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차일 게 뻔하다면 고백 안 하는게 낫죠?

ㅇㅇ 조회수 : 2,834
작성일 : 2019-01-09 09:25:51

고백 안하고 후회하는게 나을까요
차이고 쪽팔려서 후회하는 게 나을까요...

저는 고백안한 적이 한 번도 없어서요 ㅋㅋㅋ
남자가 외국에 있어서 만날 수도 없고
연락하는 거 자체가 호감표현인 상황이에요.
근데 자꾸만 생각이나요.
내가 왜이러지..
IP : 110.70.xxx.18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정말
    '19.1.9 9:28 AM (121.175.xxx.200) - 삭제된댓글

    제가 고백해보고싶어요. 좋아하면 고백할텐데, 살면서 이성에게 그런감정을 한번도 못느껴봤네요. ㅠㅠ

  • 2. ...
    '19.1.9 9:30 AM (211.173.xxx.131)

    차이고 나면 더 멀어질텐데
    가능성이 전혀 없나요?

  • 3. ..
    '19.1.9 9:30 AM (175.119.xxx.68)

    용기있게 고백하고 차인다
    좀 차이면 어때요

  • 4. ㅇㅇ
    '19.1.9 9:31 AM (110.70.xxx.189)

    네.. 가능성 없어요.
    그 사람이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지 아는데
    저는 해당이 안돼요.

  • 5. ㄷㄷㄷ
    '19.1.9 9:31 AM (221.149.xxx.177)

    고백은 산꼭대기 다 올라가서 깃발 꽂는 행위랑 같은 거라나.. 들은 적이 있네요. 뭔갈 성취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이미 다 성취된 일이 확실한 건지 확인하는 것.

  • 6. ㅇㅇ
    '19.1.9 9:32 AM (110.70.xxx.189)

    그러니까요 ㅠ 근데 이게 한국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고백말고는 방법이 없어서요.

  • 7. ㅁㅁ
    '19.1.9 9:33 AM (180.230.xxx.96)

    차일게 뻔하다면 고백 안하겠어요
    1프로의 희망이라도 있다면 모를까..
    그냥 지금의 좋은 모습으로 남겠어요

  • 8. 집착이네요
    '19.1.9 9:38 AM (223.38.xxx.96) - 삭제된댓글

    한국에도 없는 사람한테 굳이 굳이
    고백하겠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가능성도 없다면서요
    고백은 둘째치고
    마음 다스리는 법을 먼저 배워야겠어요

  • 9. ......
    '19.1.9 11:42 AM (220.116.xxx.172)

    고백 추천해요

    전 고백하고 나니 미련도 후회도 없어요

    가끔 이불킥하긴 하지만

    그게 뭐랄까 반짝반짝 멋진 무언가가 있는데

    고백하고 나니 그 빛이 샥 사라지더라고요 ㅎㅎ

    난 내가 더 소중하다는 걸 깨닫게 된 계기도 되었고

    이건 반전인데 남자가 나를 돌아보게 된 계기도 주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는 메일도 받았어요 물론 지가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 주려는 인사치레였겠지만 ㅋㅋㅋㅋ

    암튼 만약에 고백 안 했으면 아직도 그 신기루에 홀려있었을 거 같아요

  • 10. ...
    '19.1.9 12:4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저라면 고백합니다.
    평생 후회는 없을테니까요.

  • 11. ㅁㅎ
    '19.1.9 1:27 PM (222.234.xxx.8)

    고백 하면 남자가 나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수있으니
    고백하시길 바랍니다

  • 12. ..
    '19.1.9 3:16 PM (115.178.xxx.214)

    가볍게 고백하고 가열차게 차이면 미련이 안 남습니다. 고백 안하고 생각만 하면 미련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4333 오늘 침대와 한 몸..몸살인가요? 1 몸살 2019/01/21 1,203
894332 현재 사교육 괜찮은지 봐주시겠어요? 20 예비 초4 .. 2019/01/21 3,747
894331 블루라이트로 부터 눈건강을 지키는 법 좀? 8 눈건강 2019/01/21 2,563
894330 멘붕 !길냥이가 집에 따라왔어요! 41 냐오이 2019/01/21 5,631
894329 너 이렇게 맛있어도 돠는거니 10 어머나 2019/01/21 4,382
894328 다이어트에 도음되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인가요? 2019/01/21 1,130
894327 스벅 남은 음료 포장되나요. 10 . . . 2019/01/21 14,669
894326 오징어는 방사능에 안전한가요? 9 ... 2019/01/21 4,255
894325 할머니께서 허리가 많이 아프세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4 희망 2019/01/21 1,154
894324 저혈압에 커피 2 aa 2019/01/21 3,282
894323 김치 할 때 잡생각 금물 8 아파라 2019/01/21 2,170
894322 "카를로스 곤만 당한게 아냐"..서구 언론들,.. 2 뉴스 2019/01/21 1,106
894321 홍ㄹㅇ젠 샌드위치요 13 ㅡㅡ 2019/01/21 5,945
894320 설 연휴에 친정 먼저 가려구요 2 ㅇㅇ 2019/01/21 1,519
894319 이혼하고 더 나은 삶 14 ... 2019/01/21 7,522
894318 군복무중인아이 휴가 후 복귀했어요 8 똑같음 2019/01/21 2,359
894317 알함브라는... 11 55 2019/01/21 3,145
894316 혈압이 너무 낮은데요 94에51맥박수는71이네요. 16 ........ 2019/01/21 6,370
894315 스캐) 곽미향은 어떻게 성까지 개명했나요? 6 궁금 2019/01/21 5,912
894314 호빠는 어디에 있나요? 28 .. 2019/01/21 7,311
894313 오늘자 우상호 6 .. 2019/01/21 1,324
894312 이나영 이종석 로맨스는별책부록 26 음.. 2019/01/21 6,048
894311 사교육비를 줄여야 한다면 여기서 뭘 빼야 할까요? 43 ㅇㅇ 2019/01/21 5,029
894310 엄마가 세상의 중심인 사춘기 아이... 1 소리없는 방.. 2019/01/21 1,788
894309 하.. 제 우유부단함이 정말 싫어지는 날이에요. 4 .. 2019/01/21 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