    '19.1.9 6:59 PM (211.108.xxx.228)

    아들도 올해 신검 받아요.
    문정부라 정말 다행이죠.

  • 27. 쓸개코
    '19.1.9 7:09 PM (218.148.xxx.123)

    월급도 인상했지.. 여러가지로 군인복지에 신경쓰니 좋을거에요.^^

  • 28. 맞아요
    '19.1.9 7:42 PM (218.236.xxx.93)

    이런시기에 군대 가있는 아들
    한시름 놓아요
    군대생활이야 빠듯하고 힘든거라
    그러려니 하구요
    근데 군인월급 인상이
    원래계획은 19년도도 인상되는거였는데
    동결됐더라구요
    그건좀 아쉬워요
    내년에 오른다니 앞으론 계속 좋아지겠죠

  • 29. 이런건
    '19.1.9 7:54 PM (58.120.xxx.107)

    정말 좋은 것 같네요.

  • 30. 고3
    '19.1.9 10:33 PM (125.183.xxx.191)

    예비 대학신입생

    신검 나왔네요.ㅎ
    기분 이상....
    1년은 학교생활하고 가야겠죠?
    세월 너무 빨라요.ㅠ.ㅠ

  • 31. ........
    '19.1.9 11:57 PM (218.98.xxx.48)

    나라가 이렇게 바뀌는군요.
    이런게 나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9799 종합병원 일주일입원비 대략 어느정도일까요 4 음음 2019/01/09 4,238
889798 조카와 서울 가볼만한곳 있을까요? 8 윤선 2019/01/09 1,566
889797 아이가 집에서 놀다 넘어져 발가락 1 ㅇㅇ 2019/01/09 840
889796 남편 옷에서 여자 향수 냄새.. 8 그냥 2019/01/09 7,588
889795 심석희선수는 위너에요 43 ㅇㅇ 2019/01/09 7,505
889794 헐, 이런 일이, 조재범 기사네요 18 ... 2019/01/09 7,236
889793 캡슐머신 일리랑 네스프레소중에 뭐 살까요 16 캡슐머신 2019/01/09 5,614
889792 홈밀 맷돌 써보신 분 계실까요? 주부 2019/01/09 568
889791 성형수술하고 체력이 딸리는거 맞나요? 5 성형 2019/01/09 2,245
889790 요즘 졸업식에 꽃다발 많이 하나요? 24 졸업 2019/01/09 4,105
889789 전과목 5등급 고 1.. 본인은 대학 공부해서 연출할거라는데 6 에음 2019/01/09 2,247
889788 엄마가 일을 안하니 아이가 ... 21 ㅠㅜ 2019/01/09 7,642
889787 방송경험자로 골목식당은 다 각본대로에요 18 ... 2019/01/09 7,183
889786 현빈 영화중에 ㅇㅇ 2019/01/09 1,084
889785 본인이 나이 들었다 생각하고 스스로 조심하는 거 있나요? 32 나이 2019/01/09 5,895
889784 아이가 너무 집순이에요.. 2 .. 2019/01/09 2,635
889783 소재가 믹스된옷은 사지 말아야 할까봐요. 5 ㅎㅎ 2019/01/09 2,161
889782 뭘 배우는데 노인들오면 싫고 관두고 원래 그러나요? 36 ... 2019/01/09 8,219
889781 자유한국당 예천 군의원 가이드 폭행 장면.gif 20 쳐죽일넘 2019/01/09 1,978
889780 미안하다 사랑한다 다시 보는데요 9 nn 2019/01/09 2,241
889779 2주택인데 이런경우 임대사업자등록이 나을까요? 8 임대등록 2019/01/09 1,805
889778 adhd 검사할수있는 곳 있을까요? 3 가랑비 2019/01/09 1,161
889777 조들호 왕이된남자 9 둘다 2019/01/09 2,667
889776 스타벅스 컵 모으는 사람 17 논스톱 2019/01/09 5,806
889775 일주일에 5kg 감량했어요. 47 다이어터 2019/01/09 24,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