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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CJ택배 짜증나네요.

짜증나 조회수 : 1,914
작성일 : 2019-01-08 14:38:05

이사와서 CJ택배 때문에 스트레스에요. 무거워서 배송요청란에 구구절절 직접수령 원한다고 쓰거나,  심지어 스마트폰 문자로 수령장소 선택하라고 하면 직접수령원한다고 번번히, 아주 무거운 물건 문앞 이렇게 선택 클릭해도 경비실에 던져놓고 갑니다. 엘리베이터 없는 4~5층이면 건물이면 이해합니다. 앨리베이터 있어요.

심지어 전에 살던 엘리베이터 없는 3층 건물에서도 그 동네 CJ택배기사님 얼마나 친절하신지 다 가져다 주셨어요.

(먼저 살던 건물에도 경비실있었음에도 일일히 다 가져다 주셨어요.) 감사해서 더러더러 물도 드리고, 간식거리도 챙겨 드리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타 동네로 이사와 보니 다른 택배사 기사님들은 다 가져다 주시는데, 딱 CJ택배만 경비실에 다 두고 갑니다.

경비원분들도 말씀하신데요. 사람 있는 집도 있는데, 이렇게 경비실에 몽땅 다 두고 가버리면 어떻하냐고.. 그래도

소용없더래요. 지금도 직접수령원한다고 문자 클릭 다했는데도 배송완료뜨네요. 경비실에 카트 끌고 내려 갈 생각하니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택배기사님들은 물량이 많거나 무거운 물품일 경우 수레(?),카트(?) 그런 거 가지고 다니시더라구요. 타 택배사도 다 그러면 여기는 그런가 보다 할텐데.. 오직 CJ택배만 그렇습니다. 어디다 말해야 하나요?

정말 무거운 제품(가구류)는 애걸복걸 해야 가져다 줍니다. 정말 택배시키기도 스트레스에요.




IP : 49.1.xxx.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회사에
    '19.1.8 2:40 PM (115.143.xxx.140)

    민원넣으세요. 아닌건 아닌거죠.

  • 2. ....
    '19.1.8 2:44 PM (1.212.xxx.227)

    택배회사에 건의해보세요.
    저희 아파트도 매번 경비실에 놓고 갔는데 입주민도 불편해하고 경비아저씨들도 좁은 경비실에 물건이 계속 쌓이니까 민원을 넣었는지 지금은 문앞에 놓고갑니다.
    택배기사분들도 배송물품은 많고 분실책임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 3. ..
    '19.1.8 2:44 PM (110.70.xxx.108)

    우리동네 cj도 그래요 집에 사람있는데 벨도 안누르고 문 앞에 던져놓고 메시지 보내고 끝

  • 4. 우리집도
    '19.1.8 2:54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그러네요.

  • 5. 껍데기만
    '19.1.8 3:20 PM (122.38.xxx.224) - 삭제된댓글

    쿠팡 흉내내는 지 배송 선택란에 아무리 문앞 배송으로 체크해도 경비실에 두고 가서...그 얄궂은 상판 안보려고 이제 아예 경비실로 배송되게 해요. 근데..갑자기 한번은 전화를 하네요. 집에 있냐고...적응안돼서...이제는 뜬금없이 저렇게 전화해도 있어도 없다고 경비실에 두라고 하는데..또 한번은 이 인간이 느닷없이 문을 부술 정도 쾅쾅 두드리고ㅜㅜ 그 상판 안보려고 이제는 무시해요. 있어도 없는 척..배송에 기준이 없어요.

  • 6. 껍데기만
    '19.1.8 3:21 PM (122.38.xxx.224)

    쿠팡 흉내내는지 배송 선택란에 아무리 문앞 배송으로 체크해도 경비실에 두고 가서...그 얄궂은 상판 안보려고 이제 아예 경비실로 배송되게 해요. 근데..갑자기 한번은 전화를 하네요. 집에 있냐고...적응안돼서...이제는 뜬금없이 저렇게 전화해도 있어도 없다고 경비실에 두라고 하는데..또 한번은 이 인간이 느닷없이 문을 부술 정도 쾅쾅 두드리고ㅜㅜ 그 상판 안보려고 이제는 무시해요. 있어도 없는 척..배송에 기준이 없어요.

  • 7. 시크릿
    '19.1.8 3:29 PM (119.70.xxx.204)

    우리동네도그래요 반품도 경비실에갖다두라고 문자와요
    완전당당

  • 8. ...
    '19.1.8 3:49 PM (59.17.xxx.120)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도 짜증나요
    어플에서 신청하면 20키로까지 4천원이거든요 그렇게 해서 접수했는데 (아이책 중고거래여서 좀 무겁긴 했어요 18키로정도..) 죽어도 못가져 간대요 8천원인가 내야 한다고.... 어플에서 신청 하면 그 금액이고 그동안 그리 했다고 해도 (신규입주 아파트 이전집에서) 그럼 자긴 뭐가 남냐고... 택배수집을 거부할 권리 가 있대요 참다 거부할권리 라는 얘기듣고 저도 너무 화가났구요 고객센터 전화를 암만해도 연결 안되서 ㅡㅡ;; 계속 얼굴볼사이라 그냥 넘어가는데...
    얼마전엔 반품 수거도 안하고 수거했단 문자가... 여행가서 다음날 수거 하랬더니 하루에 100원씩 깎인다고 가져가야 한다고 바꼇음 좋겟어요 ㅠㅠ

  • 9. 원글이에요
    '19.1.9 12:48 PM (49.1.xxx.12)

    껍데기만님 말씀대로 어제 이글 쓰고 오늘도 택배 올게 있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받을 제품은 파손주의에 무거운제품) 왠일로 전화를 하더라구요. 왠일인가 싶은데, 그 문자 머시기 문앞에 놓을건지, 직접수령할건지 등등 그거 클릭하니까 또 배송완료라고 뜨고, 이럴거면 문자는 왜 보내고, 전화는 왜 하냐구요.
    느닷없이 문을 쾅쾅 두들기다니.. 어휴... 어떤날은 경비아저씨가 많이 뭐라 하셨는지, 카트 끌고 올라오시던데, 물건이 부서지던지 말던지 그냥 함부로 막굴리고,떨어지는거 그냥 주서서 대강 올려놓고 정말 험하게 움직이는거 보고선 컴퓨터 관련 제품들은 그냥 용산가서 직접수령해야겠다 할정도 였어요.
    저만 짜증나는 상황은 아니였네요.
    점3개님 맞아요. 어플 신청하면 20kg까지 4,000원이죠. 솔직히 정말 성의껏 택배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겠죠.
    이사오기 전 동네 CJ택배기사님은 정말 항상 웃는 얼굴로 가져다 주시고, 물건도 조심조심 다뤄주셨어요. 10년을 넘게 일하셔셔 배송업체가 CJ택배다 하면 오히려 안심했는데, 이사온 동네에서는 제일 최악이네요.
    지금 전화, 문자해도 안받아요.

  • 10. 원글이에요
    '19.1.9 12:50 PM (49.1.xxx.12)

    CJ택배 사이트 들어가니 1:1 문의글에 뭘 그렇게 써야 할게 많은지.. 1:1 문의글에 쓴다 한들 시정이 될것인지.. 참 그러네요. 이게 기사님들 차이인지, 동네차이인지 도대체 기준이 없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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