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과 같이 여행을 왔는데 예전같지 않네요
예전에는 길도 잘 찾고 스마트했는데 영 둔해지고 잔소리 늘고 사춘기 아들과 틱틱대고 분란 일으키고 즐거워 하지 않고 빨리 집에 가고 싶어하는 것이 눈에 보이네요
활동성이 확연히 떨어졌어요
나중에 애들 다 크고 나면 같이 여행 못다닐것 같네요 재미없어서
설마 남편이 벌써 갱년기일까요
올해 50이 된 남편
... 조회수 : 4,322
작성일 : 2019-01-08 09:04:10
IP : 124.97.xxx.1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백세시대에
'19.1.8 9:06 AM (223.33.xxx.251)50이면 청춘 아닌가요?
2. 50
'19.1.8 9:16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즈음 남성들이 심적으로 젤 힘들대요.
직장서 치이고 쉬고 싶고 쉬면 안되고 승진 한계 있고 퇴직이 눈 앞이고.
잘 해 주세요.3. ᆢ
'19.1.8 9:26 AM (222.233.xxx.52)나이가 든다는 슬픈 현실이죠,,,,ㅜㅠ
나이가 들어서 좋은건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늙을수록 초라해질뿐,,,,4. 왜 그럴까??
'19.1.8 9:27 AM (125.187.xxx.98)저희 남편도 그래요 물건을 사러가면 상품설명해주는것도 빨리빨리 못알아듣고 이해력이 떨어지는건지 답답해요...
사춘기애들하고는 계속 부딪쳐서
집안도 계속 시끄럽게 만들고
왜저렇나싶어요5. ..
'19.1.8 9:31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50되면 초조해서 일탈도 많이 해요.남자들도 많이 늙더라고요
6. 여자도
'19.1.8 9:39 AM (121.174.xxx.55)50되면 그냥 일상이 시큰둥하고 사람 이름 갑자기 기억 안나고 그래요
남자만 그런거 아니예요7. 나이들어서
'19.1.8 9:41 AM (115.140.xxx.180)그래요 님들도 나이먹으면 다른사람들 눈에 그렇게 보입니다 남편이 그러면 안스럽던데 그런맘 없으시네요 나중에 원글님이 그렇게 됐을때 남이 그런다고 서운해마시길....
8. ㅇㅇ
'19.1.8 9:46 AM (223.39.xxx.163)나이 먹으면 그런거죠..50이면 갱년기 서서히 오는거고 더 늦게 오는 사람도 있고..자연스러운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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