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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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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문제로 이혼후 상대가 잘사는거 보면 어떠세요?

... 조회수 : 6,763
작성일 : 2019-01-07 10:07:52
경제적 무능력때문에 합의 이혼하고
물론 이혼때 분할할 재산도 몇푼 없이

그리고 얼마뒤에 상대가 경제적으로 잘풀려
승승장구하면 어떤 생각드세요?
IP : 221.148.xxx.23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7 10:10 AM (211.192.xxx.148)

    내 복이 이것밖에 안되는구나,,
    어떤 여자인지 좋겠다.

  • 2. ..
    '19.1.7 10:11 AM (222.236.xxx.74)

    그나마 다행이지 않을까요..???? 나랑 진짜 궁합이 안맞았나보다 그런생각 들것 같기도 해요.. 솔직히 계속같이살아도 경제적으로 안풀릴수도 있는거잖아요...

  • 3. .....
    '19.1.7 10:13 AM (58.140.xxx.116)

    그런커플은 돈 많아도 헤어졌겠죠.
    결혼생활이 돈 만으로 가능하지 않아요.
    다른게 다 맞는데 단지 돈만 부족한건데 이혼결정한거면 그건 그사람이 결혼을 그정도로밖에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니 그렇게밖에 살수 없는 성격인거구요.

  • 4. ..
    '19.1.7 10:17 AM (222.236.xxx.74)

    경제적 무능력이 그냥 단순하게 돈을 잘 못벌어서 그런경우라면.. 58님 말씀도 일리는 있네요..이혼하기전에 경제적으로 어느정도였는지 몰라도.... 가난하다고 다 이혼하지는 않잖아요....

  • 5. ....
    '19.1.7 10:17 AM (93.41.xxx.106)

    궁합이 안 맞는 거 아닐까요?
    그 사람은 상대방과 헤어져서 운이 풀렸을지도요
    저는 그렇게 생각될 것 같아요

  • 6. ;;;
    '19.1.7 10:22 AM (119.149.xxx.248)

    그 여자 복이 없구나...싶죠...

  • 7. ...
    '19.1.7 10:28 AM (221.165.xxx.155)

    지인이 젊을때 쫓아다니던 가난한 남자 차고 돈많은집 도련님한테 시집갔는데 손하나 까닥안하고 살면서 도박으로 그 많은 재산 다 날리고 지인 돈으로 먹고 살아요. 젊을때 쫓아다닌던 남자는 그 지인 못 잊어서 사업으로 성공했지만 혼자살고요. 근데 50넘어서까지 그남자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늘 미련으로 아쉽게 남는것 같아요.

  • 8. 쥐뿔
    '19.1.7 10:38 AM (221.141.xxx.186) - 삭제된댓글

    돈은 하나도 없고
    성실함으로 열심히 사는 남자랑 결혼해서
    잘 살게 된 사람으로서
    사람보는 안목이 없었구나 싶죠
    남편이 저 만나기 전에
    자기가 좋아했던 사람이 딱 한명 있었는데
    고백했다가 차였다고 ㅠ.ㅠ 그러더라구요
    그분 덕분에 능력있는 좋은사람
    제게 고백하게 됐으니 감사하기도 하구요

  • 9. 밥 빌어먹게
    '19.1.7 10:38 AM (59.6.xxx.151)

    가난해서 내게 친대는 것보다 낫고
    내 복은 아니다 하겠죠
    내 복이면 그때 잘 되었을 거고 헤어졌으면 그 사람 돈복이지 이미 뭐,,
    글타고 나랑 안맞아서 할 거 같진 않아요
    복도 다 각각이죠

  • 10. ..
    '19.1.7 10:42 AM (115.21.xxx.13)

    그러는경우 거의 없어요
    로또도 능력도 사업도 그렇게쉽게 되는게 아니에요

  • 11. ..
    '19.1.7 10:49 AM (210.178.xxx.230)

    나랑 계속 살았으면 그리 안됐을텐데 기분은 나쁘겠지만 나랑 안맞는 사람이었나 보다. 내 복이니 어쩔수없고 나도 잘살아야겠다

  • 12. 그런 케이스 봤는데
    '19.1.7 11:02 AM (223.62.xxx.67)

    전부인이 아쉽겠다는 생각 들었었어요

  • 13. ㅇㅇㅇ
    '19.1.7 11:19 AM (39.7.xxx.44) - 삭제된댓글

    돈 아니어도
    전부인과는 애가 안생겼는데
    각자재혼해서 각자 애낳고산다는사람들도 있고
    전부인과는매일 싸웠는데
    재혼후 알콩달콩사는부부도 있구요
    팔자와 궁합이라고 생각해요

  • 14. 다른예로
    '19.1.7 11:23 AM (39.7.xxx.44) - 삭제된댓글

    큰아들이라고 경제적 지원을 전폭적으로 해줬는데도
    사업을 여러번 말아먹고 지하방에 살고
    둘째 아들은 한푼도 안보태줬는데도
    알아서 사업잘해서 큰집에 사는 경우도 종종 보잖아요
    결국 다 자기 팔자죠

  • 15. ..
    '19.1.7 11:40 AM (221.159.xxx.134)

    그런경우는 솔직히 재혼한 여자가 돈 좀 있었구나 생각들던데요.승승장구라면 사업일텐데 사업자금 있어야잖아요.영업직으로 고연봉이라면 진작 했겠죠.
    그리고 저 위에 가난한 남자 차고 부잣집으로 시집 갔다던 여자는 그 찼던 남자가 본인 못 잊어 결혼 안한건지는 어떻게 알아요?? 드라마 너무 보신거 아니신지..

  • 16. 333222
    '19.1.7 11:41 AM (223.62.xxx.79)

    자기팔자죠22222

  • 17. ..
    '19.1.7 12:00 PM (110.70.xxx.72)

    아쉬워 하더이다.
    그리고 이혼 사유를 다른데서 찾기 시작.
    후엔 원망

  • 18. 제친구
    '19.1.7 12:02 PM (39.113.xxx.112)

    시누가 남편이 하는 사업마다 망해서 이혼했는데 이혼하고 일년도 안지나 하던 새로한 사업이 불같이 일어나고
    그시누는 재혼했는데 집있는 총각이랑 재혼해서 몇년만에 월세방 살아요. 그시누 사주 보면 그런 사주래요

  • 19. ...
    '19.1.7 12:06 PM (202.161.xxx.242) - 삭제된댓글

    아쉽기야 하겠지만 나와는 안 맞았기에 안 풀렸겠지 생각할 것 같아요. 제 전남편 이혼하고 나니 허세가 더 힘해져서 사람들이 더 잘산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 사람의 성향을 아니 그냥 또 허세구나 그러고 말아요. 애 있는 경우면 전남편 잘 살면 애한테도 좋으니 좋죠.

  • 20. 뭐...
    '19.1.7 12:31 PM (61.83.xxx.150)

    과연 경제적 무능력 문제만으로 이혼을 했을까요?
    배우자가 중병이 들어 더이상 돈을 벌기는 커녕 돈 쓸 일, 간병할 일만 남았어도 여자는 이혼율에 변화 없어요.
    남자가 경제적으로 무능력할때 얼마나 쉽게 망가지는데요.
    밑바닥을 보고 치를 떨며 이혼했는데 돈 잘 벌게 되었다고 해서 별다른 생각이 들진 않을 것 같아요.

  • 21. 보통
    '19.1.7 1:03 PM (14.32.xxx.70)

    글쎄요. 그런 경우 얼마나 된다고요?
    재혼 신데렐라만큼 희귀경우

  • 22. ....
    '19.1.7 1:39 PM (14.37.xxx.104)

    자기팔자에요 333

  • 23. ...
    '19.1.7 3:26 PM (220.116.xxx.35)

    이미 떠나 간 버스.

  • 24. ...
    '19.1.7 4:25 PM (14.52.xxx.71) - 삭제된댓글

    공무원으로 어렵게 살다
    도박도 해서 회사도 못다닐정도
    되고 부부싸뭄많이 하고 이혼
    이혼후 바로 회사 나오고
    대기업 취업하고 재혼
    월급 빵빵하게 잘받고 여자호강
    재혼하니 여자에게도 잘하려 노력
    그런거도 돈이 있으니 가능한거지만요
    전처는 애키우느라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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