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할 때 쓸데없는 부가어가 많은 사람은 왜그런가요?

조회수 : 3,691
작성일 : 2019-01-08 10:11:29

같이 일하는 남자 상사가 말 할 때 문장 내에

뭔가..소위...그런거...약간...조금....

이런 단어를 반복해서 끊임없이 넣어서 말해서...

듣기가 산만하고 불편해요 ㅠㅠ


지난 번 10분 정도 발표 하는데 "소위"라는 단어를 한 10번 얘기함.....



IP : 211.54.xxx.25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베르타
    '19.1.8 10:14 AM (175.124.xxx.157)

    거기다 말 첫마디에 자~ 하는 것도 거슬림ㅜ

  • 2. 나도
    '19.1.8 10:15 AM (59.30.xxx.248)

    저도 궁금
    티브이 나오는 어떤 변호사는
    몬든 단어 앞에 “어떤” 을 붙여요.
    어떤 사회적인 어떤 현상이라고 보기엔 어떤 무리가 있지 않을까... 이런식.

  • 3. ..
    '19.1.8 10:16 A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

    약간 약간 약간 약간 약간 약간..............

    오프라인이고 방송이고..다들 약간 약간 하는 데 듣기 싫어 죽겠어요.

    약간 그게 좀 약간......약간..약간......아...악

  • 4. 몇몇주변인
    '19.1.8 10:16 A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

    단어에 꽂히면 한동안 그렇게 거슬릴만큼 쓰더라고요
    본인이 말 잘하고 박식한 줄 안다는(하지만 평균이하ㅠㅠ) 공통점이 있음. 근디 뭐 나한테 해코지만 안하면 그정도 허점이야 인간적인데 직장 동료로서는 싫을 것 같긴 하네요

  • 5. ㅇㅇㅇ
    '19.1.8 10:16 AM (175.223.xxx.32)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은 아니~ 이런소리를 많이 하드라고요
    테레비에 나오는 패널들은 사실~사실은~

  • 6. 그거
    '19.1.8 10:17 A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

    어릴때 아마 억압받으며컸을거예요
    아가때부터 자기표현을 하지말고 참도록 양육받으면 평생을 그렇게 자기표현에 주저하는 문구 쓰던데요

    그리고 완벽주의자일 경우도 그렇고

  • 7. ㅡㅡ
    '19.1.8 10:17 AM (116.37.xxx.94)

    저번 라스에서 김하온? 계속 .뭔가.를 쓰는데 너무 거슬림

  • 8. 젤 싫은 건
    '19.1.8 10:18 AM (223.62.xxx.187)

    “솔직히”
    말끝마다 솔직히 솔직히 이러는 사람 치고 구리지 않은 사람을 못봄

  • 9. ㅇㅇ
    '19.1.8 10:22 AM (220.81.xxx.24) - 삭제된댓글

    나혼자산다 충재도 말할때마다
    사실... 사실~
    사실이지 그럼 거짓말인지 ㅋㅋ

    또 요즘 유행인지 애들 말할때
    이제..이제..
    엄청 쓰더라구요

  • 10. ...
    '19.1.8 10:22 AM (211.54.xxx.250)

    총체적 산만함.

    이전에 올린 적 있는데 이 분이, 행동도 산만해요.
    끊임없이 무슨 소리를 냄. 볼펜소리, 책상 두드리는 소리, 한숨 소리, 노래 소리...
    너무 다양해서 신기할 정도

    귀마개를 가져왔어야 했는데 ㅠㅠ

  • 11. 완벽주의
    '19.1.8 10:24 AM (223.62.xxx.156)

    강박증이 심하면 그래요.

  • 12. ...
    '19.1.8 10:26 AM (211.54.xxx.250)

    근데 일은 왜 무능 ㅠㅠ

    의사결정이 안내려지고 우유부단의 극단...
    노 리더쉽이라는...

  • 13. 제가보긴
    '19.1.8 10:31 AM (39.113.xxx.112)

    말을 잘하는건 천성 같은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사이 사이 다음 단어를 생각 해서 그런것 같아요.
    시가쪽 친척중에 타고난 말빨로 리더하면서 말잘하는 사기꾼 있는데요. 말할때 보면 감탄해요 쓸데 없는 군더덕이 단어 하나도 없고 저러니 특별한 재주 없이 말 하나로 여자 후리면서 여자덕으로 사나 싶어요
    지금도 돈 많은 아줌마 하나 정신 못차리고 있더라고요

  • 14. 많이듣는말
    '19.1.8 10:34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솔직히 와 사실
    한국말에 서툰 외국인들조차 저 말
    자주 사용하더라구요.
    우리사회가사실이나 솔직한거와 거리가 멀게 살아서 강조하는건지

  • 15. ..
    '19.1.8 10:35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일하는게 무능하고 원래 미운 점이 있으면 그런 단어 반복도
    더 밉게 보이죠 ㅋㅋ 이건 좀 다른 말이지만 저는 모든 마무리를 '~한 것 같아요' 라고 하는게 거슬려요. 요즘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 말하는 것 들어보면 그랬다, 저랬다가 아닌 그랬던 것 같다, 저랬던 것 같다..이렇게 말하더라구요.

  • 16. 솔직히
    '19.1.8 10:39 AM (121.190.xxx.146)

    우리 사회가 부정직한 사회거나 그 말을 하는 사람이 구라쟁이여서가 아니라, 이 정도의 속마음은 얘기해도 되는 사이니까 말한다는 의미로 솔직히라는 단어를 쓰는거죠.

  • 17. ㅇㅇ
    '19.1.8 10:44 AM (211.54.xxx.250)

    부가적 단어를 적절히 쓰는 건 괜찮은데,
    이게 잠깐 만나는 게 아니라 일년 내내 일하는데
    계속 그러니.
    귀가 피곤해요 엉엉

  • 18. .........
    '19.1.8 10:45 AM (211.192.xxx.148)

    말하면서 생각하니까 정리하려니 그 시간이 필요하니까

  • 19. 이팝나무
    '19.1.8 12:28 PM (121.147.xxx.245)

    저아는 분은 예를 들어...예를 들어...무슨 예인가 들어보면 전혀 상관없는 그냥 언어적 습관이었어요.
    심하게 거슬리는데 , 본인은 못느낀다는

  • 20. 아악
    '19.1.8 6:32 PM (223.62.xxx.104)

    저.... ‘인 것 같아요’.......
    이거 제가 사랑하는 방탄 지민이가 계속 써요 ㅠㅠ
    애가 똘똘하게 생겨서, 수상소감 할 때 은근 기대하며 귀 쫑긋 세웠는데 계속 저 소릴 해서 급 실망.... 말 습관에 제가 민감하거든요. 이제, 솔직히, 사실, 약간, 개인적으로, 같아요 등등.
    그래도 지민이는 영민하고 춤 천재고 성격 아름답고 좋은 아이지만. 저 이상한 말버릇은 누군가 살짝 고쳐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2549 하루종일 입도 못열고 병나겠어요 1 심심해요 2019/01/16 1,357
892548 비싼 와인은 뭐가 어떻게 틀리나요? 4 햇살 2019/01/16 2,381
892547 아이유나 손혜원건 보면 3 국토부 2019/01/16 1,354
892546 40대분들 가방 어떤거 들고 다니세요? 4 이제는 40.. 2019/01/16 5,129
892545 독해 문제 하나 봐주세요! 3 독해문제 2019/01/16 658
892544 흰드레스나 흰잠옷 사려는데 이쁘고 배송빠른곳 있을까요 9 드레스 2019/01/16 1,214
892543 sbs는 이번건 제대로 사과해야합니다. 11 ss 2019/01/16 3,130
892542 오클랜드 대학 어떤가요? 5 뉴질랜드 2019/01/16 1,671
892541 두 딸 모두 전교권인 큰언니가 저희애 교구 수업 해주라고 해요... 7 ... 2019/01/16 5,064
892540 아롱사태 수육 삶는 시간요. 1 빠름 2019/01/16 2,632
892539 미모 뛰어나고 예쁜것도 능력이자 재능이에요 32 .... 2019/01/16 10,050
892538 마티덤 포토에이지 앰플 어떤가요? 6 화장품 2019/01/16 1,916
892537 네스프레소 리뉴얼 된 캡슐 중량이 줄었나요 1 커피 2019/01/16 765
892536 요즘 애들 곰한마리 뒤집어 쓴거 같이 생긴 옷 유행인가요? 16 2019/01/16 5,668
892535 퇴행성 관절염 관절염 2019/01/16 1,050
892534 생기부에서 학폭기록 삭제한다고 의결한답니다 12 어디로 가나.. 2019/01/16 3,880
892533 SBS악의적 보도 제동 걸어야하지 않아요.. 16 2019/01/16 1,559
892532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카페 알려주세요~ 12 세이버 2019/01/16 2,409
892531 커피 기프트콘 5만원정도 보낼 수 없나요? 7 선물 2019/01/16 1,758
892530 민사소송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ㅁㅁ 2019/01/16 1,125
892529 이정도 조건의 남자가 여태 솔로면 무슨 큰 하자 있는거죠? 30 .... 2019/01/16 8,980
892528 가계부어플 추천해주세요 3 원글 2019/01/16 1,330
892527 고양이가 끈을 삼킨거같아요. 8 울고싶은데뺨.. 2019/01/16 1,751
892526 이제껏 살면서... 1 슬픔 2019/01/16 1,060
892525 해가 많이 길어졌네요 3 무지개 2019/01/16 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