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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빙상계 폭력 다 그런 것인지요???

걱정 조회수 : 3,857
작성일 : 2019-01-09 09:11:48
국가대표 선수가 장래희망인 아이가 있어 막 발을 들여놓았는데
뉴스기사 볼 때마다 정말 걱정이 앞섭니다.
물도 넘어가지 않을 정도로 마음이 힘들어요.

밝혀지지 않은 일들도 부지기수일 것 같고
초1때부터 폭행했다니 정말..ㅜㅜ
이걸 어떻게 다 밝혀내고 처벌할 수 있을까요.ㅠㅠ

운동하려면 폭행당하는 건 그냥 늘 있는 일인건가요?
남자아이인데 수업중에 코치님이 매를 들어야겠단 소리를 장난처럼 하시길래 기겁한 적이 있어요. 농담이셨겠거니 하지만 전 농담 으로라도 싫거든요. 아이한테 지금까지 매 든적 한번도 없고요.

아이 운동시키시는 분들, 어떤지 말씀 좀 해주세요.
주변에 마음놓고 물어볼 데가 없네요.
IP : 49.169.xxx.18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리버드
    '19.1.9 9:19 AM (175.223.xxx.42)

    제가 요새 취미로 배우는 운동 있어서 코치랑 그일로 대화한적 있는데 안 때리면 연습을 안해서 안 때릴수가 없대요. 만약 자기 자식이 운동하면 때려서 가르치라고 할거래요. 그 말 듣고 스포츠계에서 폭력은 일상이구나 했어요.

  • 2. 제인에어
    '19.1.9 9:20 AM (220.94.xxx.112)

    다른 종목 운동하는 아이한테
    자기 후배 중1 아이가 감독한테 성폭행 당했다는 얘기 들었네요. 이건 체육계 종목 여하 불문하고 만연한 상황 같습니다.
    운동 시키더라도 공부 놓지 않는게 제일 중요할듯 해요.

  • 3. 순진이네
    '19.1.9 9:21 A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체육계가 좀 그래요
    남자는 폭력

  • 4. .
    '19.1.9 9:22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이건건은 빙산의 일각일 뿐

  • 5. ㄴㄴ
    '19.1.9 9:23 AM (218.235.xxx.117)

    문제많은 빙상연맹과 축구연맹...
    한번 싹다 파헤쳐 디비져봐야되는데...
    아이고...
    여기저기 적폐들....

  • 6. 얼리버드
    '19.1.9 9:24 AM (175.223.xxx.42)

    친구가 시골 중학교 다닐때 농구선수였는데 친구의 찬구가 농구코차한테 당했다고 들었어요.

  • 7. ..
    '19.1.9 9:24 AM (223.62.xxx.65)

    한때 피겨 좋아해서 예전 다큐 많이 봤는데 남코치가 어린여학생 터치하는게 참..하필 엉덩이만 두둘기는지..지금같은 분위기 아닐때 봤음에도 한숨나오더라구요. 터치가 폭력되고 폭력이 성폭력으로 자연스레 이어지니 저항하기힘들죠. 심선수도 대표팀이탈로 제명될뻔한거 그날 문대통령이 격려차 방문해서 밝혀진거에요.

  • 8. ...
    '19.1.9 9:24 AM (117.111.xxx.190)

    제가 빙상부였는데요
    일단 선수가 다치면 응급처치를
    즉석에서 코치가 해요
    다리를 다치면 주무르고 만지고
    엉덩이터치 팔이 다치면 팔주무르다 다른곳도 슬쩍슬쩍 터치
    그런식으로 스킨쉽하는거죠
    일단 운동 하는 아이들이 피지컬이 좋잖아요 근육질에

  • 9. 걱정
    '19.1.9 9:30 AM (49.169.xxx.181)

    안때리면 연습을 안해서 때려야한다니ㅜㅜ 때려야 겨우 연습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건 코치 자질이 부족한 거 아닌가요??? 애초에 하고싶어 몸이 근질거리는 아이들이 시작할텐데 연습때문에 폭력이 일상...종목불문 만연...ㅠㅠ 아...절망스럽네요.

  • 10. ..
    '19.1.9 9:33 AM (211.205.xxx.142)

    부모가 완전밀착해서 케어하지않음 저런범죄 저지르기 너무 쉽죠. 특히 이나라에서는요.
    심선수도 부모가 이혼한 상태였다고 했나요?
    범죄자들은 그런애들부터 건드려요. 부모관심이 소홀한.

  • 11. ..
    '19.1.9 9:33 AM (175.119.xxx.68)

    남자들이 있는한 다 그럴거에요

  • 12. ..
    '19.1.9 9:33 AM (223.62.xxx.56) - 삭제된댓글

    예전에 82에서 동영상 돌지않았어요?
    인터뷰 중에 젊은 덩치있는 감독이 어린 여자아이선수 겨드랑이를 자꾸 만졌잖아요
    난 그 동영상이 잊혀지지않아요

  • 13. ..
    '19.1.9 9:39 AM (49.174.xxx.39)

    울딸도 스피드 스케이트해요.
    4년차라 잘모르지만 남자선수한테 때리진않고 살벌하게 욕하는건 봤어요. 코치가 연마중에 혼내는거라 말로만...

    폭력이나 욕설은 경험 못해봤지만 링크위에선 소리 엄청 질러요. ㅠㅠㅠ

  • 14. 제가
    '19.1.9 9:40 AM (116.125.xxx.203)

    야구 좋아하는데
    야구사이트 에서
    이종범 아들 이정후는 맞았을까?
    이종범 떄릴 코치 감독이 있을까?
    그정도로 폭력이 난무했다는거죠

  • 15. 걱정
    '19.1.9 9:42 AM (49.169.xxx.181)

    부디 이번 일을 계기로 나쁜 관행이 바로잡힐 수 있으면 좋겠네요. 보호자들이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하고, 불미스러운 일 있을시 반드시 처벌하고..폭행 연루시 자격박탈하고..그러면 좀 나아질까요. 너무 하고싶어하니 당장 뜯어말릴수도 없고 한숨 나네요 정말ㅠㅠ

  • 16. 체육계
    '19.1.9 9:54 AM (218.150.xxx.196)

    체육계, 연예계의 폭행과 성폭행은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구조적인 문제라는 것은 일상화, 다반사라는 얘기가 되는 것이죠.

  • 17. ..
    '19.1.9 10:02 AM (220.76.xxx.85)

    (중간포기하고 체육선생하는 ..) 사촌이 국대출신인데 .. 종목안가리고 폭력이 장난아니랍니다.
    물론 좋은분들도 많지만 평균치가 남다르다고 합니다.

  • 18. 남편회사선배
    '19.1.9 10:27 AM (182.209.xxx.196) - 삭제된댓글

    아들이 초등부터 야구했는데 매일 맞고와서 그만두게 할까 심각하게 고민중이라고 술자리에서
    얘기했다더라구요 ㅠ.ㅠ

  • 19. 남은하루
    '19.1.9 11:12 AM (203.253.xxx.169)

    나를 때리는 사람한테 성폭행 당할 때 반항하기가 어려울것 같아요.

  • 20. 누리심쿵
    '19.1.9 11:26 AM (106.250.xxx.62)

    싸그리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 시켜야 할것 같아요
    꿈을 이루기 위해 선택한 길인데
    영혼을 죽여버렸네요
    일벌백계로 아주 중형을 때려버려야 해요
    성폭행도 살인죄 적용했으면 좋겠네요
    영혼을 죽이는것도 살인 아닌가요

  • 21. ..
    '19.1.9 1:44 PM (223.62.xxx.195) - 삭제된댓글

    아이를 내동댕이 치듯 때려 잠시 중국에 가 계시더니 다시 오셨더라구요.그러지마새요.눈속임은 왜 하나요..지금은 그 줄이 동아줄 같아도 곧 같이 구속되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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