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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관계

.... 조회수 : 2,039
작성일 : 2019-01-07 15:41:10

엄마랑 아주 친했고

지금은 따로 살지만 엄마가 엄청 정성껏 희생해서 키워주셨거든요.

근데 나이가 드니

엄마 집에 왔다가거나 외출을 같이하거나

아무튼 만나고 나면 기분이 안좋아요. 뭔지 모르겠어요.

한참 오랫동안 안볼땐 애틋하고 잘해야지 하는 마음드는데

오히려 만나고 나면

기분의 리듬이 깨져요.

결혼하셨든 아니면 미혼이시던  혹시 그러신분 계신가요??


따로 사시는 분요, 어떠세요?? 좀 나이가 들고 이런현상이 생겼는데 엄마 왔다간후 기분 좋으신가요??

잔소리 때문에 그런걸까요??ㅠ

IP : 119.149.xxx.2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7 3:48 PM (39.7.xxx.96)

    애틋하지 않은 모녀관계인데요..
    안 만날때에는 만나면 잘해드려야지 싶다가
    막상 만나면 사소한 일로 짜증나고 맘 상하는거 반복이에요.

  • 2. ....
    '19.1.7 3:50 PM (119.149.xxx.248)

    웟님 저는 엄마가 엄청 사랑듬뿍 주고 키워 주셨고 저도 어릴때 엄마를 엄청 좋아했어요. 그런데 그런 마음이 드니
    이게 자연스러운건가 해서요..ㅠㅠ

  • 3. 자연의 현상에
    '19.1.7 3:52 PM (180.226.xxx.59)

    답이 있어요
    때되면 독립하고 따로 사는게 맞구요

    그냥 잠시의 만남에서 생각을 맞춰드리고
    돌아서면 털어버리고 내 방식으로 사는거예요

    성인이 되면 다들 자기기준이 생기잖아요

  • 4. 파랑새
    '19.1.7 4:01 PM (1.240.xxx.247)

    자연스런 현상이예요
    부모든 형제든 친구든 각자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는것이 건강한 관계예요
    부모자식이라고 해도 서로 존중해 주고
    배려해야지
    함부로 하면 서로 기분이 상하고
    이게 뭐지? 하는 회의가 듭니다
    저는 엄마입장인데
    출가한 딸과 장가간 아들한테
    엄청 조심하며 삽니다
    딸네집가서 딸이 함부로 대하면 저도 맘상하지만
    표시는 안내고
    돌아오면서
    친구가 좋구나!
    하고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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