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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일기쓰기에 동참합니다.

동참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19-01-08 03:16:40
어제하루 일어난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우선 잘 자라준 내 아이들에게 감사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할 둘째에게
용기 내어주어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선생님들께도 진심 감사드리고
어제 하루동안 처음 인연을 맺고 긍정에너지를 전파해주신
몇몇분들... 그리고 출판된 따끈따끈한 첫 시집을 읽게해주신
어느 시인 분께도 감사드리고... 한적한 교외 예쁜 찻집을 알려주신 분께도...
저의 하루가 감사함으로 가득한 줄 몰랐는데...
감사일기를 제안해주신 82회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IP : 211.243.xxx.17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1.8 3:29 AM (175.223.xxx.208)

    저를 낳고 키우신 어머니 아버지
    나와 같이 큰 내 동생
    학교 다니며 교회 다니며 동네에서 만난 벗들
    나와 결혼한 남편 그리고 아이들 또 어머님 아버님
    직장동료들 이웃들 아이들 선생님들 친구들 엄마들
    우리 멈무들 동물들 식물들
    하늘 해 달 별 구름 비 눈 공기 물
    모두 고맙습니다 ...

  • 2. 저도
    '19.1.8 3:30 AM (175.223.xxx.208)

    나흘 가르쳐주신 선생님 성직자분들도요

  • 3. 저도
    '19.1.8 3:31 AM (175.223.xxx.208)

    친척들 사촌들도요

  • 4. 저도
    '19.1.8 3:32 AM (175.223.xxx.208)

    아!!!!! 저에게 가장 고맙구요
    함께해준 책들 풍경들 음악들 소리들
    도서관 절 성당도요

  • 5. ..
    '19.1.8 3:48 AM (210.179.xxx.146)

    우리 남편 감사합니다
    맛있는 식사 감사합니다

  • 6. ..
    '19.1.8 4:32 AM (1.252.xxx.71)

    오늘도 새벽예배 드리러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7. ...
    '19.1.8 4:48 AM (175.192.xxx.5)

    우리 아가 무탈해서 감사합니다. 엄마기도 감사해요.

  • 8. 멋져요
    '19.1.8 4:55 AM (110.70.xxx.210)

    월세 걱정없이 살곳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제 한몸 제가 추스릴수있어서 감사합니나.
    이 밤에 이 글을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 9. 멋져요
    '19.1.8 4:57 AM (110.70.xxx.210)

    위에 새벽예배 가시는 님
    너무 멋져세요!

    저는 우연히 잠에서 깬것뿐인데
    이시각에 예배를 가시다니..
    진짜 대단하세요
    원하시는바 꼭 이루어지길....

  • 10. ..
    '19.1.8 5:26 AM (210.179.xxx.146)

    많이 다쳐서 비참한기뷴 ㅠ 딱 비참한 기분인데 그래도 생명은 있으니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 11. 저예요
    '19.1.8 5:33 AM (86.229.xxx.29)

    춥지만 거할 수 있는 집 김사해요.
    친구애게 배운 탕수육으로 맛난 저녁 식사감사해요.
    좋아하는 향커피 발견허게 되어 감사해요.
    가족치료관련 교육 감사해요.
    다시 운동 시작하게됨 감사해요.
    친구 H와 서로 격려 감사해요.
    불안한 환경에도 밤잠 감사해요.

  • 12. 저예요
    '19.1.8 5:35 AM (86.229.xxx.29)

    82는 고즈넉한 제 삶의 귀한 친구에요.
    감사일기 매일 동참 할게요.

  • 13. 감사
    '19.1.8 7:12 A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요며칠 마음이 유해진 남편 감사합니다.
    솔직한 칭찬에 남편도 나에게 고맙다고 하니 더욱 감사합니다.
    까칠한 사춘기 아이 그래도 공부해보겠다고 방학 특강 자발적으로 신청하고
    숙제해서 감사합니다.
    한달 이상 운동 중단했다가 이제 다시 시작 3일입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새로운 직원들 자기 할일 열심히 해주어 감사합니다.
    병원 검사결과 당분간 조심하는 정도로 나와 감사합니다.

  • 14. 아름
    '19.1.8 7:36 AM (114.205.xxx.37) - 삭제된댓글

    아이들 각자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어 고마워요.
    엄마를 믿고 지지해 줘서 고마워요.
    남편도 날 믿고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
    부모님 건강하시니 감사해요.
    친구들이 날 좋아해 주니 감사하구요.
    어제 저녁 우리집에 와서 함께 수다 떨어준 친구들 고마워요.

  • 15. 감사1
    '19.1.8 7:49 AM (39.7.xxx.103)

    하루하루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한번 살아낼 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마음과 이해할수있는마음을 주심을감사드려요

  • 16. 감사1
    '19.1.8 9:07 AM (210.205.xxx.86)

    아침 일찍 아이가 운동하러 가게 해주심에 감사하고 좋은날씨와 건강한 하루의 시작을 선물로 주심에 감사합니다

  • 17. 감사2
    '19.1.8 9:30 AM (203.230.xxx.1)

    제 일을 할 수 있도록 늘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그 따뜻한 마음이 아니었으면 40대 후반까지 즐겁게 일할 수 없었을 거에요.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우리집 두 중딩들에게 감사합니다. 성적을 떠나 몸과 마음 바르고 건전하게 성장하는 모습이 늘 제게 힘이 됩니다.
    70대에도 건강하게 지내시는 부모님께도 감사합니다. 부모님께서 주신 사랑 덕에 저 또한 사랑으로 제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것 같아요.
    늘 제 곁에 있어주는 친구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이 나이까지 서로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오랜 친구들이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제게 사랑과 위로를 주는 가족과 이웃을 허락하시고, 저로 하여금 그들을 사랑하고 또 위로해 줄 수 있도록 베풀어주신 그 분께 감사합니다...

  • 18. 오늘 하루
    '19.1.8 9:37 AM (121.154.xxx.40)

    살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19. 여러분의 마음을
    '19.1.8 9:39 AM (1.237.xxx.26) - 삭제된댓글

    느낄 수 있어 또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 20. 저도
    '19.1.8 9:57 AM (115.94.xxx.98) - 삭제된댓글

    아직도 직장에 다닐수있고 따듯한 동료도 있고,
    효도하는 딸에 감사합니다.

  • 21. 오늘
    '19.1.8 10:18 AM (211.222.xxx.74)

    오늘도 출근을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남편도 출근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아이들 살쪄가는 소리 감사합니다.
    행복해야지라고 생각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월급받아서 치킨을 쏠수있어 감사합니다.
    감사일기를 쓸수있어 감사합니다.

  • 22. 하루
    '19.1.8 10:27 AM (182.228.xxx.89)

    안그래도 오늘 아침 감사기도 생각 났었어요
    요새 정말 우리집 경제랑 모든 거일들이 최악이지만
    가족들 건강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올 해는 건강을 최고로 지키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3. 방답32
    '19.1.8 10:35 AM (112.164.xxx.31)

    날도 추운데 오늘 하루 일이 없어 이불 속에서 이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의 여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 ...
    '19.1.8 9:34 PM (211.214.xxx.224)

    약속시간 늦지않고 가서 반가운 지인들 만나
    즐거운 시간 가진것에 감사합니다.
    친구와 통화하고 서로 위안을 주고받은 것에 감사합니다.

  • 25. sunny
    '19.1.9 1:51 AM (94.204.xxx.10)

    우리남편이 제게 존재해서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목표한 공부 다 이르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마음 편하게 보내서 감사합니다

  • 26. 오늘 하루도
    '19.1.9 10:16 PM (211.243.xxx.172)

    무사히 보낸것에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몸이 좀 안좋아 누워있었는데
    오후에는 회복되어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온것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흩어지려다가도 다시 올곧게 다잡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27. 저예요
    '19.1.14 8:03 AM (86.229.xxx.29)

    정원일 열심히 일해준 남편 감사해요.
    3시간 올곧게 독서 할수 있어 감사해요.
    좋은 튜터 감사해요.
    불고기전골 맛나게 요리되어 감사해요.
    푹잘수 있어서 감사해요.
    ㅁ에게 좋은 친구와 맘넓은 엄마와 교제기회 감사해요.
    ㅈ에게 힘찬 식욕 주어 감사해요.

  • 28. 저예요
    '19.1.18 9:06 PM (77.136.xxx.25)

    어제 친구 ㅈ애게 저녁 선물받아 감사해요.
    주치의 ㅂ에게 메일 받아 감사해요.
    남편이 아침에 뽀뽀 해주어 감사해요.
    친구 ㅁ에게 티타임 초대받아 감사해요.
    가족 꽃게탕 맛있게 식사해주어 감사해요.
    짐에서 운동할수 있어 감사해요.
    친구 ㅇ에게 한과와 호떡 선물받아 감사해요.

  • 29. 이렇게
    '19.1.19 11:44 PM (211.243.xxx.172)

    가끔이라도 감사한 마음을 갖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요즘 여러 마음이 아픈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마음 한곳에서 따스함이 느껴지는 이순간에 감사합니다.

  • 30. ㅣ오늘도 감사
    '19.1.30 3:55 PM (109.210.xxx.85)

    ㅊ집에서 커피만 쏟고 잔 깨뜨리지. 않아 감사해요.
    남편이 철학자 김형석 강의를 들어 감사해요
    쥬얼리 선물받아 감사해요.
    맛있는 케이크 선물받아 감사해요
    좋은 의사 만나게되어 감사해요
    사우나에서 땀 빼어 개운람 느껴 감사해요
    아이가 하루만 아파서 감사해요

  • 31. 오늘도 감사
    '19.2.1 6:37 AM (109.210.xxx.85) - 삭제된댓글

    두 아이 모두 지병이 있는데 치료 꾸준히 받게햐 주셔서 감사해요.
    외도한 남편을 용서할수 있는 용기 주셔서 감사해요. 가시는 같은 이불에서 잠들수 없을줄 알았어요.
    궂은 날씨지만 숨쉴 수 있는 하늘 주셔서 감사해요.
    친구 ㅇ에게 초대받아 맛있는 식사 대접 받아 감사해요.
    시아버지가 아파 우울해하는 친구 ㅎ을 위로할수 있어 감사해요.
    둘째아이가 방과후 수업을 꾸준히 참여하여 감사해요
    두 아이 병간호에 지쳐서 펑펑 울었어요. 맘 놓고 소리내어 울 수 있는 차 주셔서 감사해요.

  • 32. 오늘도 감사
    '19.2.1 6:40 AM (109.210.xxx.85)

    두 아이 모두 지병이 있는데 치료 꾸준히 받을수 있어 감사해요.
    외도한 남편을 용서할수 있는 용기 주셔서 감사해요. 다시는 같은 이불에서 잠들수 없을줄 알았어요.
    궂은 날씨지만 숨쉴 수 있는 하늘 주셔서 감사해요.
    친구 ㅇ에게 초대받아 맛있는 식사 대접 받아 감사해요.
    시아버지가 아파 우울해하는 친구 ㅎ을 위로할수 있어 감사해요.
    둘째아이가 방과후 수업을 꾸준히 참여하여 감사해요
    두 아이 병간호에 지쳐서 펑펑 울었어요. 맘 놓고 소리내어 울 수 있는 차 주셔서 감사해요.

  • 33. 매일 감사
    '19.2.10 11:06 PM (109.210.xxx.85)

    아이들과 납작만두, 떡볶이, 유뷰초밥 분식점심 감사합니다
    1박2일 시청할수있늨. 여유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과 2시간 걷기 감사합니다.
    우울할때 복용할수 있는 치료약 주셔 감사합니다
    메일친구 ㄱ주셔 감사합니다

  • 34. 감사합니다.
    '19.2.23 8:13 AM (211.243.xxx.172)

    슬픈마음 이겨내고 그래도
    마음 따뜻한 사람되려 노력하는
    나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눈물속에서도 잠깐의 기쁨들이 있었듯
    내 삶의 슬픔보다는 기쁜 순간들에
    더 관심을 갖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걸 잊게 해주실것을 기대하며
    오늘하루도 차분한 마음으로 시적함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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