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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결혼비용

결혼비용 조회수 : 5,000
작성일 : 2019-01-07 17:56:07
제가 92년에 결혼했는데 예단비 천만원 남편 한복 한복 금단추 한냥 무스탕 맞춤예복 양복 시계 다이아반지 등등 해주고 살림사고 막판에 시댁에서 같이살자해서 그리 못한다하고 집구하는데 천만원 보태고 총4천정도 들었는데 제가 적게한건가요? 그 당시 친구들이 많이 하는 친구들은 일억도 하는거봐서요 그당시 결혼하신분들중 이 정도면 적나요 많나요? 이제 딸 아들도 해줘야되는데 시대가 달라서요
IP : 36.39.xxx.10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9.1.7 5:57 PM (222.118.xxx.71)

    이런거 사람마다 다 다른데 여기 물어 뭐해요

  • 2. 저도
    '19.1.7 5:58 PM (211.212.xxx.148)

    그정도는 했어요..
    예단 천만원주고 500받았어요.
    고마워서 시어머니 롱밍크랑 호박반지 세트로 해줬어요...

  • 3. ㅡㅡ
    '19.1.7 5:59 PM (116.37.xxx.94)

    많은편 같은데요?예단도 그렇고.

  • 4. 4천이면
    '19.1.7 5:59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많이 한거에요..할만큼.
    1억이었으면 거의 신도시 집한채 (소형)값이었는데요.

  • 5. ...
    '19.1.7 5:59 PM (65.189.xxx.173)

    남자쪽이랑 맞추는거니 몇억이 될수도있고 몇천이 될수도 있죠.

  • 6. ...
    '19.1.7 6:00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의미 없어요.
    그때도 수억 수십억 들여 하는 사람들은 하고,
    말 그대로 몸만 달랑 갖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결혼 당사자들 마인드만 똑바르면
    부모가 대주는 비용은 많고 적음을 떠나
    금값이 될 수도 똥값이 될 수도.

  • 7. 그냥
    '19.1.7 6:00 PM (39.113.xxx.112)

    보통정도 같아요. 당시 대부분 그정도 했던것 같아요 예단도 천만원 정도 했고

  • 8. .......
    '19.1.7 6:02 PM (223.39.xxx.212)

    당시 평균 3-4천정도로 해갔던것 같아요.
    93년 친한 언니가 8천정도 해간다고 해서
    다들 입 떡 벌렸던 기억이 나요. ㅋ

  • 9. ...
    '19.1.7 6:02 PM (223.62.xxx.179)

    보통으로 했어요.. 그때 의사나 판검사는 1억이었거든요. 풍문에

  • 10. 82년에 결혼
    '19.1.7 6:03 PM (124.50.xxx.242) - 삭제된댓글

    삼천만원도 넘게 들었어요.
    남자 집이 너무 못살아 집 사고 가전제품 모두에 친정 어머니가 시댁에 하는 건 다해야 된다며 시부모에 8남매 예단까지...
    그러다 3년 전에 딸이 결혼 했는데 졸업하고 취직해 자기가 모은 돈으로 결혼 하더군요.
    전세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둘이 모아 자그마한 집도 장만했답니다.
    예전에 많고적고가 문제가 아니고
    아이들 경제 사정이랑 양가의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는 게 아닌가 싶네요.

  • 11. 요즘
    '19.1.7 6:0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가전 토탈 할래도 한 2천은 들잖아요.
    양문형냉장고에 김치냉장고에 티비에 로봇청소기에 가이슨청소기에 드럼세탁기에 드럼건조기에 스타일러에 스탠드에어컨에 전기압력밥솥에 전자렌지에
    이정도만 해도 힌 2천 들죠?

  • 12. 요즘
    '19.1.7 6:0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가전 토탈 할래도 한 2천은 들잖아요.
    양문형냉장고에 김치냉장고에 티비에 로봇청소기에 다이슨청소기에 드럼세탁기에 건조기에 스타일러에 스탠드에어컨에 전기압력밥솥에 전자렌지에
    이정도만 해도 한 2천 들죠?

  • 13. ,,,,
    '19.1.7 6:11 PM (58.237.xxx.235)

    윗님 82년도에 삼천만원이면 지금 얼마나 될까요.??? 액수가 장난아니겠어요....

  • 14. 12233
    '19.1.7 6:13 PM (220.88.xxx.202)

    남자가 집을 어느정도 했나에
    따라 다르죠.
    집 크게 했으면
    적은 돈이구요

  • 15. 92년요?
    '19.1.7 6:14 PM (113.199.xxx.208) - 삭제된댓글

    요즘도 혼수는 이삼천이라는데
    그당시면 많이 하신듯요

  • 16. ...
    '19.1.7 6:16 PM (58.237.xxx.235)

    그리고보통 아닐까요.. 그시대에도 많이 해서 가는경우는 억단위도 가고 했던기억은 있거든요.. 저랑 나이차이 많이 나는 저희집 이모네 사촌언니는 억단위로 그쯤에 시집갔거든요..이모하고. 엄마하고 이야기 하는거 듣었던 기억이 나요... 이모가 엄청 부잣집에 시집가는 언니한테 혼수 좀 많이 해주긴 했던걸로 기억해요.

  • 17. 82년도
    '19.1.7 6:17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포니차량이 230만원이었어요.
    2019년 국산중형차 3400만원.
    짜장면이 80년에 350원이고
    2019년에 5000원.
    감 잡히시죠.

  • 18. 어우~
    '19.1.7 6:18 PM (110.11.xxx.8)

    그 당시에 1억 들었다는 친구분은 시댁도 그만큼 부자거나, 신랑이 사짜였나보네요.
    91년? 92년? 일산 옆에 화정신도시 27평 분양가가 6천 2백정도 했었는데요.

    제가 96년에 결혼했는데, 조건 비슷한 CC였는데도 시모가 남편 월급 계속 받고싶어서
    결혼 반대하고 머리 아프게 했었는데, 저희 엄마가 예단비 천만원 보냈더니 바로 입 다물었어요.
    (기대도 안 했지만, 예단비 한푼도 안 돌려주고, 패물도 하나도 안 해주고 입 싹 닦았슴...-.-)
    그 당시에도 예단비 천만원이 적은 금액은 아니었었는데요.

  • 19.
    '19.1.7 6:19 P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그때만 해도
    딸시집보내기가 힘든 시절이었지요
    기둥뿌리 빠진다는
    지금은 남자가 더 많이 들고요

  • 20. ..
    '19.1.7 6:21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저 93년에 결혼했는데 예단 1000,살림 2000,남편 꾸미는데 1000 그정도 들었네요. 시집에선 1억 줘서 대출끼고 반포 25평 샀어요. 그때 의사들은 예단 3천정도 했던거 같아요. 1억이면 엄청나게 큰 돈이었어요. 과천16평이 7000도 안했으니까요

  • 21. 음..
    '19.1.7 6:23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보통 아닌가요?

    그 때쯤 결혼한 친척언니 2억들었다고 들었는데
    이 언니가 많이 한거고요,
    주변 중산층들 거의3, 4천 이상한것 같던데(고학력, 양가 집안은 비슷한 형편),

    82 에서 여자 3천이라는 말듣고 너무 깜짝 놀랐어요.

  • 22. 음..
    '19.1.7 6:26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예단포함 3-4천 이요.
    남자 예물(반지,시계) 좋은 것 하고, 양복 한복, 좋은 것 하고,현물,현금예단에 살림하면 그 정도 들지 않나요?

  • 23. ...
    '19.1.7 6:36 PM (14.52.xxx.71)

    예단포함 3 4천이 흔했어요
    조금넉넉히 하면 5천 들더린구요
    전세집얻는데 조금 보태고 밍크랑 명품도 좀하고
    한복 이불 압구정에서 하고 그러니 별거 쓴거도 없이 표도 안나는뎌 훌쩍 1억 넘어갔어요

  • 24. 94년도에
    '19.1.7 6:41 PM (110.70.xxx.66)

    3500 했어요. 예단비까지.
    천차만별이지만 중산층들 보통 3~4천
    한다고 들은 것 같아요.
    근데...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한 것 같아요.
    시댁 쪽에서 받은게 이십만원이 전부였거든요.

  • 25. 중간
    '19.1.7 6:42 PM (223.62.xxx.176)

    그 정도면 중간이네요. 평범한 중산층 집 딸들이 그정도 해갔고요 남자쪽에서 괜찮은 전세나 작은 아파트 사주는 정도였던 듯. 친구 한명이 공항 터미널에서 결혼식하고 (당시에는 호텔 결혼식이 없었음) 대충 1억 들여서 했는데 시댁이 상당한 중견기업 운영하고 있었고 저택에 아줌마 두고 사는 집이었어요.

  • 26. 그러고보면
    '19.1.7 6:43 PM (110.70.xxx.196) - 삭제된댓글

    혼수 예단비는 지금이나 옛날이랑 비슷하고 집값만 10배는 올랐네요.

  • 27. 그 정도면 많아요
    '19.1.7 7:23 PM (211.246.xxx.61)

    저 30살 1700만원 들었네요

  • 28. dlfjs
    '19.1.7 8:48 PM (125.177.xxx.43)

    보통 아닌가요
    혼수 예단에 3천 집에 전세에 2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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