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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한량인데요

... 조회수 : 4,874
작성일 : 2019-01-07 15:42:17
전문대 다시 다니는 거 어떨까요
아래 폴리텍 글 봤는데 예전부터 거기라도 다시 가 보라 했어요
반응이 시큰둥해요
기술도 없고 별 다른 계획도 없이 집에서 겜 사달라 해서 게임만 해요
몸 격하게 쓰는 일 절대 하기 싫다 하고요 ㅡㅡ 현장 나가서 일하다가 때려친 것만 5번 정도 돼요
지금 간헐적으로 일하면서 회사에서 불러주기만 기다려요
아직 젊은데 넘 한심해요 40대도 아니고 아직 30대 초반이구요
내년에 폴리텍을 보내고 몇 년 힘들게 사는 거, 현실적으로 좋은 방법일까요?
IP : 211.36.xxx.1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폴리텍은
    '19.1.7 3:43 P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너무 오래 걸리고 직업전문학교 어떤가요.
    1년코스인것 같던데요.

  • 2. ㅡㅡ
    '19.1.7 3:50 PM (211.36.xxx.184)

    그것도 얘기해 봤어요
    자기가 안 움직이고 다 제가 알아봐주는데 너무 힘드네요
    심지어 일까지 제가 알아봐줌 ㅠㅠ
    할 마음이 없어 보여요... 어디에라도 소속되도록 쑤셔 넣어야 할 것 같아요

  • 3. ㅌㅌ
    '19.1.7 3:51 PM (42.82.xxx.142)

    아뇨 차라리 실업자 직업교육 수당받는거 신청해서
    그거나 몇개월 다니는게 좋을듯 하네요
    차비는 나오니까 그건 몸은 안힘들죠
    저런 사람은 힘든일 못해요
    차라리 돈주는 직업교육이라도 하면서 세상구경해보는게 나아요
    더 게으른 사람은 그것도 안할려고 합니다

  • 4. ..
    '19.1.7 3:59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젊은 남편이 저래서 님 어떻게 해요? 남이 봐도 걱정스럽네요

  • 5. 흠흠
    '19.1.7 4:18 PM (125.179.xxx.41)

    결혼을 일찍하셨나요??
    남편이 철이 덜든것같아요

  • 6. 게임을 해도
    '19.1.7 4:32 PM (42.147.xxx.246)

    먹고 살 수가 있으니 그런 것 같네요.
    님이 연상?

    아이가 없다면 시집으로 들어가서 같이 사세요.
    부모님이 뭐라고해야 꿈지럭거리는 흉내를 내겠지만
    님이 말하는 것으로는 듣지 않으니 큰일입니다.

    밥을 굶겨야 ...

  • 7.
    '19.1.7 5:07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함부로 말하고 싶진 않은데 애 있어도 이혼해야할 사람 아닌가요?
    겜사달라고 해서 게임만 한다니. 뭔 아들도 아니고. 님이 걱정되네요.

  • 8. ..
    '19.1.7 5:32 PM (106.102.xxx.133)

    애들있나요??
    백수 기질 있는 사람은 평생 그렇게 살아요

  • 9. 진짜 헐
    '19.1.7 5:41 PM (112.164.xxx.81) - 삭제된댓글

    30대 남편이 그렇다면 심각하네요
    50대인지 알았어요
    그 남편 나이들면 어쩐대요

  • 10. ㅇㅇ
    '19.1.7 6:03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제 친구 남편이랑 겜하는 것 까지 똑같은데 친구도 지금 원글님 남편 나이에 님처럼 똑같은 걱정하더니 이제 오십인데 지금도 똑같은 걱정에 애들 학교 수업료며 등록금 걱정에 경제적인 부담이 너무 커서 지금도 궁상떨며 삽니다 친구는 평생 일하는데도요 못 고쳐요 친구도 젊을때 이혼 안한 걸 후회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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