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때문에 죽고싶어요

..... 조회수 : 10,511
작성일 : 2019-01-08 18:39:49

나약해빠져서 뭔말만 하면 눈물만 줄줄.

딸은 돈벌려고 나가서 더한꼴 더러운꼴보는데

그까짓일로 눈물이나 짜고 앉아있고.

툭하면 자식 잘못키웠다 이말뿐이예요.

하루걸러 하루 사고치고. 오늘 핸드폰 번호 바꾸고 왔어요.

집주소는 어차피 모르니 찾아올일 없을거고.

정말 징글징글. 내가 도대체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

저여자 몸을 빌어 나온거 자체가 수치스럽습니다.

정말 죽어버리고싶어요. 열심히 살아도 살아도 끝이 없어요.

IP : 112.161.xxx.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동안
    '19.1.8 6:41 PM (39.113.xxx.112)

    연끊고 지내세요. 맘약해져 도로 연락 하지 마시고요. 님 안태어났어도 굶어죽지 않았을겁니다

  • 2. 친정때문에
    '19.1.8 6:42 P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

    내가 왜 죽습니까?
    나는 친정이 없다...이런 마인드로 살아가세요.

    그리고
    본인 상담치료 꼭 받으세요.

  • 3. ㅁㅁ
    '19.1.8 6:44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버려요 버려
    나 있어야 친정도 있죠
    맘 약해지지말기

  • 4. ㅇㅇ
    '19.1.8 6:45 PM (49.142.xxx.181)

    에이 핸드폰 번호 바꾸지 말고 그냥 차단하시지 ㅠㅠㅠㅠ
    핸드폰 번호 바꾸면 너무 불편한 일이 많으실텐데요..

  • 5. 말도 안됩니다.
    '19.1.8 6:47 PM (121.190.xxx.44)

    친정때문에 죽고싶다는 생각 ,말 절대 하지 마세요.
    연 끊고 사세요.
    그리고 꿋꿋하게 행복한 맘으로 살아가세요.
    나이많다고 모두 어른이 아닌 것처럼
    부모라고 모두 똑같은 부모 아닙니다.

  • 6. ㅇㅇ
    '19.1.8 6:48 PM (1.225.xxx.68) - 삭제된댓글

    저도 그 비슷한 이유로 폰 번호 바꿨어요
    지금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 라는 멘트
    들으며
    내가 얼마나 치떨리게 연결되는거 싫어하는지
    느껴보라고요 ㅠㅠ

    님 위로 드려요. 힘내세요

  • 7. ㅇㅇ
    '19.1.8 7:05 PM (223.38.xxx.199)

    저도 핸폰 바꾸고 싶어요ㅜㅜ
    지긋지긋해요

  • 8. 주소는.
    '19.1.8 7:12 PM (223.33.xxx.9)

    전입신고 돼있음 직계는 다 알아요.ㅠㅠ

  • 9.
    '19.1.8 7:14 PM (125.130.xxx.189) - 삭제된댓글

    한동안 안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님이 쎄지고 다른 변화 생겨서 좀 대항하거나
    포용할만큼 성숙해질 때 까지 떨어져서
    모른 척하세요ㆍ그래야 님도 살고 저 이상한
    사람들도 쬐끔이나마 자립이 됩니다
    나중에 이용 당하더라도 지금은 피하고
    방호하세요 ᆢ내가 힘이 없을 때는 딱 잡혀 먹힙니다
    황금 알 꺼내겠다고 내 배 가르는 자들에게
    들이대주지 마시고 황금알 낳아 비축핫걸
    나중에 조금씩 던져 주면서 사세요
    그때도 달라는 대로 다 주면 안되고
    님이 갑이 될 때 까지는 다 보륭사세요
    그리고 평생 안 도와줘도 님 잘못 없어요
    피라미들 피 빠는거 진짜 역겨워요

  • 10.
    '19.1.8 7:16 PM (125.130.xxx.189)

    한동안 안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님이 쎄지고 다른 변화 생겨서 좀 대항하거나
    포용할만큼 성숙해질 때 까지 떨어져서
    모른 척하세요ㆍ그래야 님도 살고 저 이상한
    사람들도 쬐끔이나마 자립이 됩니다
    나중에 이용 당하더라도 지금은 피하고
    방호하세요 ᆢ내가 힘이 없을 때는 딱 잡혀 먹힙니다
    황금 알 꺼내겠다고 내 배 가르는 자들에게
    들이대주지 마시고 황금알 낳아 비축한걸
    나중에 조금씩 던져 주면서 사세요
    그때도 달라는 대로 다 주면 안되고
    님이 갑이 될 때 까지는 다 보류하세요
    그리고 평생 안 도와줘도 님 잘못 없어요
    피라미들 피 빠는거 진짜 역겨워요

  • 11. 원글
    '19.1.8 7:20 PM (112.161.xxx.58)

    찾아오면 경찰에 신고할거고 연 끊을거예요.
    그냥 계속 같이했다가 이건 같이 죽는거구나 라는걸 알았어요. 서글프네요. 나는 왜이러고 사나. 왜이렇게 태어났나...

  • 12. ...
    '19.1.8 7:2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오죽 힘드시면...
    꼭 님 인생 사세요.

  • 13. 에휴
    '19.1.8 7:53 PM (61.77.xxx.150)

    님 저도 만만치 않아요. 어머니라는 사람이 퍽하면 술마시고 인사불성되서 경찰에 신고되면 경찰서에서 보호자라고 이리저리 불려다니는게 제 과거였어요. 아버지 시달리다 안좋게 돌아가시고 이제 그 옆에 동거인이라고 사기꾼같은 새끼가 붙었는데 어머니 돈에만 관심있을 뿐 여전히 경찰서 전화는 저한테 와요. 아무리 친모지만 인생 정말 쓰레기처럼 살았고 환자라고 생각되서 치료를 시키려고 해도 저한테 돈만 원할뿐 제대로 치료를 받으려 하지않네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어머니란 존재를 놓았습니다. 25년 시달렸어요. 시달리다 얼마전 핸드폰 번호를 바꿨답니다. 친정만 생각하면 가슴속에서 울화가 치밀어 올라요. 더 웃긴건 이렇게 사람구실 못하는 부모들이 당당하기는 어찌나 당당한지..부양이니 효도니 입바른 소리하며 큰소리칩디다.
    ..인연끊고 제 인생이나 살게요.. 부모복이 없음 다른복이 있겠죠. 죽지못한다면 다른 좋은 것들 생각하며 사세요. 내가 내 스스로 부모다 생각하고요..

  • 14. 윗님
    '19.1.9 10:55 AM (1.176.xxx.38)

    윗댓글님 고생 많으셨겠어요. 인연 끊고 남편이나 시댁에는 어떻게 설명하셨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0943 초 5되는 남자 아이, 말을 조리있게 못 해요.. 14 괜찮을까요... 2019/01/09 2,958
890942 권도식 접대요구, "여자 나오는 술집 데려다 달라&qu.. 9 자유한국당이.. 2019/01/09 2,271
890941 물리치료사 구인난이네요. 7 ㅇㅇ 2019/01/09 5,055
890940 리조트 안에서만 놀아도 돈 아깝지 않은 휴양지는 어디인가요? 43 여행 2019/01/09 8,028
890939 컨벤션오븐이랑 에어프라이어 9 초등맘 2019/01/09 2,132
890938 조재범 강력처벌 국민청원올라온 링크입니다 6 .. 2019/01/09 1,284
890937 살림살이를 자꾸 사요 6 아이고 2019/01/09 3,279
890936 '선수 장악은 성관계가 주방법'이라는 사고가 만연한 체육계 13 아마 2019/01/09 6,641
890935 명절때 친척들 선물까지 사시나요? 5 ㅇㅇ 2019/01/09 2,364
890934 빙상조재범 성폭행사건 10 능지처참형 2019/01/09 6,255
890933 프락셀 후 사후관리~ 6 아프다 2019/01/09 3,292
89093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5 ... 2019/01/09 985
890931 인덕션용 후라이팬 알려주세요 3 소미 2019/01/09 1,916
890930 30개월 아이 소고기육수 만들때 무슨 부위 사용할까요? 2 ... 2019/01/09 752
890929 공수처설치를 누가 반대하느냐!!! 4 ㅇㅇ 2019/01/09 770
890928 막상 해보니 별거 아니더라... 하는거 있나요? 55 그게그거 2019/01/09 18,617
890927 학군 좋은 동네로 이사가려다가 급 고민입니다. 4 ㅇㅇ 2019/01/09 3,847
890926 시댁과 친정의 상반관계 3 ***** 2019/01/09 2,714
890925 저..불면증인가요? 2 숙면을사랑합.. 2019/01/09 1,447
890924 에어컨 어디서 사야 제일 저렴 한가요? 3 파란하늘 2019/01/09 3,036
890923 (경제의 속살)’금감원 저승사자’ 기레기들의 표적이 되다 6 .. 2019/01/09 895
890922 조들호 궁금증 6 .. 2019/01/09 1,917
890921 남편이랑 싸우다 물리적인 충돌이 있었는데 아이가 다 봤어요. 127 iiaamm.. 2019/01/09 21,440
890920 홍준표야, 공수처가 다른 나라에는 없다고? 7 .... 2019/01/09 1,995
890919 침 맞은 후 많이 허리가 더 아픕니다. 11 한방 2019/01/09 5,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