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함브라에서 박신혜말이에요

.. 조회수 : 5,725
작성일 : 2019-01-09 14:04:20
드라마에서 로맨스코드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외우죠.
이 드라마에서 정희주는 유진우에게 언제 반한건가요?
간호하다 정들어서 사랑에 빠지는가요?
아빠가 일찍 둘아가셔서 부성애 대체개념으로 띠 동갑 남자에게 빠진건가요.
드라마 이해도 높은 분들이 계시던데 이번에도 나타나시길 빕니다.
유진우는 언제 또 스파크가 있었는지..저는 한번도 열렬한 사랑을 못해봐서 이해도가 떨어지네요.
소설에서는 친절한 설명이 있어서 쉽잖아요.
한가한 오후라서 ㅁ뻘 글 올려봅니다.

IP : 49.169.xxx.13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9.1.9 2:10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드라마는 이해를 하는것이 아니라, 시각적으로 아름다우면 되지요

    선남선녀의 로맨스는 화보적으로 예쁘잖아요 ㅎㅎ

  • 2. ..
    '19.1.9 2:16 PM (211.205.xxx.142)

    희주에 대한 설명이 많이 부족하죠.
    진우는 간호라도 받았지
    희주는 당최 왜 좋아하는지..

  • 3. ...
    '19.1.9 2:21 PM (125.177.xxx.47)

    집계약하고 신나게 뛰어가다 카페에서 진우 만나잖아요
    방금 엠마를 보고 희주인줄 말걸어보던 진우가
    희주에게 기타 계속하라고 해주잖아요 그러고 공항에서 배웅할때
    이미 서운한 느낌이 시작되어요
    저는 이게 엠마와 희주의 동시접촉 렌즈화되어 두사람의 사랑이
    시작되는 마법같은 시점이라고 봐요
    다만 각자 처지가 다르니 그걸 사랑이라 인지하기 힘든거죠
    그렇게 사건들이 겹쳐 일어나고 감정이 커져가고
    최후의 퀘스트를 통해 사랑이 완성되어가는 마법같은 드라마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주제입니다

  • 4. 지오선배
    '19.1.9 2:25 PM (219.249.xxx.227)

    엄마들이 많이 가는 카페에서 나오는 얘기들이..
    유진우 대표같은 외모에 조건이면 결혼 3번하고 와도 혹은 50대여도 반하겠다고 합니다... ^^;;

    사랑에 빠지는 것이 어떤 계기가 꼭 있어야 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ㅎㅎ 희주 동생이 희주가 금사빠라고 한것도 유대표와 사랑에 빠진 것이 어떤 이유가 있어서가 아님을 나타내주는게 아닐까 싶어요...

  • 5.
    '19.1.9 2:25 PM (211.221.xxx.210)

    희주 입장에선 짊어진 짐이 버겁고 앞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생활에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새로운 시작이 가능하게 만드는 100억의 거액을 안겨준 은인. 여기서 시작되는 거 아닐까 싶네요.
    같이 여러사건들에 휘말리며 고마운 마음 과 성공뒤에 보이는 추한 정황들에 안타까운 마음이
    섞이면서요... 그러다가 맘이 넘어갔으려니 생각합니다.
    진우 입장에선 제주변의 배신과 가식 섞인 여자들과는 다른 순수한 마음을 봤다 정도..

  • 6. ㅇㅇ
    '19.1.9 2:25 PM (124.53.xxx.112)

    게임소재 드라마에 로맨스를 넣은건지
    로맨스에 게임 얘기를 넣은건지 파악이 안되세요?

    무슨 드라마건 케미 케미ㅠㅠ
    친절한 설명있는 드라마 챙겨보길 권합니다

  • 7. ㅇㅇ
    '19.1.9 2:36 PM (175.213.xxx.30)

    저도 간호하면서부터 애정이 생긴거라고 봐요. 연민 동정심만큼 사랑에 훅빠지게 하는 감정도 없어요 위험하죠 특히나 현빈 재력 외모 능력에 모성본능까지 자극하면 맘 여린 박신혜는 그냥 넘어갈듯해요

  • 8. ..
    '19.1.9 2:42 PM (49.1.xxx.99)

    처음 봤을 때 쿵~ 하고 뭔가 뚝 떨어지는 모습이었어요.

    저도 첫눈에 반한 경험이 있어서 이해되더라구요.

    불친절한 감정선이기는 해요~^^

  • 9. ..
    '19.1.9 2:43 PM (49.1.xxx.99)

    ㄴ박신혜 얼굴 표정이 순간요~

  • 10. 미적미적
    '19.1.9 2:47 PM (203.90.xxx.14)

    이쁜데 좀 더 눈에 힘빼고 섬세한 연기를 해줬음 해요
    동그랗게 크게 뜬 눈만이 놀라는 감정이나 격한 감정의 표현의 전부는 아닐텐데 거의 비슷해서 연기가 조금 아쉬워요

  • 11. 얼굴
    '19.1.9 3:14 PM (175.208.xxx.48) - 삭제된댓글

    현빈 얼굴이 개연성입니다.

  • 12. ..
    '19.1.9 3:19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박신혜 연기가 의외로 별로네요.. 떽떽거리기만하고 감성연기가 떨어지는듯.

  • 13. 눈에
    '19.1.9 3:27 PM (117.111.xxx.96)

    힘이 들어가면 부릅 뜨는데...아 그건 아닌데 싶다가도 지도 맘대로 안되겠죠

  • 14. 멜로를
    '19.1.9 3:35 PM (122.38.xxx.224)

    억지로 끼워 넣기 한 듯 하죠?

  • 15. ..
    '19.1.9 3:36 PM (49.169.xxx.133)

    그게 작가의 입장에서 드라마를 보는 편인데 작가의 스타일인지 저는 캐치를 못하겠더라구요.
    둘이 선남선녀인건 분명한데 선남선녀는 다 사랑에 빠진다는 공식인건가? 하면서 봤네요.전 문과녀에요.
    박신혜씨 연기는 첨 봤는데 착한 젊은 가장역할로 그만함 잘하는 거 같구요. 그 부분은 감정이입이 넘 잘되는 것 보니까 훌륭해요.
    또 하나 금사빠라면서 그 옆에 뻔히 자기 좋아서 붙어있는 오빠라는 사람의 감정에대해서는 블랙을 친건지, 어장관리인지 ,그게 좀 걸리긴 하네요.ㅎㅎ

  • 16. ..
    '19.1.9 3:39 PM (218.237.xxx.210)

    뜬금포 로맨스에요

  • 17. @@@
    '19.1.9 3:42 PM (104.172.xxx.247)

    첫눈에 반한 것으로...

  • 18. 현빈얼굴에
    '19.1.9 3:56 PM (124.49.xxx.61)

    능력에 안설레는게 이상하죠.ㅠㅠ100억까지 줬는데..
    둘이 데이트할때 신혜귀엽던데요.
    나이도 지긋하시고 ~하면서 손짓하는거요
    귀걸이 반박대사찰때도 정말 풋풋하고 사랑스럽더군여.
    11~12회에 신혜 이쁘게 나왔어요.
    스물대여섯 됐을까했는데 어느새 서른이네요 신혜도 벌써...

  • 19. ....
    '19.1.9 4:04 PM (220.120.xxx.204)

    진우가 반하는 순간은 엠마죠. 엠마보고 순간 넋나간 표정 섬세하게 카메라 돌려주던데... 엠마는 팀장만의 최애캐가 아닌걸로.

  • 20. ㅇㅇ
    '19.1.9 4:38 PM (223.38.xxx.113)

    멜로를 끼워 넣다뇨
    아예 처음부터 서스펜스 로맨스라고
    기획의도 좀 보고 말하세요

  • 21. ㅇㅇ
    '19.1.9 4:40 PM (223.38.xxx.113)

    저 위에 박신혜 연기 떼데데 이야기하신분
    드라마 제대로 보신것 맞나요
    희주가 화나면 말이 빨라지고
    따다다다 하는 성격이에요
    그거 현빈이 귀여워서 자꾸
    놀려먹는건데 참
    드라마좀 제대로 봅시다
    박신혜는 대본에 충실해서 잘해주고 있어요

  • 22.
    '19.1.9 4:50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진우는 엠마를 보고 희주의 매력을 알았고 병간호 받게 되면서 두 전부인들과 비교하며 사랑하게 됐죠. 떨어져 있는 1년 동안 보고 싶었다고 하잖아요. 세주를 찾아서 희주를 만나려고 했는데 뽀글이 팀장의 우리 엠마 컬렉션을 보고 찾아가게 되잖아요. (7, 8회)

    희주는 허름한 호스텔을 100억에 사준 선인이라고만 생각하다가 기타를 다시 쳐 보란 말에 호감을 갖게 됩니다.(3회) 그러다가 큰 사고로 불구가 된 것도 모자라 두번이나 이혼을 하는 기구한 진우를 병간호하며 연민이 쌓여 사랑의 감정이 생긴 거죠. 더군다나 혼수상태에서 옆에 있어달라고 붙잡기도 했으니 모성 본능이 작용하기도 했겠죠. (5,6회)

  • 23. ppl에
    '19.1.9 5:10 PM (113.118.xxx.95) - 삭제된댓글

    필요하잖아요

  • 24. 와 진짜
    '19.1.10 3:13 PM (125.177.xxx.163)

    아줌마들 현빈 팬질만해요
    멀쩡한 상대 여배우 드잡이좀 하지말고
    유난히 알함에서 박신혜 못잡아먹어서 안달들
    보기 흉해요
    아니 드라마 쟝르가 서스펜스 로맨스인데 그 드라마 보고서 왜 둘이 로맨스냐 키스신 보기싫다 아주 난리네요
    아무리 그래도 현실과 드라마 구분좀 해요
    뭔 그런다고 현빈이 자기남자 되는것두 아니고 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4553 남자 직업 교수. 10살 차이 괜찮을까요....? 51 ..... 2019/01/23 13,919
894552 수학학원 수업방식 여쭤봐요 4 중2 2019/01/23 1,854
894551 어제 뉴스에 내연남과의 성관계를 딸에게 배우라고했다던.... 7 ... 2019/01/23 4,356
894550 미세먼지 심한날, 환기하고 공기청정기 돌리는거죠? 1 ㅡㅡ 2019/01/23 1,109
894549 예비고2. 관리형독서실에서 10시경에 와서 새벽 3시까지 게임하.. 13 소리안치면몇.. 2019/01/23 2,709
894548 현미밥 하는 방법이요.. 7 식사 2019/01/23 2,284
894547 10 살 차이나는 분이 자꾸 우리래요 55 2019/01/23 7,662
894546 이소라의 신곡 "신청곡" 들어보세요 (feat.. 11 신청곡 2019/01/23 2,301
894545 오래사귀고 결혼 10 ... 2019/01/23 4,254
894544 [영상 ] ‘사법농단 구속 위기’ 양승태 혐의 ‘41개 α’를 .. 5 구속하라 2019/01/23 771
894543 초기 당뇨 궁금 식단이 거의 채식이잖아요 13 당뇨 2019/01/23 3,364
894542 택배가 잘못 배송왔어요. 4 아기사자 2019/01/23 3,060
894541 조선일보가 양승태구속될까봐 똥줄타나봐요 7 ㄱㄴ 2019/01/23 1,157
894540 경락 10회를 매일 받으면 어떨까요.. 7 살빼고 싶어.. 2019/01/23 6,308
894539 혜나 관련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9 스캐 2019/01/23 1,963
894538 정부기관 무기계약직 근무 8 ..... 2019/01/23 2,287
894537 런닝머신 탈 때 신발밑창이 갈려나가는데... 1 ,,, 2019/01/23 1,546
894536 유기불안 / 애정결핍 극복해 보신 분.. 8 ㅇㅇ 2019/01/23 4,463
894535 간헐적 단식 엄격하게 지켜야 하나요? 18 다이어터 2019/01/23 7,282
894534 흰 니트 누래지는 이유가 뭘까요? 5 1111 2019/01/23 4,004
894533 고딩아이 가끔 어지럽다해서 철분제 사려는데 괜찮을까요? 7 철분 2019/01/23 2,067
894532 개인이 해결할 일까지 국민청원 내는 정신없는 사람들.. 20 .... 2019/01/23 2,526
894531 주변에 관상 볼줄 아시는분 있나요? 17 카푸치노 2019/01/23 4,546
894530 제주도에서 서울로 핸드폰으로 전화하면 제주도에 있는걸 알 수 있.. 2 ... 2019/01/23 1,543
894529 손흥민은 왜 국대서는 못할까요? 25 축구 2019/01/23 5,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