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단바람)이게 무슨 마음일까요?

조회수 : 1,394
작성일 : 2019-01-08 20:06:52
요즘 집에 오면 그렇게 마음이 편하지 뮙니까?
며칠전만해도 집에 오면 뭔가 안 편하고 괴롭고
뭐가 괴로운지 모르겠는데 그냥 막 괴롭고
혼자 세상 근심 다 짊어진것같고 그래서 어깨는 항상 무겁고
집에 혼자 오면 헤어진 남친 생각만 나고 원망하고 미워하고 혼자 또 그리워하고 감정의 기복이 장난아니여서 맨난 미친년소리듣고

사는것도 재미없고 억지로 숨만 쉬려 곡기해결하는식이고 뭐든 심드렁
재밌는것도없고 다 심난하고 한숨만 쉬었는데
오늘 집왔는데 몇년만에 처음으로 마음이 편하고
어깨에 짐 벗어진것같고
남친때문에 뭐때문에 괴로워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마음이 편하고 어떻게 길가다 마주칠까걱정하기도했는데
그런걱정을 왜했는지 이해불가고
남친하고 만날일도 알게되는일도없을것같고
만나는일걱정은 왜했는지
아직도 보고싶고 소식궁금하긴한데
왜이렇게 마음이 편할까요.
너무 오랜만이라 당황스럽고 오히려 무슨 일인지 겁나네요.
진짜 몇년만에 이런 기분 갖아봅니다
IP : 111.65.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8 8:15 PM (121.190.xxx.131)

    불편과 편안함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엇는지를 봐야지요.

  • 2. ㅇㅇ
    '19.1.8 8:17 PM (121.190.xxx.131)

    그런 감정의 변화는 그냥 일어나지 않아요.
    무슨일이 계기가 되엇는지 곰곰 생각하면 답이 나오지요
    도 곰곰 생각하면 그사이 일어난 일의 진정한 의미 등등 나에 관한 여러가지 통찰을 얻을 수 있어요

  • 3. 그런
    '19.1.8 8:22 PM (211.44.xxx.160)

    시기가 된 거죠, 뭐.

  • 4. 원글
    '19.1.8 8:28 PM (111.65.xxx.37)

    와 윗님
    요즘 드는 생각이 뭐든 끝이 있구나 싶은게
    한십년 일때문에 항상 매여있었는데
    그때는 그게 영원토록 평생 이렇게 살다 끝날것같았는데
    뭔가 다 끝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는겁니다.
    진짜 끝났나봅니다 한십년 계속 같은 생활반복한듯

  • 5. .........
    '19.1.8 11:47 PM (165.132.xxx.144) - 삭제된댓글

    누군가가 계속 기도했나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9363 목걸이반지샀는데 보증서가 없어요 6 쥬얼리 2019/01/08 1,909
889362 워킹맘이어서 좋은점은 뭐가 있나요? 31 ** 2019/01/08 4,446
889361 전기 밭솥 교체 1 겨울이네 2019/01/08 1,061
889360 양진호는 돈도 많은데..왜 머리 안심었을까요. 16 ... 2019/01/08 3,604
889359 어머니의 치매증상으로 너무 힘듭니다 21 고민 2019/01/08 7,286
889358 베란다에 수납장 없는데 어디에 수납하세요들?ㅠㅠ 9 . . . .. 2019/01/08 2,271
889357 가슴수술. 정말 이런가요? 10 가슴수술 2019/01/08 12,750
889356 베트남인데.. 커피중독 2019/01/08 1,234
889355 요즘 한라봉 맛있나요? 3 ㅇㅇ 2019/01/08 1,225
889354 컬쳐랜드, 상품권번호 14자리 입력하라는데 상품권은 12자리번호.. 1 ??? 2019/01/08 631
889353 과외교사는 세금 내나요? 7 ㅂㅂ 2019/01/08 2,187
889352 수한엄마랑..우주아빠 14 ㅇㅇ 2019/01/08 5,495
889351 카드발급 영업을 이상하게 하네요 4 카드 2019/01/08 1,348
889350 중국집에서 가장 비싼 요리가 뭔가요? 3 요리 2019/01/08 2,509
889349 임종석 실장 총선 나오면 어디로 나올까요? 37 ... 2019/01/08 3,016
889348 지금 눈꺼풀이 자꾸 떨려요 4 ㅇㅇ 2019/01/08 1,114
889347 2018년 타워크레인 사망사고 '0건' 8 ㅇㅇㅇ 2019/01/08 813
889346 세상에 잘생긴 사람은 많지만 제 이상형 찾기는 힘든 것 같다는 .. 15 세상에 2019/01/08 2,403
889345 제 일기장을 본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요? 17 ... 2019/01/08 4,507
889344 이곳에선 유독 성, 몸매 관련 글에 험한 댓글 달리는 이유가.... 4 ... 2019/01/08 796
889343 서경대수석이랑 한성대꼴찌랑 어디가 좋을까요? 37 ... 2019/01/08 9,469
889342 고1수학 하나만 가르쳐 주세요.ㅜ 4 유성 2019/01/08 841
889341 그런 집이 있지 않나요? 3 그런 2019/01/08 1,244
889340 스캐.. 이태란의 오지랍에 대한 평가 8 2019/01/08 1,786
889339 백내장, 난시교정 수술이 실패한 것 같아요. 5 아버지 2019/01/08 2,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