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 끝난 아이땜에 천불이 나요 ㅠ

ㅇㅇ 조회수 : 4,239
작성일 : 2019-01-09 13:46:53
수능 끝난 이후로 거의 하루도 안빠지고 피씨방 가서 게임만하네요
하루 일과가 낮에 일어나 피씨방 가서 게임하고 아님 친구만나 놀고 술마시고...
진짜 말 그대로 방탕한 생활만 하네요 ㅎㅎ
고등때도 남들 일찍 일어나 공부할때 지 잘꺼 다 자고 놀꺼 다 놀더니 이번에 정시로 지방사립대 정도 갈수 있을꺼 같아요
꼴에 지맘에 안든다고 지잡대니 어쩌니 하면서 대학갈 의욕도 안보이고...그렇게 후진 학교는 아닌대
지말로는 할께 없어서 하는거라고 말도 안되는 핑계를ㅋㅋ
저런애 대학 간다고 안고쳐지지요?
알바라도 하며 정신차려야 될텐대 00년생이라 알바를 잘 안시켜준다네요
2월까지 저 꼴 보고 있을라니 천불이 나네요 ㅠ
IP : 223.38.xxx.2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9 1:55 PM (112.186.xxx.8)

    저도 00년생 아들 있는데요.
    대학생인 형도 있구요.
    지금 아니면 놀지도 못해요.바로 군대갑니다.

  • 2. ㅇㅇ
    '19.1.9 1:57 PM (223.62.xxx.123)

    노는걸 뭐라하는게 아니고 좀 다양하게 활동 안하고 허구한날 게임만 하니... 여행이라도 갔다오라고해도 똑같은것들끼리 노는지 친구들이 안간대요

  • 3. ...
    '19.1.9 1:58 PM (180.230.xxx.161)

    대학가면 더 흥청망청하겠죠
    군대를 일찍 보내세요

  • 4. ...
    '19.1.9 2:0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울 딸도 하루 멀다 하고 친구만나 놀고
    새해 들어서는 밤에 술마신다 나가고.
    한번 나가면 몇만원씩 쓰는데
    그동안 얼마정도 썼는지 알려 주면서
    돈없으면 놀지 말고,
    필요하면 벌어서 쓰라 했어요.
    알바 할거 없다 시큰둥했는데
    발등에 불떨어지니
    부지런히 알아 보더니
    담주 월요일부터 알바 한다네요.

  • 5. ...
    '19.1.9 2:02 PM (125.142.xxx.168)

    저희딸이랑 똑같네요...딸이 밤새고 게임을 ㅠㅠㅠ 똑같이 지방대 정시 결과 기다리는중인데 하도 놀아서
    운전면허라도 따라고 보냈어요... 살이라도 빼라고 운동도 보냈구요,,,

  • 6. 공대생 예정인데
    '19.1.9 2:45 PM (118.34.xxx.35) - 삭제된댓글

    입학하면 엄청 빡세게 공부해야 되기에.....일단 집컴을 게임용으로,,싹 교체해주었어요 때마침 망가져서ㅠ 시험마치고 게임ㅠ 성적표나올때까지 초긴장상태라 냅뒀구요 정시원서넣고나니 또 합격할때까지 게임....토익학원과 컴학원 다니구요 면허따는중이구요 오전에 근방 도서관으로 내쫒아서 3시간 버티다 밥먹고 집에와서 또 게임합니다 속터지지만 참고있어요 에효

  • 7. ㅇㅇ
    '19.1.9 2:54 PM (1.216.xxx.219)

    미리 알려 드리자면..
    대학 들어가도 그래요 ㅎㅎㅎ

  • 8. 저도
    '19.1.9 3:58 PM (211.204.xxx.23)

    천불만불 나고있어요ㅜㅜ

  • 9. 저희
    '19.1.9 4:15 PM (222.105.xxx.10) - 삭제된댓글

    아들 대학가서 맨날 술먹고 공부안해서 일찍 군대보냈는데 세상 좋아요 철도 들은것 같은데 선배엄마들 말에 의하면 제대하면 다시 돌아온대요 ㅠ

  • 10. eee
    '19.1.9 5:10 PM (112.168.xxx.145)

    근20년전 저 대학다닐때 겨울방학 3개월 내내 한게임 고스돕만 친 적 있어요;;
    현재 나름 성실하게 직장생활 잘하는 워킹맘입니다.
    그렇게 놀때도 한때이니 조금 느긋하게 지켜봐주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9521 sbs 뉴스..심석희 선수..ㅠㅠ 120 zzz 2019/01/08 27,955
889520 진단바람)이게 무슨 마음일까요? 4 2019/01/08 1,394
889519 작년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125 나왔네요 2 건강검진 2019/01/08 2,987
889518 공수처 설치 청원, 좀 봐주세요. 7 조국 2019/01/08 564
889517 보험이 10개가 넘는데 2 가나니 2019/01/08 1,247
889516 “이재용, 이부진, 회삿돈으로 연못, 수영장 설치” 8 ... 2019/01/08 4,866
889515 부당한경우 나서는 사람과 안나서는사람 7 직장에서 2019/01/08 1,999
889514 젊을때 남자 번호따볼걸 나이드니 후회되요 5 .. 2019/01/08 3,233
889513 "한국 언론 경제 보도는 미친 짓이다" 1 ㅇㅇㅇ 2019/01/08 776
889512 과기대 VS 숭실대 15 사랑니 2019/01/08 6,208
889511 한 날, 한 시에 태어난 꼭 같은 사주자인데....? 15 관음자비 2019/01/08 5,615
889510 폐가 안좋은 분들 보세요. 9 ... 2019/01/08 4,947
889509 30대 후반 남자들 파마하는 이유가 5 풍성 2019/01/08 4,746
889508 암환자,,,근육량을 늘리려면 어떤운동이 좋을까요? 25 2019/01/08 5,131
889507 프랑스는 월세살아도 주거세를 내나보네요? 23 ... 2019/01/08 3,790
889506 12월에 인증할게요 78 2019/01/08 24,185
889505 면접..어이가 없어서.. 4 참나.. 2019/01/08 4,091
889504 겨울방학맞이 냉동ㆍ가공식품 릴레이해요 13 궁금이 2019/01/08 3,584
889503 공수처 신설 청원 (4만9천 넘었어요) 7 ㅇㅇㅇ 2019/01/08 630
889502 친정때문에 죽고싶어요 48 ..... 2019/01/08 10,551
889501 당근케익 첨 만들었는데 넘 맛나요~! 5 우왓 2019/01/08 2,817
889500 밀레 식기세척기를 빌트인으로 할 경우 3 설거지 2019/01/08 3,171
889499 요리같은 간단한 반찬 소개해요. 7 간단이 2019/01/08 4,446
889498 교수는 확실히 디른거 같기도 하네요 8 ㅇㅇ 2019/01/08 4,359
889497 나이차 많이나는 연상 만나는 남자들.. 16 .. 2019/01/08 7,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