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늦은 나이 사랑의 감정

mabatter 조회수 : 4,723
작성일 : 2019-01-09 15:29:58
사십대의 미혼입니다. 같은 미혼의 저보다한살 많은 남자를 만낫는데요.
제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는데..마음이 아프다네요.
저는 사랑의 감정이 달콤한건만은 아니다..때로는 지옥과 천당을 오가기도
한다..시간이 그 감정을 다스려줄거다라고 햇어요.
물론 저는 그사람을 좋아해요, 제가 그사람에게 상처주는 행동을
안햇는데도..그사람은 마음이 아프다고 하는데 제가 어쩌하면 좋을까요?
당분간 만나는걸 보류해줄까요?
IP : 211.246.xxx.15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9 3:36 PM (49.167.xxx.131)

    왜 아프다는건데요? 이유가 궁금하네요 서로 좋음 만나고 결혼까지생각하면 맞음 결흔하는거지요

  • 2.
    '19.1.9 3:36 PM (211.48.xxx.129) - 삭제된댓글

    왜 마음이 아프다는 거예요?
    혹시 본인이 부족한거 같아서라거나 자신이 상황이 어려워서 행복하게 못해줄거 같아서라거나 이런 류의 말이라면, 그남자는 아닌듯.

  • 3. ....
    '19.1.9 3:37 PM (112.220.xxx.102)

    왜 아프지? ;;;
    왜 그런지 물어보지 그랬어요
    기능을(?) 제대로 못하나;;;

  • 4. 왜 아프지??
    '19.1.9 3:41 PM (223.38.xxx.192)

    불륜인가..?

  • 5. ///
    '19.1.9 3:42 PM (110.5.xxx.184)

    작업 냄새가 솔솔...

  • 6. ㅇㅇ
    '19.1.9 3:42 PM (223.33.xxx.143)

    진심으로 좋아하는가 보다고 생각했는데 댓글들이 의외;;
    그럴 때 있지 않나요? 너무 좋은 대상인데 생각만 해도 마음이 뻐근하게 아프고 눈물날 것 같은. 이유는 없고요.
    그냥 너무 사랑하고 좋은데 마치 전생에 슬프게
    헤어졌던 사람이라도 되는 것처럼, 아니면 내 마음만큼 절대로 완벽하게 잘해 줄 수 없을 것 같아서 -잘 못 해 준단 게 아니라 마음이 너무 크다는 거- 가슴뼈가 쪼개지는 것처럼 아픈.
    남자들도 의외로 그런 감성 있어요 ㅋㅋ 말로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내가 모자란 사람이니 헤어지자~ 하는 거 깔아놓고 입만 나불대는 바람둥인지,
    아니면 저런 감성인지
    한번 잘 물어보세요. 원글님이 진심을 제일 잘 느끼겠죠.

  • 7. ...
    '19.1.9 4:15 PM (211.44.xxx.160)

    좀 적극적으로 하지... 제가 다 답답하네요.
    뭐 그리 생각할 게 많을까요? 그런 감정이 쉽게 생기는 것도 아니더만...

  • 8. ....
    '19.1.9 4:19 PM (175.196.xxx.62)

    왜 그런지 솔직하게 말하라고 하세요
    어린 여자만나고 싶은데 또래 만나 사랑의 감정 느끼니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 사랑하고 싶은데 자기 상황이 그럴 수 없이 어려워서 그런건지
    여러 이유가 있으니 구체적으로 답해보라 하세요
    이런 상황은 좋게 생각하다가 나만 당하는 수도 있으니깐요

  • 9. 사랑해서
    '19.1.9 4:45 PM (59.6.xxx.151)

    마음이 아픈
    은 아닌 거 같은데요 ㅎㅎㅎ
    그런 감정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그런 감정이면 원글님도 느낄거고
    그럼 만남을 보류해볼까 하는 생각은 안 드셨을듯.
    상대는 모르겠고
    원글을 읽은 제 생각은
    원글님이 머리로 믿고 있는것과 마음이 느끼시는게 다른 것 같네요
    그게 상대든 원글님 자신이든간에요

  • 10. happy
    '19.1.9 4:59 PM (115.161.xxx.11)

    심플한게 최상이죠.
    사랑...그렇게 복잡미묘하지 않아요.
    특히나 남자면 애매하게 굴지 않아요.
    뭔가 사랑보단 원글에 작업하는 느낌?

  • 11. 47
    '19.1.9 5:36 PM (183.108.xxx.130) - 삭제된댓글

    근데 저렇게 말하는 남자 좀 별로던데... 나를 보고 정말 가슴 아픈 남자는 말로 ‘가슴 아프다’고 말하지 않아요.

  • 12. ...
    '19.1.9 5:46 PM (211.205.xxx.142)

    그나이에 무슨 그런말을
    조심하라는 촉이 옵니다.

  • 13. 백퍼
    '19.1.9 6:05 PM (211.172.xxx.154)

    불륜이지.

  • 14. ..
    '19.1.9 6:48 PM (203.226.xxx.40)

    불륜이어서 이루어질 수 없으니
    되려 자신에게 매달리게 만드려는 개수작.
    진짜 미혼이라면..자보려고 수쓰는 거죠.
    진짜 미혼이 사랑 시작하려는 마당에 아플게 뭐 있나요.
    암튼..정상은 아니네요.

  • 15. 심장 안좋이시냐고
    '19.1.9 8:08 PM (125.182.xxx.65)

    심전도 한번 해보시라고 말하세요. ㅡ.ㅡ

  • 16. 고고
    '19.1.9 8:26 PM (175.223.xxx.196)

    왜 덧굴들이 이리 부정적일까요 -_- 누굴 사랑하면 마음이 아프기도 하죠. 난 이만큼 저 사람을 생각하는데 상대는 그게 아님것 같으면 맘 아프죠. 이유가 없을 수도 있고요.
    늦은 나이에 연애인데 “왜”에 메이지 말고 그 사람우괜찮은 사람이라 생각되면 지금의 연애에 집중해보세요. 참고로, 전 40 중반 비혼인데 늦게라도 사랑을 느낄 기회가 생긴 님 부럽습니다.

  • 17. ㅁㅁ
    '19.1.9 9:55 PM (180.230.xxx.96)

    이루지 못할 사랑이 아니고 왜 아픈걸까요
    저도 이해 안되네요

  • 18. 헐..
    '19.1.10 9:40 AM (180.233.xxx.197)

    병원가보라고 하세요 심부전일수도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2685 손혜원에 대한 공격은 개발업자와 정치세력의 검은 협잡질 19 눈팅코팅 2019/01/17 1,498
892684 일본 운동회 '학생 잡는' 인간 탑, 유엔 인권기구 도마에 1 미개한나라 2019/01/17 1,208
892683 44세 플랫이랑 6센티 힐 둘중 뭐살까요, 7 고민입니다... 2019/01/17 2,253
892682 왜 차명으로 매입했지? 17 손순시리 2019/01/17 2,552
892681 왕따입니다 10 2019/01/17 4,433
892680 ‘그남자 작곡 그여자 작사’ 보신분 6 .. 2019/01/17 2,012
892679 인간쓰레기 여자팀장에게 끔찍한 복수를 해줬어요 (긴글) 51 복수혈전 2019/01/17 27,463
892678 페라미플루 치료 후 열 5 ... 2019/01/17 2,041
892677 배추농가돕기< 해남 겨울 배추 3포기에 6900원!!! 6 돕고삽시다 2019/01/17 1,721
892676 손혜원 남동생 인터뷰 27 .. 2019/01/17 4,460
892675 신기한 팔목 통증 2 ... 2019/01/17 2,145
892674 "유해진이 유해진 했다"..관객 움직인 '말모.. 3 영화 2019/01/17 2,445
892673 요즘은 면허 따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2 ... 2019/01/17 1,917
892672 음식 가리는거 너무 많은 사람도 끊으시나요? 28 ㅡㅡ 2019/01/17 7,633
892671 붉은 울음은 어쩌다 그런 심판자가 된거에요? 3 붉은 달 푸.. 2019/01/17 2,266
892670 대학생 딸 연애 중 돈문제.. 37 돈문제.. 2019/01/17 18,999
892669 마음을 단련하니 뒤꿈치가 부드러워지고 아랫배도 따뜻해지네요 13 마음 2019/01/17 5,698
892668 양희은씨 콘서트 가보신 분 계시나요. 16 .. 2019/01/17 2,939
892667 이과 논술 경험 공유해주세요 3 고3맘 2019/01/17 1,537
892666 밤에 강아지 배변판 주변 환하게 해 줄 필요없죠? 6 강아지 2019/01/17 2,650
892665 난 이 말이 하고 싶었다 27 ㅠㅠ 2019/01/17 6,125
892664 송혜교는 이번 작품을 끝으로 아가씨역은 땡이네요 52 칙칙 2019/01/17 22,742
892663 '결혼 필수' 생각하는 서울 미혼 여성, 3%뿐 15 다행 2019/01/17 3,765
892662 골목식당 피자집 결국 포기했네요 36 ... 2019/01/17 20,438
892661 손혜원은 어쨌든 잘못한 게 맞네요 37 ㅇㅇ 2019/01/17 4,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