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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많이 아파요 위로좀 해주세요ㅠ

.. 조회수 : 7,456
작성일 : 2019-01-09 00:11:26
원인도 의사들도 모르겠다고 진통소염주사나 약이나 스테로이드 주사맞으라고.. 아픈데 자기들도 모른다고 이상한 환자 취급하네요 ㅠ
남편만 그나마 저를 지지해주고 저도 미칠노릇이에요 ㅠ 의사들 아무도 제대로 모르니 이병원 저병원 다니다 이제 지쳤네요 ㅜ

역시 돈보다 건강이 최고네요.. 저좀 따뜻한 위로 해주세요 ㅠ
IP : 210.179.xxx.14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자
    '19.1.9 12:13 AM (218.50.xxx.172)

    양방에서 진단 못하는 병은 한의원 가세요.

  • 2. 에고~
    '19.1.9 12:14 AM (115.140.xxx.180)

    토닥토닥~빨리 건강 되찾게 되길 빌어요~

  • 3. ....
    '19.1.9 12:14 AM (59.15.xxx.61)

    이과 저과 다가고
    별별 검사 다해도 병명 안나오면
    우울증 검사 해보세요.
    심리적인게 이유없는 통증으로 나타나기도 해요.

  • 4. 절 운동이
    '19.1.9 12:16 AM (218.50.xxx.172)

    심신의 병 모두에 만병통치하는 약이라고 들었어요.
    청견스님 절운동 검색해 보세요.

  • 5. 어디가?
    '19.1.9 12:16 AM (221.160.xxx.170)

    윗분말씀처럼 의외로 정신과약먹고 통증이 사라지기도 해요

  • 6. 꽃님이
    '19.1.9 12:17 AM (61.105.xxx.211)

    글을 쓰려고 로그인 하고 보니
    제가 위로에 많이 서툴다 싶네요.
    얼마나 아프고 서러우면 이 밤중에 글을 올리셨나 싶어 그냥 무슨 말이라도 해 드리고 싶네요. 사실 저도 건강때문에 절망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의사들도 포기하고 한의원이며 약이며 돈만 쓰다가 어느날부턴가 조금씩 나아져서 요즘은 사람같이 살긴합니다만 이젠 전처럼 좋아지지는 않네요. 그래도 이만큼이라도 낫게 해주신 것에 감사 드리며 삽니다. 힘들더라도 꼭 버티세요. 좋아질 날이 올겁니다.

  • 7. ㅇㅇ
    '19.1.9 12:17 A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

    여기에 증상을 자세히 써보세요. 반의사샘 많아요

  • 8. 좋은밤
    '19.1.9 12:22 AM (211.49.xxx.206) - 삭제된댓글

    맞아요 돈보다는 건강이에요.
    그동안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올해는 건강도 행복도 모두 찾아 계속 편안한 하길 바래요.
    그렇게 될꺼에요. 기대하세요^^

  • 9. ..
    '19.1.9 12:22 AM (223.62.xxx.235)

    아픈 게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어렵다는 걸 알아요
    힘내시고 증상을 좀 적어주세요
    40년을 허약체질로 주변에 아무 말 못하고 괴로워하다 이제 좀 보통체질로 방향을 틀었거든요
    한약 잘 못 먹으면 오히려 몸 망치니까 조심하시구요

  • 10. 좋은밤
    '19.1.9 12:23 AM (211.49.xxx.206)

    맞아요 돈보다는 건강이에요.
    그동안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올해는 건강도 행복도 모두 찾아 계속 편안 하길 바래요.
    그렇게 될꺼에요. 기대하세요^^

  • 11. MandY
    '19.1.9 12:23 AM (218.155.xxx.209)

    댓글님들 따뜻한 말들에 제가 위로받네요 감사해요

  • 12. ᆞᆞ
    '19.1.9 12:28 AM (122.46.xxx.73)

    저도 아퍼서 이병원 저병원 돌고있어요. 병원만 가면 나을줄알았는데..원인을 못잡으니 넘 답답해요. 현대의학의 한계만 깨닫고있는듯해요. 진통제랑 위장보호제만 한주먹..한방 쪽도 한번 가보려구요.
    원글님 건강 꼭 회복하시길 기도드려요.

  • 13. ...
    '19.1.9 12:29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아프면 다 소용없어요.
    쾌유바랍니다.

  • 14. ...
    '19.1.9 12:32 AM (117.111.xxx.137)

    저도 아파봐서 알아요 멘탈 약해지고 우울증 올수있으니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 15. 감사합니다ㅠㅠ
    '19.1.9 12:32 AM (210.179.xxx.146)

    눈물이 핑도네요 감사감사합니다 ㅠㅠ

    우울증은 안오도록 버티고 있는데 가봐야할까요..

    디스크 파열로 6개월이면 낫는다고 해서 약만 주길래 받아서 먹었는데 1년 넘도록 다리가 저리고 힘이안들어가고 허리가 팽팽히 당기고 하여 안낫고 있어요.

    뭔가 다른 큰잘못된게있나 해서 병원가서 물어보는데 다그냥 꾀병취급을 하네요 ㅠ 심지어 의사가 놀리면서 뼈가부러져도 2번은 붙었겠다 등등 별막말을 다하네요 ㅠ 너무많은 의사들이 다 그러니까 환자를 두번 죽이는 일인데 그걸 모르네요 ㅠ

  • 16. ..
    '19.1.9 12:36 AM (210.179.xxx.146)

    너무 전전긍긍하면 우울증 올까봐 마음을 많이 내려놓고 시간이 지나면 점점 낫겠지낫겠지 주문외워왔는데 꾀병소리까지 들으니까 마음이 더 힘드네요 ㅠ

  • 17. ...
    '19.1.9 12:38 AM (219.251.xxx.31)

    본인이 아니면 아무도 모르죠. 의사들은 병에 너무 무관심하거나 과장해서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힘내시고 기분좋은 생각많이 하세요. 좋아하는 것도 먹고,음악도 듣고 허리 안아픈 취미생활도 하구요. 화이팅~~^^

  • 18. 좋은말씀
    '19.1.9 12:39 AM (210.179.xxx.146)

    따뜻한 말씀들 좋은 말씀들 주셔서 감사해요 역시 82분들 짱입니다
    정말감사드려요 ㅠㅠ

  • 19. 관절쪽 문제
    '19.1.9 12:41 AM (218.50.xxx.172)

    목동역 8번 출구 아라야 한의원 가보세요.
    저는 수술 외엔 방법 없다고 알려진 연골파열 거기서 고쳤어요.
    아라야 한의원 가셔서 전금선 원장님께 치료 받겠다고 하세요.

  • 20. ...
    '19.1.9 12:42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디스크인줄 짐작했어요.
    죽을 병은 아닌데
    본인은 아파 죽거든요.
    제가 수술해 봐서 알아요.
    디스크환우카페 가 보세요.
    그리고 무작정 보존치료만이 능사가 아닐 수도
    있고요.
    어떤 식으로든 쾌유바랍니다.

  • 21. 흑 ᆢ
    '19.1.9 12:45 AM (112.152.xxx.82)

    허리가 아프면 정말 힘드실텐데.. ㅠ
    꼭 나으시길 바래요~

  • 22. ..
    '19.1.9 12:53 AM (117.111.xxx.137)

    원글님 저도 이번 년도에 디스크 협착 하지방사통
    심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특히 다리가 너무 아팠고 한참 아픈시기엔 의자에
    몇초를 앉지 못할 정도로 심했어요
    지금은 거진 다 나았어요
    약만 처방 받으셨다고 적혀있는데 혹시 신경차단주사
    맞으셨나요?? 신경차단주사 제대로 맞음 시술하고
    같은 효과나요‥ 대학병원 가셔서 주사 맞아 보세요
    저도 신경차단주사 잘 놨는곳에 가서 맞아서 효과
    봤어요‥ 초음파 보면서 제대로 놔주는곳이 좋고
    왠만하면 대학병원 가보세요‥
    그러면서 교정원에서 물리치료 계속 받았어요

  • 23. ..
    '19.1.9 12:55 AM (210.179.xxx.146)

    윗님 감사합니다 ㅜ 오늘 또 날밝으면 병원가는데 한번 물어볼께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ㅠ ♡

  • 24. ..
    '19.1.9 12:58 AM (117.111.xxx.137)

    진료의뢰서 발급 받고 대학병원 꼭 가보세요
    저 기어다니고 누워 지냈는데 지금은 잘돌아 다녀요
    꼭 나을수있어요 힘내세요

  • 25. 궁금이
    '19.1.9 1:01 AM (175.125.xxx.21)

    허리디스크 고질병이라 엄청 힘든데 의사가 안 아파봤으면 뭘 알겠어요. 다른 병원도 가보시면 어떨까요

  • 26. 지난주
    '19.1.9 1:08 AM (49.161.xxx.193)

    방송한 sbs 세상에 이런일이 한번 보세요.
    디스크에 척추 협착증 등 몸이 아픈 어르신이 허리병이 싹 다았는데 운동으로 고쳤어요. 어떤 운동인지 보세요.
    따라하긴 힘들지만 그 비슷한 운동으로라도 꾸준히 하시면 좋아질거예요.
    아프다고 운동 안하고 있으면 더 악화될 뿐 나아지진 않을걸요.

  • 27. ..
    '19.1.9 1:17 AM (211.209.xxx.86)

    근력 운동 하셔요. 꼭 치유되시길.

  • 28. 노노
    '19.1.9 2:12 AM (1.242.xxx.125)

    아플 때는 운동하면 안되요.통증이 사라진 후에 운동해야 합니다.저도 의사들은 멀쩡하다는데 한 3년을 몸 여기저기 아파봐서 그 심정 알아요...운동은 절대 하심 안되요.일단 통증이 없을 때 운동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낫긴 해요.힘 내시구요..심리적인 원인도 큽니다.마음을 돌아보세요.

  • 29. 감사합니다
    '19.1.9 4:04 AM (210.179.xxx.146) - 삭제된댓글

    아 ! 세상의 이런일이 꼭 볼께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윗님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30. ..
    '19.1.9 4:07 AM (210.179.xxx.146)

    새상의 이런일이 꼭 볼께요 도움많이될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모든 분들 하나하나 댓글 주신 분들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덕분에 따스한 하루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31. 현대의학
    '19.1.9 6:21 AM (118.38.xxx.42)

    휴 현대의학으로는 못고쳐서에요 밝힐수도없고 분명이상은 있지만 원인모를통증있어요 특히 노인되면 더 많아짐

  • 32. ㅇㅇ
    '19.1.9 6:35 AM (220.89.xxx.124)

    정형외과만 가지말고 내과가셔서 초음파하고 ct 찍으세요.
    친척 어르신이 다리 저리고 그래서 정형외과 좋다는곳 아무리 다녀봐도 척추과협착증 이상의 병명이 안 나와서 갑갑해 하던차에
    동네 내과가서 진료받으러 갔다가
    하소연하니 초음파보라 그래서 췌장암 발견했어요.

  • 33. 혹시
    '19.1.9 9:27 AM (223.62.xxx.7)

    정밀 진단 다 받으시고
    아니면 정신과 진료도 받아보세요...

  • 34. .......
    '19.1.9 11:11 AM (39.113.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님 증상 더하기 어깨 팔목 무릎 발목까지 인대 다쳤어요.
    3년째 고생중이고 하루일과가 병원인데 글 읽어보니 너무 자신의 증상에 집중하고 우울해하는것같아요.

  • 35. ...
    '19.1.9 11:27 AM (39.113.xxx.94)

    그정도면 많이 아픈것도 아니예요.
    본인에게 너무 집중하고 본인을 너무 아끼는거 같네요

  • 36. 샬롯
    '19.1.9 5:16 PM (221.162.xxx.22)

    저는 허리디스크 남편은 류머티스입니다.
    남편이 원인 모를 통증으로 3년간 한의원 신경외과 정형외과 마취통증과다니다가 류마티스 내과가서 피검사로 병명을 알았어요.겉보기는 멀쩡해도 사람 환장하게 하는게 디스크랑 류마 같아요.
    많이 쉬시고 원인 꼭 찾아서 치료 잘 받으세요.
    남편은 너무 아파서 51살에 은퇴했어요.

  • 37. 아유
    '19.1.9 11:24 PM (221.146.xxx.27)

    너무 늦게 댓글달아서 보실려나요
    제가 디스크인데 어느날 허리에 힘이 안들어가고 너무 이상했는데 한의원갔더니 신허증이라고 해서 한약 먹고 나았네요 디스크 증상과는 많이 달랐던게 허리에 이상하게 힘이 안들어가는 느낌이어서 원글님과 비슷한거같아요 한의원도 한번 가보시면 어떨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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