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때 친척들 선물까지 사시나요?
저희 시가에선 형편상 다 주진 못하는데 언젠가부터 시어머니가 제가 그 선물들 다 사오길 바라는것 같더라구요.
외며느리인데 이럴 경우 제가 친척들꺼 다 준비해가야 할까요?
솔직히 마음은 있는데 시어머니 행태 생각하면 하기 싫거든요.
역시 내 아들 잘나서 며느리가 알아서 다 해오는구나 착각을 하며 더 저를 짓밟을까봐...
다른 집들은 어디까지 선물하시나 궁금해서요..
1. 그짓을
'19.1.9 8:32 AM (223.38.xxx.33) - 삭제된댓글15년 정도 했나봐요
이제는 안합니다
적당히 하세요
저도 시모가 하라 명해서 꾸역꾸역 사다 돌렸는데
지금 생각해도 좀 이해 안가요
지금은 친척들이 명절에 안만나고 주고 받지도 않네요
시모 대행으로 하진 마세요
님이 동하면 하셔도 되지만.2. ....
'19.1.9 8:32 AM (39.121.xxx.103)그냥 눈치없는척하세요...
3. 원글님도
'19.1.9 8:38 AM (121.145.xxx.242)그럼 가지말고 선물만 돌려요 처음시작이 한집에서 며느리가 못와 죄송한맘에 돌린거니까;;;
가는거면 안합니다;;하고싶음 본인이 하셔야지;;;생색만 내고싶으신가봐요;;
아마 다른집들도 다 마찬가지일거같네요,ㅎㅎ4. 그것도 참 ㅡㅡ
'19.1.9 9:12 AM (180.64.xxx.71) - 삭제된댓글근방에 큰댁에 있어서 명절마다 들르는데요 저도 어머님이 선물 준비하라셔서 처음에는 형님이랑 저랑 각자 따로 준비를 했어요 큰아버지, 큰어머니, 삼촌 등등..
근데 10년이 넘게 그 댁에선 우리 어머니 양말 한쪽을 안주네요 받기만 받고. 물론 큰댁에서도 며느리(사촌형님들-3형제)들은 어서 친정에 가고플텐데 작은집 식구들이 들이닥치니 반갑지는 않겠지만 그건 저희도 마찬가지거든요 그냥 시어머니나 큰어머니 등 어른들 때문에 가는거지... (가서도 점심 준비 도와드리고 설거지는 남편이 다 하고 와요)
아무튼 좋든싫든 어머님 의견대로 다녀야하는데 형님이 작년부터는 번갈아 선물 준비하자고 하셔서 설은 제가 추석은 형님이 하고있거든요 근데 시어머니가 아시고 그거 뭐 얼마나 한다고 그러느냐며 뭐라하셨지만 그냥 저희가 알아서 그렇게 해요 여전히 저희 어머니는 매번 빈손으로 오셔요. ㅡㅡ;;5. 명절에
'19.1.9 9:18 AM (1.232.xxx.157)선물 주고받는 것 좀 안하면 좋겠어요.
시댁쪽 친척 한 집이 시작해서 보답으로 하기 시작하니 명절마다 선물 주문하는 것도 일이네요. 선물도 매번 거기서 거기고..6. ㆍㆍㆍ
'19.1.9 9:56 AM (58.226.xxx.131)그런거 안하고 삽니다. 남의 집 방문하면서 빈손으로 가진 않죠. 그렇지만 그냥 내가 방문하는 그 집에만 하나 들고가서 줍니다. 집집마다 돌리고, 못갔다고 돌리고 그런건 안해요.
7. 답글 감사해요
'19.1.9 5:30 PM (49.161.xxx.193)안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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