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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하고 술마시다 싸우고 그냥 확 집에 와버렸어요

..... 조회수 : 4,461
작성일 : 2019-01-07 19:29:11
많이 잘못한거죠?
남친이 화가 많이 나서 지금 5일째 전화안받구 카톡먼저 안하고 묻는말에만 대답하는데 계속 따지고 화내요. 다시안볼것처럼 가버리더니 지금 뭐하는거냐고 계속 뭐라고해요

둘이 술마시다 별거아닌걸로 언쟁을 했는데 제가 욱해서 그냥 가방집어들고 집에 와버렸거든요. ㅠㅠ. 그다음날 남친이 제게 할말 없다길래 잘지내 라고 말을 하곤 그다음날 화해하자 하니, 저의 태도에 실망했데요.

연애많이안해본 처자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223.33.xxx.10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7 7:32 PM (49.142.xxx.181)

    잘지내는 최소 당분간은 연락하지 말자의 다른 표현 아닌가요?
    그랬다가 다음날 화해하자 하는건 뭔가요....
    실망할만 해요.

  • 2. 그거
    '19.1.7 7:36 PM (183.98.xxx.142)

    습관되면 결혼해서도 싸우면
    이혼하잔소리 쉽게 합니다
    이참에 버릇 단디 고치세요
    끝내 남친 기분 안풀어지더라도
    좋은 경험했다 치고
    질척대지 마시구요
    다음 연애부턴 그러지 마세요

  • 3. ㅇㅇ
    '19.1.7 7:46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만정 떨어지는 스타일이에요. 그냥 헤어지세요. 그래야 전남친도 더 이상 지긋지긋해하지 않아요

  • 4. 헤어져야지
    '19.1.7 7:48 PM (211.44.xxx.57)

    행동에 책임을 지세요

  • 5. ??
    '19.1.7 7:51 PM (1.235.xxx.248)

    사연을 정확히

    남친이 잘못해서 화가 나온거면 이해
    그냥 별거 아닌일에 자기승질 못이겨 그런거면
    남친 한동안 내버려두세요.

    전자인데 정떨어진다는 적반하장
    후자인데 정떨어지면 바꾸던 맞추던 너님 하고픈데로
    단 연예때 상관없는데 결혼후 그러면 님 인생 망

  • 6. ㅎㅎ
    '19.1.7 8:01 PM (39.119.xxx.40)

    성질도 받아줄만한데 부려야지

  • 7. ....
    '19.1.7 8:26 PM (221.157.xxx.127)

    사람 놔두고 휙 가버리는거 입장 바꿔 당해보세요 다시 보고싶은지

  • 8. 괜찮아요
    '19.1.7 8:28 PM (112.145.xxx.133)

    뭐 어때요 헤어지고 다른 좋은 남자 만나요

  • 9. 음~
    '19.1.7 8:43 PM (61.105.xxx.161)

    물은 엎질러졌고 잘잘못 따져보고 원인이 원글이면 사과하고 연락올때까지 기다리고 남친이 원인이면 그냥 연락올때까지 냅두세요 그러다 헤어지면 윗분말대로 다른 좋은 남자만나면 됩니다

  • 10. happy
    '19.1.8 1:41 AM (115.161.xxx.11)

    성인이잖아요.
    한 말의 책임 따르는 거 몰라요?
    내기분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해도
    남친 너는 따라라 하는 거 비매너예요.
    똑같이 당해보면 알겁니다.

  • 11. ...
    '19.1.8 4:44 AM (65.189.xxx.173)

    님같은 성격은 남자 여자 떠나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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