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와의 관계

.... 조회수 : 2,038
작성일 : 2019-01-07 15:41:10

엄마랑 아주 친했고

지금은 따로 살지만 엄마가 엄청 정성껏 희생해서 키워주셨거든요.

근데 나이가 드니

엄마 집에 왔다가거나 외출을 같이하거나

아무튼 만나고 나면 기분이 안좋아요. 뭔지 모르겠어요.

한참 오랫동안 안볼땐 애틋하고 잘해야지 하는 마음드는데

오히려 만나고 나면

기분의 리듬이 깨져요.

결혼하셨든 아니면 미혼이시던  혹시 그러신분 계신가요??


따로 사시는 분요, 어떠세요?? 좀 나이가 들고 이런현상이 생겼는데 엄마 왔다간후 기분 좋으신가요??

잔소리 때문에 그런걸까요??ㅠ

IP : 119.149.xxx.2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7 3:48 PM (39.7.xxx.96)

    애틋하지 않은 모녀관계인데요..
    안 만날때에는 만나면 잘해드려야지 싶다가
    막상 만나면 사소한 일로 짜증나고 맘 상하는거 반복이에요.

  • 2. ....
    '19.1.7 3:50 PM (119.149.xxx.248)

    웟님 저는 엄마가 엄청 사랑듬뿍 주고 키워 주셨고 저도 어릴때 엄마를 엄청 좋아했어요. 그런데 그런 마음이 드니
    이게 자연스러운건가 해서요..ㅠㅠ

  • 3. 자연의 현상에
    '19.1.7 3:52 PM (180.226.xxx.59)

    답이 있어요
    때되면 독립하고 따로 사는게 맞구요

    그냥 잠시의 만남에서 생각을 맞춰드리고
    돌아서면 털어버리고 내 방식으로 사는거예요

    성인이 되면 다들 자기기준이 생기잖아요

  • 4. 파랑새
    '19.1.7 4:01 PM (1.240.xxx.247)

    자연스런 현상이예요
    부모든 형제든 친구든 각자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는것이 건강한 관계예요
    부모자식이라고 해도 서로 존중해 주고
    배려해야지
    함부로 하면 서로 기분이 상하고
    이게 뭐지? 하는 회의가 듭니다
    저는 엄마입장인데
    출가한 딸과 장가간 아들한테
    엄청 조심하며 삽니다
    딸네집가서 딸이 함부로 대하면 저도 맘상하지만
    표시는 안내고
    돌아오면서
    친구가 좋구나!
    하고 온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2273 요거신세계네요. 새우먹고난후 7 요리 2019/01/15 5,649
892272 미국 요리채널 중 단발머리에 50대 백인여자분 6 찾아요 2019/01/15 2,161
892271 근대문화재 보호에 관한 법안을 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5 국회의원 2019/01/15 559
892270 Sbs 공개 사과해야 할듯 하네요 48 ... 2019/01/15 18,255
892269 헉 고현정 4 조들호 2019/01/15 6,974
892268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 너무 무식하게 생겼어요 7 2019/01/15 2,139
892267 층간소음이 이런거구나 라는 걸 요즘 느끼네요. 7 ㅠㅠ 2019/01/15 2,763
892266 영국방송 짝찾기 프로 쇼킹하네요 36 19금 2019/01/15 20,376
892265 동물학대뉴스 보면 힘들어요 9 강아지 2019/01/15 1,032
892264 [펌] 손혜원과 목포 20 ... 2019/01/15 2,379
892263 스카이캐슬 과연 현실일까? 라디오뉴스 흰조 2019/01/15 795
892262 황교안 "위기의 대한민국 구할 수 있는 건 그리스도인&.. 19 ㄱㄴㄷ 2019/01/15 2,400
892261 한국거주 37년된 외신기자클럽 회장이 본 한국 20 씁쓸하네요 2019/01/15 4,889
892260 퀸메이드 원터치 전기밥솥 쓰시는분 계시면 도와주세요 도움요청 2019/01/15 617
892259 주식 이야기 해요 15 nora 2019/01/15 5,313
892258 초등 고학년 가방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3 ,가방 2019/01/15 2,181
892257 꼬막비빔밥 만드는 법 알려주세요. 8 꼬막 2019/01/15 2,988
892256 역대급이 될 자유한국당 당대표 경선. jpg 4 .... 2019/01/15 1,556
892255 초보자취생 다돌아간지 까먹은 빨래 어떡하나요ㅠ 5 ee 2019/01/15 3,733
892254 고현정 안쓰럽기까지.. 40 고현정 2019/01/15 24,605
892253 레디쉬 잎 5 ??? 2019/01/15 2,640
892252 교복치마 사이즈 여쭤봅니다 5 2019/01/15 5,319
892251 왜 아끼려고 마음 잡으면 지르고싶은지.. 4 2019/01/15 1,436
892250 경량 패딩조끼요 ~ 17 ... 2019/01/15 3,835
892249 재계 총수 전세버스 청와대 방문은 탁현민 아이디어 37 ㅇ1ㄴ1 2019/01/15 4,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